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저축銀 `부실기관 결정' 집행정지 기각

    부산저축은행이 부실금융기관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달라며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조일영 부장판사)는 20일 부산·부산2저축은행과 주주 20명이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효력을 정지할 긴급한 사유가 없다'며 기

    2011-06-20 연합뉴스
  • 北 시장개념 뿌리내리면서 뇌물 등 비리도..

    개신교 선교단체인 갈렙선교회가 공개한 북한의 인민보안성(현 인민보안부. 우리의 경찰청격) 내부 참고자료는 시장경제 개념이 자리잡힌 북한 사회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또 북한에서도 병역기피나 안락사 현상이 등장하고, 공무원 등을 접대해 부당이득을 얻으려는 풍

    2011-06-20 연합뉴스
  • 김진표 "KBS수신료 날치기" 국회 보이콧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법안심사소위의 'KBS 수신료 인상안 처리'와 관련해 "원천무효를 선언하고 재논의해 바로잡지 않으면 내일부터 모든 국회 일정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KBS 수신료 인상안

    2011-06-20 최유경 기자
  • 여야, KBS 수신료 인상안 놓고 ‘점입가경’

    여야가 KBS 수신료 인상안 처리를 놓고 한바탕 충돌했다.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는 20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KBS 수신료를 2500원에서 3500원으로 1000원 올리는 안건을 처리했다.KBS 수신료 인상안은 이날 오후 법안소위에서 기립 표결에 부쳐졌으며, 전체

    2011-06-20 오창균 기자
  • 대한항공, 항공화물수송 1위 CP에 뺏겼다

    대한항공이 6년 연속 이어오던 국제화물수송 세계 수위 자리를 캐세이퍼시픽항공에 내줬다.20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발표한 '2010 세계 항공수송통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작년 한 해 총 94억8천700만 톤킬로미터(FTK.각 항공편당 수송 톤수에 비행거리를 곱

    2011-06-20 홍성인 기자
  • '.한국' 도메인 신청 마감 30일로 연장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상표권자 대상 '.한국' 도메인 신청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상표권자는 등록대행자 홈페이지(domain.kisa.or.kr 또는 도메인.한국)에서 신청서와 상표등록원부 등을 제출, 신청하면 된다.KISA는 지난달 25

    2011-06-20 박모금 기자
  • "고양이 싫다"신고에 13층 아래로 던져?

    아파트 경비원이 고층에서 애완 고양이를 떨어뜨려 죽게 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노원경찰서는 아파트 주민이 기르는 고양이를 학대해 죽게 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경비원 이모(62)씨와 임모(65)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경

    2011-06-20 안종현 기자
  • 성지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대원

    충북지역 건설사인 ㈜대원이 20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중인 성지건설의 인수합병(M&A)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성지건설 등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15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3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수 금액과 기업회생 능력 등을 심사해 이날 대원을 우선협

    2011-06-20 연합뉴스
  • '마이다스의 손'이민주, 소형 해운사에 발목?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소형 해운선사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증권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1조원대 거부(巨富)'로 알려진 이민주 회장은 투자 종목마다 주가를 끌어올려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린다. 21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2011-06-20 연합뉴스
  • 오세훈 갑자기 황우여 찾아간 까닭은?

    세금급식 주민투표를 눈앞에 둔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를 찾았다.오 시장의 요청으로 급작스럽게 잡힌 두 화제의 인물의 만남에서 어떤 대화가 오고 갔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서울시와 황 원내대표실 등에 따르면 이들은 20일 여의도 한 한정식집에서 점심식

    2011-06-20 안종현 기자
  •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의 피눈물

    "부산 무시하냐" 분노 폭발...민심 흉흉

    언론에는 잘 나오지 않으나 부산저축은행 사태 피해자들의 불만이 금융감독당국과 검찰, 언론, 여당을 향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상하게도 피해자들을 위한 구제노력도 거의 없고 피해 상황에 대한 사실도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2011-06-20 전경웅 기자
  • 北 "인권법 제정은 선전포고ㆍ제2 표적사건"

    북한은 20일 북한인권법 제정을 `제2의 표적사건'으로 간주하고 무자비하고 단호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날 서기국 보도를 통해 "북인권법은 인권의 미명하에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

    2011-06-20 연합뉴스
  • 매킬로이 세계랭킹 4위 껑충..3강 체제 위협

    올해 US오픈을 제패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세계골프랭킹 4위로 뛰어오르면서 타이거 우즈의 공백으로 형성된 '트로이카' 체제가 허물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매킬로이는 19일(미국 현지시간) 끝난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 우승한 뒤 곧바로 발표

    2011-06-20 연합뉴스
  • 오세훈 시의회 출석, 역시나 공방

    예상대로 시끄러운 공방이 이어졌다.6개월만에 서울시의회에 발을 들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20일 열린 정례회에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기싸움을 벌였다.역시나 먼저 달궈진 화두는 세금급식 문제였다.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6개월은) 보다

    2011-06-20 안종현 기자
  • SK㈜, SK E&S와 케이파워 합병 결의

    SK㈜는 21일 도시가스 지주회사인 SK E&S와 발전 계열사인 케이파워를 합병키로 했다고 밝혔다.SK㈜는 이번 합병으로 SK E&S의 가스 및 집단에너지 사업과 케이파워의 발전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SK㈜는 합병회사의 이 같은 시너지를

    2011-06-20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