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 123세로 볼리비아 거주 ‘장수 비결은?’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가 화제다.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는 볼리비아 해발 4000m 고지대에서 움막 생활을 하고 있는 플로레스 씨로 그는 주민등록 상 1890년 생이다. 앞서 세계 최고령자는 지난 1997년에 122세 164일로 사망한 프랑스의 할머니 잔 칼망이었으나 플로

    2013-08-19 온라인뉴스팀
  • 233kg 괴물 가자미, 길이만 2.7m ‘세계 신기록 경신’ 깜놀

    233kg 괴물 가자미가 잡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33kg 괴물 가자미]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가자미가 공중에 매달려 있다. 이 233kg(513파운드) 괴물 가자미는 최근 노

    2013-08-19 온라인뉴스팀
  • "섹스에 적극적이면 돈도 잘번다" <마켓워치>

    섹스에 적극적인 사람이 돈도 잘 버는 것으로 여러 분석에서 나타났다고 마켓워치가 17일 전했다. 영국 케임브리지 소재 앵글리아 러스킨대의 닉 드라이다키스 경제학 교수가 낸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일주일에 4번 이상 성관계를 하는 사람이 평균보다 5%를 더 버는 것으로 조

    2013-08-18 연합뉴스
  • 美 오바마, 이집트 유혈진압 사태 강력 규탄

    오바마, 이집트 유혈진압 사태 강력 규탄휴가지서 특별성명 "합동군사훈련 취소"(워싱턴=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이집트 군부의 시위대 유혈 진압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휴가지인 매사추세

    2013-08-16 진보라 기자
  • 상어 삼키는 상어, 통째로 한입에 꿀꺽 ‘동족상잔의 비극’

    상어 삼키는 상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미국 델라웨어 대학교 연구팀은 “지난달 22일(현지시각) 남극해에서 상어를 포획할 때 다른 상어가 나타나 이를 통째로 삼키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밝히며 당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당시 바다 생태계를

    2013-08-15 온라인뉴스팀
  • 5m 거대 식인 상어, 3시간30분 사투 끝에 포획 ‘다리 후들’

    5m 거대 식인 상어 붙잡혀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상어 삼키는 상어보다 무서운 5m 거대 식인 상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한 남성이 거대한 식인 상어를 포획한 모습 이 담겨 있다. 최근 웨인 위머라는 낚시꾼은 미국 텍사스주 사우

    2013-08-15 온라인뉴스팀
  • 6.2kg 신생아 탄생, 6개월 아기 몸무게 수준 “출산 기쁨 2배”

    6.2kg 자이언트 베이비가 탄생해 화제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암스트롱 카운티의 한 병원에서 몸무게 6.2kg, 키 63.5cm의 슈퍼 베이비가 태어났다고 전했다. 6.2kg 신생아는 일반 신생아들의 2배로 보통 6개월 된 아기의

    2013-08-14 온라인뉴스팀
  • 420kg 초대형 참치, 3시간 사투 끝에 낚시대로 잡았다 ‘대박!’

    420kg 초대형 참치가 잡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20kg 초대형 참치]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국 매사추세츠에 사는 청년 그렉 루니가 지난달 31일 420kg의 초대형 참치를 낚아 올린 모습이 담겨 있다.그렉 루니는

    2013-08-14 온라인뉴스팀
  • 불가리아 UFO 포착, 전직 FBI “조작 아니다” 이번엔 진짜?

    불가리아에서 미확인 비행물체(UFO)가 포착됐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4일 밤 불가리아 하스코보 인근 상공에서 UFO를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물체는 둥근 모습으로 상공에서 한동안 발광하더니 빠르고 조용하게 움직였다. 특

    2013-08-14 온라인뉴스팀
  •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COI) 방한

    유엔 北인권조사위, 정은이 버릇 고칠까?

    유엔이 북한 정은이 패거리가 가장 싫어하는 주제, [북한 주민인권 실태 조사]를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다.

    2013-08-13 전경웅 기자
  • 오바마 '호화휴가' 논란 속 측근들과 골프 라운딩

    (워싱턴=연합뉴스)  골치아픈 워싱턴 정가를 떠나 매사추세츠주 휴양지 마서스 비니어드에서 9일간의 휴가를 보내고 있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휴가 첫날부터 골프를 쳤다.오바마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현지의 팜넥 골프클럽에서 백악관 참모인 마빈 니콜슨 국

    2013-08-13 연합뉴스
  • 일본 열도 41.0도 폭염…관측사상 최고

    일본 열도 41.0도 폭염…관측사상 최고열사병 증세로 6명 사망…도쿄선 폭우ㆍ낙뢰로 정전(도쿄=연합뉴스) 일본 각지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12일 낮 시코쿠(四國) 고치(高知)현 시만토(四万十)시의 수은주가 일본 국내 관측사상 최고인 41.0도까

    2013-08-12 연합뉴스
  • 구름 위 희귀 번개, 스프라이트 포착 ‘해파리가 하늘에 둥둥’

    구름 위 희귀한 번개가 포착됐다. 8일 영국 텔레그래프는 미국의 사진작가 제이슨 암스가 촬영한 [구름 위 희귀 번개]라는 제목의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슨 암스가 촬영한 사진은 보기 힘든 [스트라이트 현상]으로 일반적으로 지속시간이 매우 짧아 촬영이 쉽지 않다. 그는 미

    2013-08-12 온라인뉴스팀
  • 미국 지하철 상어 발견, 놀란 승객들 대피 ‘의자 밑에 왜?’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죽은 상어가 발견돼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7일(현지시간) 오전 12시30분쯤 뉴욕 퀸즈 방향으로 가던 N노선 열차 내부에서 상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다. 보도에 따르면 상어의 길이는 약 1m로

    2013-08-11 온라인뉴스팀
  • 라이스 "러, 미 뺨 때려…정상회담 취소 잘한 일"

    라이스 "러, 미 뺨 때려…정상회담 취소 잘한 일"(워싱턴=연합뉴스)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에드워드 스노든의 임시 망명을 허용한 것은 미국의 뺨을 때린 격으로, 백악관이 양국 간 정상회담을 취소한 것은 백번 잘한 일이라

    2013-08-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