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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은 없었다...일본팬들 "에이..." 고개돌려
"갸쿠텐(逆轉.역전)은 없었다."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중계된 26일 오후.일본 전역에서 TV 앞에 몰려 앉은 일본인들으 몇번이고 장탄식을 내뱉었다. 첫번째는 한국의 김연아가 얻은 점수가 TV 화면에 표시된 순간.이미 24일 쇼트
2010-02-26 -
김연아“경기후 눈물은 처음”
“금메달, 사실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 있었다”그녀가 울었다. 13년 동안 이 날을 기다려 온 김연아는 연신 눈물을 훔쳤다. 지금껏 시상대 아닌 경기 직후 김연아가 눈물을 흘린 적은 처음이다. 김연아는 지금껏 경기 후 눈물을 흘리는 선수들이 어떤 느낌을 갖는지 알지 못
2010-02-26 최유경 -
연아 “올림픽이라 마음 비웠다”
“아직 우승이 믿어지지 않는다. 준비했던 걸 다 보여드려 기쁘고 내게도 이런 날이 왔다는 게 실감나지 않는다.”26일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스케이팅에서 세계신기록(228.56점)을 세우고 금메달을 따낸 ‘피겨여왕&rsqu
2010-02-26 온종림 -
곽민정 "김연아 언니 꼭 금메달 땄으면"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고 기뻐하는 곽민정 ⓒ SBS 방송 캡쳐“콤비네이션 점프만 뛰었으면 클린프로그램이었다”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첫 출전한 곽민정은 당찼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첫 출전한 곽민정은 26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치러진
2010-02-26 최유경 -
김연아, 여자 싱글 최초 '그랜드 슬램' 달성
이제 그녀에게 어떤 수식어도 부족하다. 24일(현지시간)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1위밖에 몰랐던 김연아 선수가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며 여자 싱글 최초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그랑프리 파이널과 4대륙선수권, 세계선수권 등 국제빙
2010-02-26 최유경 -
곽민정 13위..."기대 이상 선전"
곽민정 선수가 2010 밴쿠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102.37점을 받아 쇼트 합계 155.53점을 기록했다. 곽민정은 2조까지 12명의 선수가 연기한 현재 3위에 올랐다.프리스케이팅 경기를 펼치는 곽민정 ⓒ 연합뉴스'리틀 김연아'로 불리
2010-02-26 최유경 -
외국선수들 "4년뒤 한국 누가 나올지 무섭다"
"여기 올 때까지 모태범이 누구인지조차 몰랐다"(미국 빙속 선수 헤드릭)"(한국을 이기려면) 정신 바짝 차리고 타야 해."(네덜란드 코치 오리에)"4년 뒤에 얼마나 더 잘할지 지켜볼 일이야"(미국 여자 빙속 베테랑 로드리게스)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경
2010-02-26 -
김연아 13시21분 '출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 시간1. 투그바 카라드미르 터키 10:07 2. 소냐 라푸엔테 스페인 10:15 3. 얀 리우 중국 10:23 4. 엘레나 글레보바 에스토니아 10:31 5. A. 기마제티노바 우즈베키스탄 10:38 6. 사라 헤켄 독일 10:
2010-02-26 최유경 -
'金심장' 金연아 세계신기록 금메달!
2분 49초…. 4분 10초….‘7분’의 드라마는 해피엔딩이었다. 24일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1위 자리는 여왕의 몫이었다. 기술점수 78.30, 구성점수 71.76점. 또 한 번 자신의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프리 경기에서 김연아 선수는 150.0
2010-02-26 최유경 -
왕멍 “한국 반칙이었는지 모르겠다”
“반칙이었는지 모르겠다.”중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왕멍(王濛)이 25일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계주 3,000m 결승이 끝난 직후 중국중앙텔레비전방송국(CCTV)과의 인터뷰에서 한국팀의실격 판정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온바오닷
2010-02-26 온종림 -
미 언론 “김연아, 의상도 금메달”
‘피겨여왕’ 김연아의 밴쿠버올림픽 경기 의상까지 미국 언론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유코피아는 “미 연예뉴스 ‘액세스 할리우드’의 패션칼럼니스트 라이언 패터슨은 배쿠버 피겨스케이팅의 ‘베스트와 워스트 드레서&
2010-02-26 온종림 -
김민정 "억울해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뭘 잘못했다는 건지'ⓒ SBS 중계방송 캡쳐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맏언니 김민정(전북도청)이 2010 밴쿠버 올림픽 3000m 계주 결승에서 반칙으로 실격판정을 받자 억울함을 호소했다.심판진은 5바퀴를 남기고 인코스로 트랙을 달리고 있던 김민정 선수를 앞지르려던
2010-02-25 최유경 -
네티즌 수사대 "휴이시 집으로 찾아가자"
세계신기록으로 1위로 들어오고도 석연찮은 판정으로 금메달을 빼앗긴 한국 네티즌들의 분노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그 분노의 화살은 여자 계주 3000m의 주심인 제임스 휴이시 심판을 향해 있다. 현재 주요 포털에 제임스 휴이시 심판에 대한 개인정보가 퍼지고 있어
2010-02-25 최유경 -
마오 코치 "김연아, 점수 너무 높아" 트집
일본의 피겨스케이팅 대표 아사다 마오의 코치인 타티아나 타라소바가 "김연아의 쇼트 프로그램 점수가 너무 높다"며 맹비난을 퍼부었다.한국시각으로 25일 일본 언론과 인터뷰를 가진 타라소바는 "심판도 그렇지만 점수 역시도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 전날 김연아
2010-02-25 조광형 -
피 흘리는 중국 선수, 알고보니 팀킬?
한국팀이 실격 처리되는 충격적인 결과로 매조지된 여자 쇼트트랙 3000m 경기 직후, 한 중국선수가 피를 흘리는 장면이 화면에 잡혀 논란이 일고 있다.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캐나다 벤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
2010-02-25 조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