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수첩] 코로나 위기에 뭉쳤다… 산업계 해피 바이러스 '훈훈'

    연초부터 코로나19(우한폐렴) 사태로 산업계 전반에 먹구름이 꼈다. 기업들은 일제히 몸을 사리며 긴축경영에 돌입했다. 채용은 물론 투자계획까지 미뤄지는 형국이다.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그야말로 엎친데 덮친격.모든 일이 그렇듯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은 있는 법이다. 코로

    2020-03-10 옥승욱 기자
  • [기고] 법인차량, 세금 절약 어디까지?

    3월, 회사마다 결산으로 분주하다. 특히 12월말 결산법인은 법인세 신고를 위한 각종 세무조정 작업으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이번 시간에는 2016년부터 도입된 업무용승용차 관련 비용과 관련해 최근 개정된 사항과 임직원 전용보험 가입의무, 운행기록부 작성, 감가

    2020-03-06 차진형 기자
  • [취재수첩] 코로나19도 못 막는 폴더블폰 인기

    올해 초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판데믹(세계적 대유행·Pandemic) 공포 속에서도 삼성전자의 새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이 중국에서 연속 매진 기록을 세웠다. 이달 3일 중국의 삼성전자 온라인 매장, 티몰, 징둥닷컴, 쑤

    2020-03-05 김동욱 기자
  • [취재수첩] 政, 국민생명 지키겠다면 '中 전역 입국제한' 시행해야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코로나19(우한 폐렴) 1번 환자가 발생한 지 한 달째 접어들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일본과 비교해 방역당국의 초동대처가 좋았다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었지만, 상황은 많이 달라졌다. 바뀌는 명칭처럼 분위기 역시 정반대로 흘러

    2020-02-20 박근빈 기자
  • [취재수첩] LG화학 글로벌 배터리 위상 보여준 ITC판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LG화학이 제기한 '2차전지 영업비밀' 침해 소송과 관련, 상대 업체의 조기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번 결정이 최종적인 판단은 아니지만 LG화학에 우호적인 조치인 것은 분명하다. 앞서 ITC의 불공정수입조사국(OUII)은 2019년

    2020-02-18 김동욱 기자
  • [취재수첩] 헬릭스미스, 5개월 만에 임상 실패 인정… 믿고 기다린 투자자들만 '황당'

    헬릭스미스(전 바이로메드)가 임상 3상 실패를 인정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 임상 3-1상 데이터 이상현상을 지난 10월부터 조사한 결과, 약물 혼용도 없고 약효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 혼용 때문에 엔젠시스의 약효가 가려졌을

    2020-02-17 김새미 기자
  • [신희강의 IT썰풀이] '정보감염증'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1943년 2월 18일 독일 베를린의 체육궁전 군중집회. 작고 왜소한 몸집의 한 남자가 다리를 절며 단상에 오른다. 그는 확신에 찬 표정으로 수 많은 군중들을 바라보며 외친다. "민족이여 일어서라, 폭풍이여 몰아쳐라". 이내 장내는 군중들의 함성소리와 웅장한 음악소리가

    2020-02-17 신희강 기자
  • [취재수첩] 삼성, '아니면 말고'식 보도 강력 대응 나서야

    삼성전자가 국내 황색 보도와 관련해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전혀 사실이 아닌 사안에 대해 추측성 보도로 루머가 재생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최근 국내 한 매체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을 보도했다. 이 부회장이 강남 모 성형외과를

    2020-02-16 조재범 기자
  • [취재수첩]코로나19 경제충격은 이제 시작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코로나19(우한 폐렴) 사태를 중국 공산당이 의도적으로 축소시키고 있다는 각종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 12일 후베이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4,840명으로 전일 1,638명의 9.1 배로 급증했기때문이다. 신규

    2020-02-14 김동욱 기자
  • [취재수첩] 우한폐렴 확산 속 우산장수와 짚신장수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사태의 장기화로 국내 산업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전염병은 직간접적인 경로를 통해 국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친다. 직접적으로는 국내 가계소비와 외국인의 국내 소비가 위축되며 내수를 악화시킬 수 있다. 이미 여행, 운송,

    2020-02-11 김동욱 기자
  • [기고] 다주택자 6월 전 팔아야 세금 2배 절약

    최근 양도세 중과 한시적 배제와 관련한 문의가 늘고 있다. 6월 전까지 팔았을 때와 그 이후 팔았을 때 세금 차이를 묻는 것인데 다주택자들은 세금을 감안해서 급매라도 내놓겠단 것이다.현재 세법에선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 양도 시 2주택자는 10%, 3주택자 이

    2020-02-07 차진형 기자
  • [취재수첩] 우한폐렴, 개와 늑대의 시간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공포가 한국을 휩쓸고 있다. 우리 정부가 입국 제한 대상을 중국 전역 방문자로 확대하지 않고 방역 외적인 요인을 고려하는 등 시간을 끌동안 방역 골든타임을 놓쳤기 때문이다. 중국으로부터 무증

    2020-02-07 김동욱 기자
  • [취재수첩] 금감원, 선 넘은 우리금융 흔들기

    우리금융지주 손태승 회장의 거취를 놓고 이사회가 고심하는 사이, 금융감독원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하는 모습이다.우리금융지주는 6일 사외이사들이 간담회를 갖고 손태승 회장의 거취를 논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하루 전 갑작스럽게 언론을 통해 과거 우리은행의 잘못을 지

    2020-02-06 차진형 기자
  • [취재수첩] 우한폐렴 창궐 속 정부의 우왕좌왕 대책

    지금 전세계를 집단 공포로 몰고가는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사태는 현재로서는 한치 앞을 예측하기 힘든 단계에 있다. 중국 내 확진자수나 사망자수 증가추이로 보았을 때 확산의 정점은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전문가들의

    2020-02-05 김동욱 기자
  • [취재수첩] 한미약품 회계처리 문제… 금융당국이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시해야

    한미약품그룹의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에 연초부터 회계처리 문제로 악재가 터졌다. 외부감사인인 한영회계법인이 지난 2011년부터 한미사이언스가 한미약품을 관계사로 처리한 것이 잘못됐다고 주장한 것이다. 특히 이번 사건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의 분식회계 의혹 사건과 비슷하게

    2020-01-31 김새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