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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이 합쳐 58골 공격수 영입해 놓고' … 2G 공격수 '0골' 맨유, 16위로 추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좀처럼 반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간) 영국 풀럼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EPL 2라운드 풀럼과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1라운드에서

    2025-08-25 최용재 기자
  • 엑셀시오르 윤도영, 3경기 만에 '유럽 데뷔골' 작렬 … 팀 최고평점 받아

    네덜란드 프로축구(에레디비시) SBV 엑셀시오르에서 뛰는 18세 유망주 윤도영이 유럽 무대 데뷔 3경기 만에 처음으로 골 맛을 봤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윤도영은 24일(현지시각)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의 스타디온 할겐바르트에서 열린 FC 위트레흐트와의 2025-2026

    2025-08-25 성재용 기자
  • '마스크 벗은 이재성, 풀타임 뛰었지만' … 마인츠, 승격팀에 일격 당해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마인츠는 24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전 쾰른과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6위에 오른

    2025-08-25 최용재 기자
  • 김세영, 'TOP 10'에 성공했다 … CPKC 여자오픈 공동 10위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 달 만에 'TOP 10'에 진입했다.김세영은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의 미시소가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CPKC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하나와 더블 보기 하나를 묶

    2025-08-25 최용재 기자
  • 임성재, PGA 투어 챔피언십 '27위'로 마무리 … 플리트우드 첫 우승

    임성재가 1계단 상승하며 대회를 마무리 했다. 임성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쳤다. 임성재는 전날 7타를 잃은

    2025-08-25 최용재 기자
  • 이정후, '2G' 연속 안타 작렬 … 뒤집기 발판 마련한 1볼넷까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2025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1번 타자 중견수로 출

    2025-08-25 최용재 기자
  • '길고 긴 18일의 악몽에서 깨어났다' … 롯데, 16안타·17득점 화력쇼로 '12연패' 탈출

    롯데 자이언츠가 길고 길었던 '악몽'에서 깨어났다. 롯데는 2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17-5 대승을 거뒀다. 18일 만에 승리를 맛봤다. 롯데는 지난 7일 KIA 타이거즈전부터 이어진 12연패(2무 포

    2025-08-25 최용재 기자
  • '최강 전북이 무너졌다' … '기성용 복귀' 포항에 패배, 22G 무패 행진 스톱

    K리그1 '최강' 전북 현대가 무너졌다. 전북은 2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진 K리그1 27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이전 경기까지 22경기 연속 무패 행진(17승 5무)을 달렸던 전북이 상승세의 포항 앞에서 멈춰 섰다. 전

    2025-08-25 최용재 기자
  • 목진석·김지석·박상진, 삼성화재배 본선 진출 … '전설' 이창호 탈락

    381명이 출전한 '202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이 24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결승을 끝으로 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그 결과 한국에서는 김지석 9단과 박상진 9단이 일반조를 통과했고, 시니어조에서는 목진석 9단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2014년 대

    2025-08-25 최용재 기자
  • '2연패' 신태용 감독 "이대로 가면 패가망신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울산HD가 2연패를 당했다. 울산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1 27라운드 FC서울과 경기에서 최준, 조영욱, 황도윤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2-3으로 패배했다. 울산은 고승범과 에릭의 2골에 그쳤다. 이번 승리로 5

    2025-08-24 상암=최용재 기자
  • 린가드 빠진 날, 서울은 '3골 폭죽' 터뜨렸다

    FC서울의 '에이스'이자 '캡틴' 제시 린가드가 빠졌다. 경고가 누적됐기 때문이다.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1 27라운드 울산HD전. 중요한 경기에 린가드의 공백은 우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린가드는 시즌 7골로 서울 득점 1위다. 또 그라운드

    2025-08-24 상암=최용재 기자
  • '역사상 가장 위대한 미드필더 TOP 10' … 사비가 없다, 6위 이니에스타·2위 지단·1위는?

    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미드필더는 누구일까. 영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기브미스포츠'가 24일(한국시간)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 'TOP 10'을 선정해 공개했다. 다른 어떤 포지션보다도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친 곳이 바로 미드필더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

    2025-08-24 최용재 기자
  • '이강인 이적설 물 건너가나' …PSG 탈출 매우 어렵다, '핵심 백업'으로 보고 있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부터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난 이강인. 그를 향한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이탈리아 나폴리,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

    2025-08-24 최용재 기자
  • MLS "슈퍼스타 손흥민 세계적인 수준의 첫 골" 열광 … MVP에 최고 평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골'을 터뜨린 손흥민을 향해 찬사가 터졌다. LA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정규리그 FC댈러스와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했고,

    2025-08-24 최용재 기자
  • 美에서도 '찰칵 세리머니' 터졌다 … '3G' 만에 데뷔골 손흥민, 환상 프리킥 작렬

    미국에서도 '찰칵 세리머니'가 터졌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손흥민이 '데뷔골'을 작렬했다. LA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정규리그 FC댈러스와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n

    2025-08-24 최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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