• 2029년 명동성당이 새로 태어난다

    서울 도심에 있는 명동성당이 2029년까지 교구 업무타운과 광장을 만드는 등 새로 단장한다.9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따르면 명동2가 1-1번지 명동성당을 관광명소로 개발하는 내용의 '명동관광특구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내 명동성당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결정

    2011-06-09 안종현 기자
  • 싱가포르 뇌물 장관의 자살

    김일성이 호지명, 박정희가 김정일 같았다면?

    아시아에서 공산주의가 퍼진 가장 큰 이유는 공산당은 깨끗하다는 환상이었다. 아시아 공산주의자들의 청렴함을 상징한 인물이 중국의 모택통(毛澤東)과 월남의 호지명(胡志明)이었다. 반면 장개석(蔣介石) 군대는 부패의 대명사가 되었다.이광요(李光耀)가 싱가포르를 청렴한 나라로

    2011-06-09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김현중 성형 깜짝 고백 "의사가 조금 만져줬다"

    가수 김현중이 코 성형 사실을 솔직히 고백했다.김현중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제 모든 것이 거품 같다는 느낌이다"라는 고민을 가지고 출연해 4차원 매력을 뽐냈다. "빼어난 외모는 신의 작품이냐 의사의 작품이냐"는 질문에 "신이 내려주시고

    2011-06-09 황소영 기자
  • 공정위, 현대ㆍ기아차 납품단가 부당인하 조사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동수)가 현대ㆍ기아차와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하청업체의 납품단가 부당인하 의혹에 대해 전격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9일 공정위와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기업협력국 소속 직원들이 지난 7일 양재동 현대ㆍ기아차 본사와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의 구

    2011-06-09 연합뉴스
  • 폴 그린버그 '포 피시'

    물고기의 미래, 인간에게 달렸다

    제러미 리프킨의 '육식의 종말'을 비롯해 육식의 폐해를 지적한 책은 여러 권 있지만 대부분 그 대상은 쇠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에 한정돼 있다.미국의 칼럼니스트 폴 그린버그가 쓴 '포 피시'(시공사 펴냄. 원제 'Four fish')는 수산물에까지 시야를 넓혀 우리가

    2011-06-09 연합뉴스
  • FT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 가능성”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 타임스(FT)가 한국의 대권 주자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거론했다.이 신문은 8일자 ‘정몽준, 대선 레이스 돌입’이라는 제목의 서울발 기사에서 정 전 대표의 대선 출마 의지를 전하면서 이들을 대

    2011-06-09 최유경 기자
  • <399>피난 열차

    13장 6.25 ⑧   완행열차가 밤길을 달려 내려가고 있다. 27일 새벽 4시에 서울역을 출발할 때 나와 프란체스카, 그리고 황규면 비서에다 경무대 경찰서장 김장홍이 인솔한 경찰관 넷이 우리 일행의 전부였다. 황규면이 경무대 금고를 열고 안에 있던 현금을 다 꺼내 가

    2011-06-09
  • 오세훈 주택정책 2013년이 고비

    2020년까지 총 72만호의 주택을 공급해 주택보급률을 9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택정책이 현재 진행 중인 각종 재정비 사업이 대부분 완료되는 2013년이 최대 고비인 것으로 분석됐다.뉴타운·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여파로 서울 시내에서 헐리는 주택 수가

    2011-06-09 안종현 기자
  • 원로들이 말하는 '리더십 위기'의 해법

    각종 사회 문제로 리더십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에 대해 원로들의 진단과 제언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천주교 주교회의와 서울대교구 매스컴위원회는 16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회 각 분야 원로들을 초청,

    2011-06-09 황소영 기자
  • 제6회 고정희상에 소설가 이경자 씨

    여성주의 문화단체 ㈔또하나의문화는 '제6회 고정희상' 수상자로 소설가 이경자(63) 씨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경자 씨는 우리 사회에서 여성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여성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연작소설 '절반의 실패'(1988) 등 페미니즘 소설들을 발표해왔다.시인이자

    2011-06-09 연합뉴스
  • 지경부, 소모성 자재 중소기업 통해 구매

    행정안전부에 이어 지식경제부도 소모성 사무 자재(MRO)를 중소기업을 통해 구매하기로 했다.지경부는 9일 "소속기관과 산하 공기업 등에 MRO 구입 시 대기업보다는 중소업체를 통해 구매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지경부 관계자는 "동반성장의 주무부처

    2011-06-09 전경웅 기자
  • “은근슬쩍 커진 스마트폰” 그 이유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 애플이 아이폰 시리즈를 처음 출시할 당시에는 3.5인치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3.7인치부터 크게는 5인치가 넘는 다양한 사이즈가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디스플레이가 커진 이유는 바로 편의성을 꼽을

    2011-06-09 박모금 기자
  • 中, 네이멍구 시위유발 한족운전사 사형

    네이멍구자치구에서 유목민을 숨지게 해 몽골족들의 대규모 시위사태를 촉발시킨 한족 운전기사에게 사형이 선고됐다.사건이 발생한 지 한달도 채 안 돼 전격적으로 가해자에게 사형 판결이 내려진 것은 몽골족 시위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중국 당국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

    2011-06-09 연합뉴스
  • MB, 정무-홍보수석 포함 참모진 개편 오늘 단행

    수석비서관을 포함한 청와대 비서관급 인사가 당초 계획보다 빨라질 예정이다.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10일 청와대 정무수석과 홍보수석 교체를 포함한 참모진 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9일 전해졌다. 청와대 핵심참모는 "오는 금요일(10일) 청와대 개편이 단행될 걸로 안다. 총선출

    2011-06-09 선종구 기자
  • 현대차직원 57% "주간2교대시 노동강도 상승 감수"

    현대자동차 노조 조합원의 56.9%가 밤샘근무를 없애는 주간 연속 2교대제를 시행할 경우 월급제만 전제된다면 노동시간이 줄어드는 대신 노동강도가 높아지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차 노조는 지난달 현장 조합원 2천300명을 대상으로 주간 2교대와 관련

    2011-06-09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