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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준의 금융 프리즘] 카드포인트 착한 변화, 카드사→기부→고객
신용카드 포인트가 돌고 돌아 드디어 제 자리를 찾았다. 현재 신용카드는 1억1323만장으로, 1인당 평균 보유 카드 수는 4장이다. 신용카드 홍수의 시대에 살면서 고객들은 다양한 카드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했다. 카드사들은 고객들이 포인트를 적립하는 순간 내부적으로 일정
2021-01-20 이대준 기자 -
[취재수첩] 미래인은 왜 홈플러스 노조에 '위로금'을 줬나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최근 유통업계에서 가장 시선을 끄는 단체 중 하나다. 홈플러스 사측과 첨예한 갈등을 빚어오던 상황에 더해 최근에는 부동산 개발사인 미래인 측으로부터 위로금과 함께 고용보장을 약속 받는 전례 없는 협약식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진행
2021-01-13 강필성 기자 -
[신희강의 IT썰풀이] 디지털 혁신없는 과기부·방통위 신년사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다. 주요 정부부처를 비롯해 업계의 수장들이 한 해의 포부를 담은 신년사를 발표하는 시기이기도 하다.신년사는 특별한 양식도 없고 자유롭게 내용을 구성할 수 있다. 1년을 돌아보며 드는 생각들을 진솔하게 작성하고, 새해를 맞아 당부하
2021-01-04 신희강 기자 -
[취재수첩] 쌍용차 '텅장(?)' 채워줘야 하나
쌍용차의 텅빈 통장(텅장)을 채워줘야 하나.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쌍용차가 지난 21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 회생을 신청했다. 법정관리 신청은 지난 2009년 이후 11년 만이다. 만기가 도래한 빚을 갚지 못한 것이 원인이 됐다. 이달 14일 외국계 금융기관에 600억
2020-12-28 옥승욱 기자 -
[취재수첩] 포스코 신사업 '수소'… 2% 아쉽다
포스코가 수소사업을 추진한다. 2050년까지 500만톤 생산체제를 갖춰 매출 30조원을 달성하겠단 목표다. 리튬을 이을 미래 먹거리로 수소를 낙점한 것이다. 지난 2018년 말 최정우 회장이 신성장부문을 신설한 이후, 포스코가 신사업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산업
2020-12-14 옥승욱 기자 -
[취재수첩] 이재용 증거 넘친다던 검찰, 독선과 아집만 가득
"피고인 측에서 의도적으로 재판을 지연하는 경우는 다반사지만 검찰이 시간을 질질 끄는 일은 이례적입니다. 한 기업인에 대해 4년간이나 재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 정상적인지 의문입니다."국내 한 대기업 관계자가 기자와의 대화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파기환송심이 화
2020-11-26 조재범 기자 -
[취재수첩] '안전 포스코' 흔들… 1조 투자 노력 빛 바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 관련 분야에 3년간 1조1050억원을 투자하겠다."지난 2018년 5월 포스코가 내놓은 안전대책이다. 같은해 1월 산소공장 사고로 외주업체 직원 4명이 사망하자 안전 관련 투자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기존 안전예산 5453억원에 5597억원을
2020-11-25 옥승욱 기자 -
[기고]헛다리 공공임대정책, 이번에는 남의 다리 긁나
문재인 정부가 어제(19일) 고민끝에 향후 2년간 수도권 7만가구, 서울 3만5000가구를 포함한 전국에 11만4000여가구 규모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는 내용의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 부동산정책을 내놓았다. 요즘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물론 전국
2020-11-20 김동환 서울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학과장 -
[취재수첩]장관 김현미 vs 정치인 김현미…김해신공항 선택은?
동남권 관문공항으로 김해공항을 확장하기로 한 정부 방침이 4년 만에 백지화될 공산이 커졌다. 국무총리실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가 지난 17일 검증결과를 발표하며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안이 상당부분 보완이 필요해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기 때문이다.이번 결론은 부산
2020-11-18 임정환 기자 -
[취재수첩]현대판 '봉이 김선달' 이야기엔 '봉'이 없다
현대판 '봉이 김선달' 이야기가 때 아닌 주목을 받고 있다. 배경은 주파수 재할당을 앞둔 2020년 겨울, 등장인물은 정부와 이동통신 3사다.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정부가 이통 3사도 봉이 김선달이 되지 않게끔 고민했다며 내놓은 주파수 재할당 방식 때문에 극은 절
2020-11-18 엄주연 기자 -
[신희강의 IT썰풀이] 이슈도 증인도 없는 싱거운 과방위 국감
"싱겁기 짝이없다."21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 대한 업계 대다수의 평가다. 올해 국감에서도 어김없이 여야 의원들은 준비한 자료들로 정부와 기업들을 집중 추궁했다.하지만 정부와 기업들은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이면서 원론적인 답변을 하는 데
2020-10-26 신희강 기자 -
[취재수첩] 이 와중 'k뉴딜' 얘기하자고?… 엉뚱한 다리 긁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은 경영계의 호소를 ‘별나라 얘기’ 쯤으로 치부한 것이 분명하다. 기업장악3법이 통과될 경우 지속생존이 어렵다는 읍소는 외면한 채 K뉴딜이나 코로나 위기극복 방안을 내놓으라며 동문서답 하고 있다.경제단체들은 그간 수차례에
2020-10-15 유호승 기자 -
[취재수첩] '경쟁' 없는 장외戰… 승자도 없었다
최근 치킨 프랜차이즈 bhc와 BBQ의 갈등이 점입가경으로 흘러가고 있다. 오너일가의 비리를 두고 제보자를 회유했다거나 거짓폭로를 종용했다는 의혹이 연이어 터져 나오면서 양사의 갈등은 그야말로 깊은 감정의 골을 남기는 중이다. 이미 이들은 각종 고소, 고발로 수천억원대
2020-10-14 강필성 기자 -
[취재수첩] '현대차' 무늬만 동결?… 그래도 타결돼야 한다
지난 21일 밤 9시 20분. 회사 메일로 현대차 자료 하나가 전달됐다. 직감적으로 중요한 사안이란걸 눈치챘다. 현대차 노사가 임금동결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단 내용이다. IMF, 금융위기 이후 사상 세번째란다. 년수로는 11년만이다. 의미부여하는 내용들이 이어졌다. 노
2020-09-24 옥승욱 기자 -
[취재수첩] 웃픈 두산重… 정상화 기대 높지만 일감없어 한숨
두산중공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두산그룹이 자산매각 등 자구안에 속도를 내면서,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그룹은 지난 4일 두산중공업 유상증자, 솔루스 및 모트롤사업부 매각, 대주주의 두산퓨얼셀 지분 23% 두산중공업에 무상증여 등 4건의 자구계획을 발표
2020-09-08 옥승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