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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무역흑자 '1조 달러' 사상 최대 … '고관세' 트럼프 취임전 바짝 수출
중국이 지난해 9900억 달러(한화 약 1455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 무역 흑자를 냈다.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중국 세관당국인 해관총서는 지난해 연간 수출액이 3조5800억 달러(약 5263조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1% 늘었다고 발
2025-01-13 김진희 기자 -
트럼프 2기 출범 D-7
트럼프 취임식 "높은 분들 모인다" … 日외무상 이례적 참석
미국 워싱턴 DC에서 오는 20일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식에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참석하기로 했다고 NHK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 각료의 미 대통령 취임식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와야 외무상, '日 각료 최초' 美 대통령 취임식 참
2025-01-13 김진희 기자 -
트럼프 옛 남자 배넌, "머스크 쫓아낼 것 … 남아공 돌아가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오랜 책사로 그를 보좌해온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 전략가가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부상하자 마침내 폭발했다. 그는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 전까지 머스크를 백악관에서 쫓아내겠다고 날선 발언
2025-01-13 김진희 기자 -
홍콩 SCMP "韓 국정혼란 지속 시 中 반사이익"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 따른 국정 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면 국제정치에서 한국의 협상력이 낮아질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이 나왔다.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한국의 리더십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2025-01-13 김진희 기자 -
트럼프 측 "트럼프-푸틴 회동 준비 … 수일 내 통화 전망"
마이클 왈츠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플로리다주 하원의원)는 12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간 회동(meeting)에 대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왈츠 내정자는 이날 ABC 방송에 출연, "상대
2025-01-13 성재용 기자 -
바이든-트럼프 전·현 美 대통령, 가자지구 휴전에 총력 … 총성 멈추나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수뇌부에서 연이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휴전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말이 나왔다.이스라엘도 협상단을 파견하는 등 진지하게 대응하고 있는 만큼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직전에 실제 휴전이 이뤄질지
2025-01-13 성재용 기자 -
젤렌스키, 김정은에 “포로 교환하자” … 北병사는 “여기 살고 싶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에 억류된 우크라이나군과 교환하는 조건으로 생포한 북한군 병사들을 북한에 넘겨줄 수 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2분 54초 분량의 부상당한 북한군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며 "
2025-01-13 김진희 기자 -
저커버그 “애플, 아이폰 이후 혁신 부재 … 폐쇄적 생태계로 돈 벌어”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최고경영자)가 애플에 대해 아이폰 이후 혁신을 멈췄다며 쓴소리를 퍼부었다.12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은 “저커버그가 미국 최대 팟캐스트인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와의 인터뷰에서 ‘애플이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 이후 지난 20년간 딱히
2025-01-13 정훈규 기자 -
LA 산불 강풍타고 시내 쪽으로 확산 … 사망자 최소 11명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시다발한 산불이 닷새째 진화되지 않고 있다. 불길이 내륙으로 확산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가 점점 더 커지는 가운데 강풍까지 예상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1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와 LA 카운티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2025-01-12 어윤수 기자 -
현대차, 트럼프 취임식에 100만 달러 기부 … "트럼프-정의선 회동도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다국적 기업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도 미국 자회사를 통해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에 100만 달러(약 14억7000만원)를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WSJ에 따르면, 현대차 관계자들은 지난해
2025-01-12 김희선 기자 -
LA산불, 서울 면적 4분의 1 태우고 잡힐 기미 없다 … 88兆 피해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LA) 일대를 불태운 산불이 닷새째 확산되고 있다. 소방 자원을 총동원해 불길을 막고 있지만 강풍 탓에 서울의 4분의 1을 태우고 사망자도 11명으로 불어났다.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
2025-01-11 송학주 기자 -
美 국채 10년물 '5% 육박' … '인플레 공포' 확산
지난해 12월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 밖으로 크게 상승하면서 10년물 국채금리가 5% 가시권에 놓였다. 미 국채금리 '5%'는 증권시장에서 채권시장으로의 자산이동 변곡점으로 여겨져 글로벌금융시장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전자거래플랫폼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미 국채 10년물
2025-01-11 김보배 기자 -
‘美 12월 고용’ 예상 밖 폭발, 멀어진 금리인하 … 채권‧주식 시장 비상등
미국의 지난해 12월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대폭 뛰어 넘었다.안 그래도 고율 관세를 앞세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을 앞두고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우려가 커진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올해 상반기 중 기준금리를 단 한차례도 내리지 못할 것이란 전망에
2025-01-10 정훈규 기자 -
[성재용의 글로벌포커스]
젠슨 황이 지핀 '양자컴퓨팅 불길', 누구 말이 맞나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기까지 수십년은 족히 걸릴 것으로 예측해 양자컴퓨터 관련주들이 폭락하자 관련 기업 대표가 황 CEO가 완전히 틀렸다면서 반박하고 나섰다. 누구의 말이 옳은 것일까.2011년 세계 최초로 양자컴퓨터 상용화에 성공
2025-01-10 성재용 기자 -
젠슨 황 한 마디에 양자컴퓨터주 폭락 … 서학개미 아이온큐 40% '패닉 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한 마디에 국내외 증시에서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폭락했다. '서학개미'들이 대거 보유하고 있던 대장주 아이온큐 주가는 하루 만에 40% 가까이 하락해 대량 매도 사태가 이어졌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
2025-01-10 김진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