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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검찰의 대웅제약 압수수색… '보톡스 분쟁' 새 국면
이른바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두고 이어져온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분쟁이 새 국면을 맞았다. 검찰이 지난 26일 대웅제약의 본사와 연구소, 공장을 압수수색하면서다.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제품인 '나보타'를 제조하면서 메디톡스의 보툴리
2021-08-30 손정은 기자 -
[신희강의 IT썰풀이]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읍참마속(泣斬馬謖)' 인적 쇄신해야
삼국지의 촉나라 승상 제갈량은 유비 사후 이후 위나라를 징벌하기 위해 북벌(北伐)에 나섰다. 제갈량은 한중(漢中)을 장악한 다음 기산(祁山)까지 진출하면서 승리를 목전을 뒀다. 하지만 장수 마속(馬謖)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보급 수송로의 요충인 가정(街亭)을 위나라에게
2021-07-29 신희강 기자 -
[취재수첩] K방역 종말, 책임회피로 물든 ‘양치기 정부’ 탓
‘K방역’ 자화자찬은 어느 순간 사라졌다. 백신 수급 문제와 사전예약 과정에서 혼선이 일었고 빈틈 많은 새로운 거리두기 시행으로 위기 상황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인데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숨었고 방역수칙을 엄격히 지켰던 국민에게 희생만 강
2021-07-16 박근빈 기자 -
[취재수첩] 대웅제약 '도덕성 결여' 오너 2세들의 민낯
대웅제약 창업주 2세의 상식을 벗어난 행동이 또 구설수에 올랐다. 3년전 윤재승 전 대웅제약 회장의 욕설‧폭언 파문에 이어 이번에는 윤영환 명예회장의 막내딸인 윤영 전 대웅제약 부사장이다. 윤영 전 부사장이 채무자 딸의 결혼식장에 나타나 빚을 갚으
2021-06-22 손정은 기자 -
[취재수첩]대우건설 M&A…적략적vs재무적 선택의 기로
대우건설이 시장에 또 나왔다. 매각대금이 약 2조원 가량된다고 하는데도 국내외 업체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러면서 건설업계는 대우건설이 이번엔 제대로된 임자를 만나길 기대한다. '먹튀'란 말이 있다. '먹고 튄다'의 준말이다.국민심사를 뒤틀리게 했던 대표적 사례
2021-06-10 박지영 기자 -
[취재수첩] 삼성바이오의 mRNA 백신 '큰 그림' 어떤 결과 낳을까
글로벌 위상에 걸맞지 않는 계약이란 평가가 나왔다. 기업 오너의 사면 때문에 한발 물러섰다며 평가절하하는 시선도 나왔다. 모더나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코로나19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CMO(위탁생산) 계약에 관해서다.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모더나 백신에 대해&
2021-06-01 손정은 기자 -
[신희강의 IT썰풀이] 임혜숙 장관 후보자, 박기영 '주홍글씨' 되새겨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수많은 의혹을 남겼다. 배우자의 농지 편법 증여를 비롯해 논문표절 및 논문내조, 자녀의 이중국적 및 증여세 탈루, 미납세금 지각 납부 등 임 후보자를 둘러싼 갖가지 의혹에 대해 야당 의원들은 부적격 판정을
2021-05-06 신희강 기자 -
[취재수첩] 2차 접종 ‘0.2%’인데 집단면역 앞당긴다는 정부
‘백신 후진국’이라는 오명은 K방역 프라이드를 가진 정부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이는 곧 과도한 자신감으로 치환됐다. 녹록지 않은 현실을 외면한 채 실적 달성을 위한 맹목적 믿음만 강요하는 모양새다. 전환점은 지난 24일 하반기에 들어 올 예정인 화이자와의 4,
2021-04-27 박근빈 기자 -
[취재수첩]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게임업계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흑우(黑牛)’란 표현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원하는 캐릭터나 아이템을 뽑기 위해 많은 금액을 소비한 사람’ 또는 ‘게임사의 비상식적인 운영에도 꾸준히 과금하며 게임을 즐기는 유저’를 일컫는 자조적이자 비판적인 표현으로 쓰인다.주식이나 가상
2021-03-30 김동준 기자 -
[신희강의 IT썰풀이] MZ세대와 오기(吳起)
춘추전국시대 위(衛)나라 출신 장수인 오기(吳起)는 뛰어난 명장이자 병법가로 알려져 있다. 병사들과 같은 옷을 입고 먹고 자는 등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부하들에게 귀감이 됐다. 특히 병사의 몸에 난 종기를 직접 빨아 낫게 해준 오기 장군의 리더십은 지금까지도 회자된다.M
2021-03-04 신희강 기자 -
[기고]‘마이너스의 손’ 정부, 부동산시장에서 손을 떼라
‘벼락거지’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집값이 너무 빨리 올라 월급을 모아서는 도저히 집을 살 수 없는 사람들이 한순간 거지 신세가 되었다는 의미의 신조어다. 문재인정부 3년 동안 서울 전체 집값은 34% 올랐고, 특히 아파트값 상승률은 52%에 달한다. 불과 3~4년
2021-02-24 곽은경 자유기업원 기업문화실장 칼럼 -
[취재수첩] 논란 속 조민 인턴합격… 대답없는 한일병원
한일병원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인턴으로 합격했고 이에 따른 논란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8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병원이지만 요즘처럼 화제의 중심에 서 있던 적은 없었다. 본지는 <[단독] 조민, 한일병원 사실상
2021-02-09 박근빈 기자 -
[이대준의 금융 프리즘] 카드포인트 착한 변화, 카드사→기부→고객
신용카드 포인트가 돌고 돌아 드디어 제 자리를 찾았다. 현재 신용카드는 1억1323만장으로, 1인당 평균 보유 카드 수는 4장이다. 신용카드 홍수의 시대에 살면서 고객들은 다양한 카드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했다. 카드사들은 고객들이 포인트를 적립하는 순간 내부적으로 일정
2021-01-20 이대준 기자 -
[취재수첩] 미래인은 왜 홈플러스 노조에 '위로금'을 줬나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최근 유통업계에서 가장 시선을 끄는 단체 중 하나다. 홈플러스 사측과 첨예한 갈등을 빚어오던 상황에 더해 최근에는 부동산 개발사인 미래인 측으로부터 위로금과 함께 고용보장을 약속 받는 전례 없는 협약식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진행
2021-01-13 강필성 기자 -
[신희강의 IT썰풀이] 디지털 혁신없는 과기부·방통위 신년사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다. 주요 정부부처를 비롯해 업계의 수장들이 한 해의 포부를 담은 신년사를 발표하는 시기이기도 하다.신년사는 특별한 양식도 없고 자유롭게 내용을 구성할 수 있다. 1년을 돌아보며 드는 생각들을 진솔하게 작성하고, 새해를 맞아 당부하
2021-01-04 신희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