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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19년 세법개정안도 부동산 정조준
지난달 25일 정부는 2019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앞으로 상가겸용주택을 보유한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이 축소되고, 소형주택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액감면도 줄어든다.또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의 손익을 통산해 양도손익을 계산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
2019-08-02 차진형 기자 -
[취재수첩]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오비맥주 '카스'
오비맥주 ‘카스’가 예상하지 못한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됐다. 재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꼽히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주 사진을 올렸기 때문이다.정 부회장은 최근 자신의 SNS에 “카스와 정용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라온 사진
2019-07-30 한지명 기자 -
[기고] 점입가경 한일 갈등… '시나위 반도' 해법 배워야
한일 관계가 악화되면서 우리 정부에서는 일본과 전쟁을 하자고 합니다. 일본과 전쟁을 하자는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친일파라고 합니다. 협상론을 가르쳤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일 관계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를 생각해봤습니다. 첫 번째는 입장을 보지 말고 정말로 원하는 것
2019-07-22 칼럼 -
[취재수첩] 최저임금 2.9% 인상… 소상공인만 죽어난다
최저임금이 올랐다. 또 올랐다. 이번엔 2.9%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역대 3번째로 낮은 인상률이라고 자위하는 분위기다. 노동계는 일단 불만을 나타냈다. 정작 죽어나는 건 또 다른 을(乙)인 소상공인이라는 얘기가 나온다.12일 새벽 최저임금위는 차수를 바꿔 제13차
2019-07-12 임정환 기자 -
[기고] 국가분쟁 해결원리는 '신뢰'… 결국 文 대통령이 나서야
일본은 한국에 대한 반도체 핵심부품 수출 통제가 경제 보복이 아니라고 하지만 맞다. 경제 보복은 문재인 대통령 말대로 일본이 정치적 목적으로 일으켰고 한국에는 비상상황인 것도 맞다. 그러나 일본의 경제 보복과 한국의 비상상황은 문재인 대통령이 자초한 면이 크다. 실력으
2019-07-11 -
[신희강의 IT썰풀이] 이통3사, 언제까지 배만 아플 것인가
독일의 과학저널리스트 롤프 데겐의 저서 '악의 종말'에서는 과학이 발견한 인간의 선(善)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이 책 9장에서는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에 대한 심리학적 행동을 고찰한다.독
2019-07-09 신희강 기자 -
[기고] 영세사업자, 부가가치세 신고 누락 주의해야
일반과세자인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는 7월 25일까지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해야 한다. 이에 부가가치세 신고 시 주의해야 할 점과 절세 팁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부가가치세 산출 방식부가가치세는 사업장의 매출세액(매출액의 10%)에서 해당 사업과
2019-07-05 차진형 기자 -
[취재수첩]금감원 치매보험 정책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최근 금융당국은 치매보험 약관을 개정했다. ‘치매진단은 MRI·CT 등 영상촬영을 기초로 해야 한다’는 내용을, 보험업계 공통으로 ‘전문의 종합적인 평가에 의해 치매 진단을 내릴 수 있다’고 개선했다. 이는 소비자에게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불필요한 분쟁소지를 없애겠다
2019-07-04 김병탁 기자 -
[취재수첩]유한양행 이정희 사장 리더십이 낳은 '잭팟'… CEO 한계 넘었다
유한양행이 2018년 7월부터 1년 새 4건의 대규모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제약업계 유례없는 성과이며, 이제 유한양행은 업계에서 이견이 없는 기술수출 강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유한양행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해도 글로벌 제약사의 신약 판매대행사라는 비난의 중심에 있었다
2019-07-02 손정은 기자 -
[취재수첩] 세계가 인정한 포스코·현대제철의 최고 경쟁력, 지자체 발목잡지 말아야
배고픈 시절이 있었다. 불과 50여년 전의 일이다. 1960년대 말 대한민국은 지금과 전혀 다른 상황이었다. 하루 먹고 살기에 급급했다. 산업화는 꿈도 꾸지 못했다. 모두들 외화벌이에 나섰다. 그들의 피와 땀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초석이 됐다.그 무렵이다. 박정희
2019-06-28 옥승욱 기자 -
[취재수첩] 5G 속 터지는데… 때 이른 속도 경쟁 빈축
지난 26일 통신사 출입 기자들은 때아닌 바쁜 일정을 보냈다. 이례적으로 3건의 기자간담회가 한꺼번에 열렸기 때문이다.이날 오전에는 SK텔레콤의 'SK 오픈API 포털' 오픈 행사가, 오후 3시에는 KT '5G 속도 백브리핑', 이후 2시간 후 SK텔레콤 '5G 네트워
2019-06-27 전상현 기자 -
[취재수첩] 예금과 대출 사이… 금리의 이중성
매달 대출이자 납부에 허덕이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저축을 선호하는 소비자도 은행들의 행태에 답답한 마음뿐이다.은행들은 기준금리 인하 소식이 들리자마자 예금금리부터 내리고 있는 반면 대출금리 하락 폭은 예금보다 더디기 때문이다.지난해 기준금리가 인상될 땐 대출금리
2019-06-25 윤희원 기자 -
[취재수첩] 네이버 '데이터센터' 건립, 철저한 사전조사부터
네이버가 일부 주민들의 반대에 가로막혀 최근 경기도 용인시 제2 데이터센터 건립계획을 철회한 가운데, 이를 유치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수원시와 인천광역시, 경상북도 등 수십여 지자체가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2019-06-25 전상현 기자 -
[취재수첩] 앞·뒤 꽉 막힌 케이뱅크
카카오뱅크가 대주주 적격성 심사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법제처가 인터넷은행 특례법상 대주주 적격성 심사 대상 범위로 카카오 김범수 이사회 의장을 제외해 걸림돌이 모두 사라졌기 때문이다.이로써 카카오는 금융위원회가 승인하면 카카오뱅크 지분을 10%에서 34%까지 확대할
2019-06-25 차진형 기자 -
[취재수첩] '직구·호환팟'에 발목 잡힌 '쥴' 한국법인의 대응은
“쥴 액상(팟)은 신장하고 있지만 본체(디바이스) 판매량이 하락하고 있다. 전국 판매가 될 때까지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편의점업계 관계자)돌풍을 예고했던 미국 액상형 전자담배 ‘쥴(JULL)’이 한국 시장 진입 초기부터 고전하고 있다. 흡연자들의 실
2019-06-18 한지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