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보고 있나?" 홍콩 사람도 싫어하는 중국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일국양제의 실천은 이처럼 험난한 길을 걷고 있다. 과연 중국의 의도대로 국가법은 홍콩에서 연착륙에 성공할 것인가.

    2018-01-24 허동혁 칼럼
  • 절제와 겸양 없는 한국가요, 해외 락에서 배워야

    ‘나는 가수다’ 열풍이 벌써 7년 전이라니 세월이 무상하다. 지금 돌아볼 때 아마츄어가 아닌 전업 가수들이 현장 방청객에게 순위를 평가받아 울고 웃는다는 자체가 기상천외한 것으로, 이른바 정치판의 포퓰리즘이 대중문화계로 전이된 것이었다. 순위 정하는 프로그램이 다 잘못

    2018-01-15 양일국 한국자유총연맹 방송팀장/문화평론가
  • 탈원전, 신재생 안정화 후에 해도 늦지 않다

    탈원전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운 문재인 대통령이 신정부를 구성하기 무섭게 탈원전 정책을 강력히 밀어붙이고 있다. 지난 2월 월성 원전 1호기 수명연장 허가 무효 판결이 나고 6월엔 문대통령의 지시로 신고리 5,6호기 건설이 일시 중단됐다. 시민단체 등 비전문가로 이루어진

    2017-12-15 홍윤정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칼럼
  • '북한혁명'으로 맞불 놓기- 문화전쟁을 시작하자!

    태영호 공사 인터뷰를 보고

          태영호 전(前) 영국주재 북한공사가 8월 12일자 중앙일보 주말 판에서 이런 취지로 말했다. 우리가 김정은에 맞서 취할 수 있는 유효한 공격수단-따라서 유효한 방어수단-은 북한 엘리트 일부와 주민을 김정은 폭정에 반대하는 혁명의 주체가 되도록 지원하는 것이라

    2017-08-15 류근일 칼럼
  • 北 김정은에 대한 유화책이 우려스러운 이유

    독재가 낳은 쌍생아, ‘대약진 운동’과 ‘고난의 행군’

    佛家에서는 우리의 영혼이 몸을 바꿔가며 나고 죽는 것을 반복하는 ‘윤회(輪回)’의 질서에 따라 다음 생이 지옥일 수 있으니 선하게 살자고 가르친다.세 가지 종류의 지옥을 의미하는 ‘삼악도(三惡道)’ 가운데 가장 고통스러운 형벌을 받는 곳이 아귀도(餓鬼道), 즉 굶주리는

    2017-07-28 양일국 칼럼
  • 검증 의무 저버린 언론, 퍼다 나르는데만 관심 있는 누리꾼들

    '페이크(가짜) 뉴스'가 망치는 사회

    요즘 아침에 일어나 스마트폰으로 오는 문자를 보기가 두렵다. 온갖 페이크(fake·가짜, 허위) 뉴스를 삭제하면서 이런 것 때문에 나라가 망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어떤 때는 받은 문자의 90% 이상이 페이크 뉴스인 날도 있었다. 한국의 좌파권은 원래부터 이런 허위

    2017-04-12 강규형 기자
  • ‘시티 아이샤’ 김정남 암살 전날 ‘생일파티’ 영상 찍기도

    김정남 암살 ‘시티 아이샤’, 北공작원 ‘리지우’ 애인이었나?

    김정남 암살에 가담한 인도네시아 여성 ‘시티 아이샤’가 직접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 2개를 국내 최초로 입수했다.첫 번째 동영상은 지난 1월 9일 페트로나스 타워 근방에서 촬영된 것으로, 시티 아이샤와 북한 공작원으로 지목된 북한인 리지우가 등장한다. 동영상에서

    2017-04-03 허동혁 기자
  • 여권 국적표기 '남북한' 헷갈린 말레이시아 당국...확인후 북한에 늦게 알려

    말레이시아 당국, 김정남 암살 직후 한국에 먼저 통보했다

    말레이시아 당국이 김정남 암살사건 발생직후 김정남을 한국인으로 오인하여 주 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에 최초로 김정남 사망사실을 통보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 보도했다. 동 통신은, 지난 2월 13일 사건 발생 직후 말레이시아 당국이 김정남의 소지품에서 발견된 여권 표지의

    2017-03-30 허동혁 기자
  • 김정남 시신, 쿠알라룸프르 공항에...베이징 수송 예정

    김정남 시신을 실은 차량이 쿠알라룸프르 공항 화물터미널로 들어섰다고 말레이시아의 말레이어 유력신문 베리타 하리안이 30일 오후 보도했다. 동 신문은, 김정남 시신을 실은 흰색 토요타&nbs…

    2017-03-30 허동혁 기자
  • 말레이시아 경찰대 엄중 경비, 중앙병원서 시신 차량 극비이동

    김정남 시신 모처로 옮겨...가족에게 인도되나?

    김정남의 시신이 말레이시아 경찰의 엄중 경호 속에 모처로 이동했다고 말레이시아의 중국어 매체 동방일보가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6일 현지시간 오후 1시 20분경 (한국시간 오후 2시 40분) 김정남 시신이 안치된 말레이시아 중앙병원에서 수많은 경찰들이 에워

    2017-03-27 허동혁 기자
  • 주말에 몰린 인파 겹겹이 넘어져 대형 압사사태 날뻔

    2017-03-26 허동혁 기자
  • 수천명의 반중 시위 속에 간접선거...여론조사 1등 온건파 제치다

    홍콩 행정장관에 친중파 캐리 람 당선...직선제 요구 시위 격화

    26일 오전 실시된 홍콩 행정장관 간접선거에서 친중인사인 캐리 람 (林鄭月娥, 59, 여) 정무사장(총리)가 1차 투표에서 과반 이상인  777표를 얻어 당선됐다.  투개표가 진행된 홍콩 컨벤션 센터는 수천명의 반중 시위대가 몰려들어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2017-03-26 허동혁 기자
  • 김정남 암살가담 수배자, 북한 대사관서 당구 2시간...TV아사히 보도

    북한 공작원은 당구도 '결사옹위' 정신으로 친다?

    김정남 암살 가담 북한 공작원 북한대사관 내에서 카메라에 포착돼 – 북한인은 당구도 ‘결사옹위’정신으로 친다? 김정남 암살사건에 가담한 북한공작원과 흡사한 인물이 은신처인 말레이시아 북한대사관 건물 내에서 당구를 치고 있는 모습을 TV아사히가 포착 촬영하여 21일 아침

    2017-03-21 허동혁 기자
  • 아사히 신문, "김정남 암살 북한공작원들, 현장서 옷 갈아입었다"

    북한 공작원, 공항서 범행 즉시 화장실 뛰어가더니...

    김정남 암살에 가담한 북한공작원들이 범행직후 은폐공작의 일환으로  공항에서 옷을 갈아입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말레이시아 수사관계자의 말을 인용, 16일밤 보도했다. 동 신문에 따르면, CC…

    2017-03-17 허동혁 기자
  • 김정남 암살범 변호사 인터뷰...공작조 4명아닌 5명, 2월 쿠알라룸프르 잠입

    북한 공작원들이 "현장 떠나라" 지시, 범인 손에 오일 발라줬다

    김정남 암살범들이 암살 실행 직후 북한 공작원들로부터 현장을 떠날 것을 지시받았다고 일본 TV 매체들이 15일 오전 암살범 변호사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김정남 암살용의로 기소된 시티 아이샤(25)의 변호사 구이 순 셍 은 인터뷰를 통해서, 시티 아이샤는 현재 말레이

    2017-03-15 허동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