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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판정 아무 문제없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한국시간으로 22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판정은 공정하고 엄격하게 진행됐다”는 말로 피겨 판정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심판진에 러시아 피겨스케이팅협회장의 부인과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당시 판정을 조작하려다 1
2014-02-22 이승희 기자 -
[정중한?] 대한빙상경기연맹, ISU에 피겨 판정 재요청
세계의 언론이 나서서 억울한 김연아의 심정을 쏟아내는 동안에도 내내 침묵으로 일관한 대한빙상경기연맹이 드디어 나섰다. 우리나라 선수단 관계자에 따르면 22일 "대한빙상연맹에서 21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오타비오 친콴타 회장에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가 ISU
2014-02-22 이승희 기자 -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 비난 봇물 '심석희 동메달 아까워'
쇼트트랙 1000m에서 여자 쇼트트랙의 맏언니 박승희가 금메달을, 심석희가 동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은메달을 딴 중국의 판커신 나쁜 손 반칙 플레이가 비난을 받고 있다. 박승희(22·화성시청)와 심석희(17·세화여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2014-02-22 온라인뉴스팀 -
안현수 러시아 반응, 올림픽 3관왕 "소치의 진정한 영웅"
안현수(29·빅토르 안)가 쇼트트랙 3관왕을 달성하며 러시아의 새로운 국민 영웅으로 떠올랐다.안현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남자 500m와 5000m 계주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앞서 안현수
2014-02-22 온라인뉴스팀 -
연아야 고마워
김연아, "고마워 알지? 넌 최고야" 한마디에 눈물 펑펑
김연아가 시상직 직후 방상아 해설위원의 한마디에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22일(한국시간) 김연아는 러시아 소치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연아는 시상직 직후 SBS와 인터뷰에서 방상아 해설위원이 건넨 "고마워 알지
2014-02-22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인터뷰] '소치 다관왕' 박승희 "내게도 선물이 오는구나"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박승희(22)가 에서 한국의 유일한 다관왕 선수가 됐다. 박승희는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소감을 밝혔다. "개인전에서 처음 금메달을 따냈는
2014-02-22 윤희성 기자 -
중국 판커신 비매너 눈쌀
판커신 옷 잡아채는 반칙플레이, 김동성 하는 말이...
박승희의 옷을 잡아채는 반칙 플레이를 한 중국 판커신의 ‘비매너’에 김동성 KBS 해설위원이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 판커신은 22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벌어진 여자 쇼트트랙 1000m에서 마지막 결승선 통과를 남기고 1위로 질주하는
2014-02-22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소치올림픽] 안현수 8년만에 3관왕 역시…
러시아로 귀화한 前 대한민국 국가대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8년 만에 다시 올림픽 남자 쇼트트랙에서 3관왕에 올랐다.안현수는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41초31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2014-02-22 윤희성 기자 -
박승희 금메달, 판커신 '나쁜손' 반칙에도 '금빛 질주'
박승희(22·화성시청)가 판커신(중국)의 반칙에도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박승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
2014-02-22 온라인뉴스팀 -
[소치올림픽] 박승희 "저 2관왕 했었요"
박승희(22)가 금메달을 따내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2관왕에 거뒀다. 대한민국 대표팀 에이스 심석희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승희는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0초761의 기
2014-02-22 윤희성 기자 -
이리나 로드니나, 김연아 은메달 해외반응 불만 "정확했다"
러시아 피겨영웅 이리나 로드니나(65) 김연아 은메달 논란에 대해 "아주 합리적인 결과"라고 주장했다. 이리나 로드니나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현지 언론인 소비에트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마치 스캔들이 일어난 것처럼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이 왜 있는지 모르겠다"고
2014-02-22 온라인뉴스팀 -
김연아 은메달, 대한체육회 vs 빙상연맹 다른 길
김연아 서명, 따로 가는 체육단체들 '왜?'
김연아 서명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체육회와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서로 다른 입장을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연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9.6
2014-02-22 온라인뉴스팀 -
김연아 은메달 해외반응, 미국 NBC 조사 "진정한 금메달은?"
김연아 서명운동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해외 언론도 편파 판정을 인정하는 분위기다. 김연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9.69점, 예술점수(PCS)
2014-02-21 온라인뉴스팀 -
2014-02-21 김세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