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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사업 언론중재법 논란 뉴데일리 여론조사 이승만 건국사 특종

도쿄의 ‘한국 왕따론’

조선일보 21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선우정 도쿄특파원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얼마 전 한 일본인 교수가 이메일을 보냈다. 정치와는 큰 관계가 없는 경제학자다

“폴러첸 내동댕이쳐 코피쏟게 하다니"

대한청년본부가 21일 서울 광화문 외교통상부 정문 앞에서 북한인권개선을 주장하며 일주일 넘게 단식투쟁 중인 독일인 인권운동가 로베르트 폴러첸씨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폴러첸씨는 지난 12일부터 외교통상부 앞에

김정일 일당을 동포라고 할수 있나

조선일보 20일 사설 '이런 북한 지도층을 같은 동포라 할 수 있나'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북한이 19일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편지를 보내 이산가족 상봉, 8·15

전직장성을 '장군님'이라 부르기 겁난다

문화일보 19일자 오피니언면 '포럼'란에 김형국 서울대 교수(지역개발학 전공)가 쓴 <말도 안되는 ‘우리민족끼리’ 통일론>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그때만 해

민족보다 국가가 먼저다

중앙일보 19일자 오피니언면 '중앙시평'란에 칼럼니스트 변상근씨가 쓴 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노무현 정부의 '민족외교'에 안팎으로 빨간 불이 켜졌다. 유엔 안보리 결의로 북한 핵.미사일

"죽었다는 메구미 북에 살아있다"

납북 고교생 김영남씨의 일본인 부인 요코다 메구미씨가 김씨의 증언과 달리 현재까지 생존해 김정일 아들의 가정교사로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니시오카 쓰토무 ‘일본인 납북자 구출회’ 상임부회장은

나이브하게 놀다 북한 간덩이만 키웠다

동아일보 18일자 오피니언면에 숙명여대 겸임교수인 송영대 전 통일원 차관이 쓴 시론 <'나이브한 대북관'이 북(北)간만 키웠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북한이 미사일 2차 발사를

노무현과 김정일의 채팅

조선일보 18일자 오피니언면 '태평로'란에 이 신문 주용중 논설위원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서로 채팅하는 모습을 상상한 장

남쪽에 서식하는 김정일의 충복들

동아일보 18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배인준 논설실장이 쓴 '김 위원장의 남녘 충복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김정일 위원장이 건재해야 발 뻗고 잘 수 있는 사람이 남한에도 많

남도 북도 착각에서 깨어나야한다

조선일보 17일자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유엔 안보리는 15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비난하는 결의안을 15개 이사국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 결의안은 북한에 미사일과

지단처럼 박치기도 못하는 이종석

중앙일보 15일자 오피니언면 '정진홍의 소프트파워'란에 이 신문 정진홍 논설위원이 쓴 <'지단의 박치기'가 부럽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월드컵은 끝났지만 '지단의 박치기'가

친북단체 "‘선군정치’지당한 말"

남북장관급 회담 북한단장인 권호웅의 ‘선군정치’ 운운 발언과 관련, 국내 한 친북 단체가 이를 옹호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www.onecorea.org)는 1

그정도가 한계인 노무현-이종석 ‘북한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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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노무현편이지만 한국편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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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과 미사일로 남쪽 지켜주니 쌀 내놔라'

중앙일보 13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북측 단장이 안하무인(眼下無人)식 발언을 했다. 그는 한·미 군사훈련 중지와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했다.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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