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미국 ‘무승부’…“골키퍼 때문에”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가 골키퍼의 어이없는 실수로 무승부를 허용해 자존심을 구기게 됐다.13일(한국시간) 잉글랜드는 미국과의 2010 남아공월드컵 C조 첫 경기에서 스티븐 제라드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골키퍼 로버트 그린의 실수로 동점골을 허용해 압도적 경기를 펼쳤음에도
2010-06-13 최유경 -
일본 "J리거가 한국 승리 견인했다”
2010 남아공월드컵 예선 B조 경기에서 한국이 2004년 유럽챔피언 그리스를 2:0으로 격파 했다는 소식을 일본 언론도 앞다퉈 대서특필했다. 최근 하향세를 보이는 일본 대표팀 전력에 비해 한국은 해외파를 중심으로 한 짜임새 있는 경기력을 보이며 그리스를 침몰시켰다는
2010-06-13 최유경 -
ESPN “한국 16강 진출 확률 86%”
“한국의 '빠른 발'이 그리스의 '키'를 제압했다.”미국의 스포츠 전문 방송 ESPN이 12일(현지시간) “한국의 16강 진출 확률은 86%”라고 전망했다.ESPN은 이날 한국과 그리스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B조 예선 첫
2010-06-13 온종림 -
이정수 "골 어떻게 넣었는지 기억 안나"
한국 축구에 ‘골 넣는 수비수’가 탄생했다. 지난 12일(한국시간) 그리스와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1차전에서 한국에 첫 골을 안기며 2-0 완승을 이끈 사람은 수비수 이정수(30·가시마)였다.한국과 그리스의 경기에서 첫 골은 이정수의 발에서 나왔다.
2010-06-13 최유경 -
그리스, 허 찌르려다 허 찔렸다
그리스 축구 대표팀은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1차전에서 허를 찌르려다 허를 찔린 셈이 됐다.그리스는 비중이 높은 경기에서 전매특허로 구사하던 수비형 전술을 구사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를 뒤집고 최근 북한, 파라과이와 평가전에서 고전했던 공격적 전형
2010-06-13 -
눈부신 골키퍼 '정성룡이 누구야?'
전반43분 그리스의 슈팅 볼을 점프로 쳐내는 정성룡. ⓒ 연합뉴스`이운재의 시대는 가고 이제 정성룡의 전성시대다'한국 축구대표팀의 골키퍼 2인자였던 정성룡(25.성남)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자신이 겪어왔던 백업 설움을 한꺼번에 날려버리는 눈부신 선방을
2010-06-13 -
아르헨티나 1:0 나이지리아
'우승후보' 아르헨티나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힘겹게 첫 승리를 따냈다. 아르헨티나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요하네스버그 엘리스파크 스타디움에서 끝난 나이지리아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B조 조별리그 1차
2010-06-13 -
치킨-피자집 주문 폭주 "월드컵 특수"
12일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팀의 첫 경기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전이 빗속에서 펼쳐진 가운데 실내 응원을 택한 시민이 많아서인지 야식 배달 전문점에 주문이 폭주했다.관련 업소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곳곳의 치킨이나 피자 등 야식을 파는 가게마다 주문이 평소 주말의 2
2010-06-13 -
외신들 "한국 16강행 불붙었다"
한국 월드컵축구대표팀이 12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그리스를 상대로 2 대 0으로 첫승을 올리자 AFP와 AP 등 주요 외신들은 한국 대표팀이 산뜻한 출발을 했다고 평가하면서 한국의 선전을 앞다퉈 보도했다. AFP통신은 남아공 포트 엘리자베스 시의
2010-06-12 -
"깨끗한 완승" 전국은 열광의 도가니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그리스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완승을 한 12일 서울시내 곳곳의 거리응원장에서는 승리를 자축하는 함성이 울려 퍼지고 흥겨운 율동의 물결이 흘러넘쳤다. 태극전사들이 이역만리 아프리카 대륙
2010-06-12 -
그리스 취재진 분통 "짐쌀 준비 됐나?"
오토 레하겔(72) 그리스 축구 대표팀 감독은 12일(한국시간) "우리 팀 선수들은 어디에 서 있어야 할지도 몰랐다"며 실망감을 털어놓았다. 레하겔 감독은 이날 포트 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에서 열린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2010-06-12 -
박지성 "그리스 수비진 흔들어 이겼다"
"우리 수비수들이 상대 세트피스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또 상대 뒷공간을 노리는 게 중요했는데 그리스 수비진을 흔들 수 있었던 게 승리의 요인이다"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12일(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2010-06-12 -
허정무, 한국인 감독 월드컵 첫 승리
승부사 허정무(55) 감독이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서 승리를 맛본 사령탑이 됐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2010-06-12 -
이정수, 월드컵 최단시간 선제골
이정수(가시마)가 그리스와 경기에서 넣은 골은 한국 대표팀이 월드컵 축구대회 본선에서 가장 이른 시간에 넣은 득점이 됐다. 12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 월드컵축구대회 조별리그 B조 1차
2010-06-12 -
차범근 “완벽한 경기였다”
“완벽한 경기였다.”차범근 전 수원삼성 감독이 그리스 전을 승리로 이끈 태극전사들에게 찬사를 보냈다.남아공 현지에서 해설을 맡은 차 전 감독은 경기가 끝나자 “어느 한 선수를 칭찬할 수 없다. 모두가 칭찬을 받아 마땅할 정도로 모두들 잘
2010-06-12 온종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