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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외수입청' 신설 예고 … "공정한 몫 낼 때" 해외기업 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해외 기업으로부터 관세를 걷을 '대외수입청(External Revenue Service)'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거듭 강조해온 고율관세 부과 방안을 내놓은 것이다.트럼프 당선인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2025-01-15 김진희 기자 -
美 '80년생' 국방장관 후보, "北은 핵보유국 … 세계안정 위협"
도널드 트럼프 차기 행정부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북한을 "핵 보유국(nuclear power)"으로 칭하며 북핵 위협이 한반도는 물론 세계적 위협이라는 시각을 밝혔다.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 지명자는 1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연방의회에서 열린 상원 군사위원회
2025-01-15 김진희 기자 -
트럼프 2기 출범 D-5
美, 대중 강경파 전진 배치로 '무역전쟁' 격화 전망 … '고래 싸움' 대비해야
4년 만에 백악관으로 복귀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통상‧외교 등 대외 라인에 대중 강경파를 전진 배치했다. 대통령선거 기간 중국을 '복합적 위협', '최대 위협국' 등으로 규정하면서 첫 임기 수준을 뛰어넘는, 훨씬 더 독해진 대응으로 대중 압박을 예고했
2025-01-15 성재용 기자 -
'스타벅스 화장실' 주문해야 사용 가능 … 8년만 방침 변경
스타벅스가 오는 27일(현지시간)부터 식음료를 주문한 고객에게만 화장실을 개방한다. 외부 식음료 반입도 금지된다.13일(현지시간) AP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식음료 주문 여부와 관계 없이 매장 출입을 자유롭게 허용하고 화장실을 모두에게 개
2025-01-15 김진희 기자 -
트럼프 2기 출범 D-6
'역대 최고 보안' 트럼프 취임식 … '외로운 늑대' 경계 만전
오는 20일(현지시간)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제47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역대 최고 수준의 삼엄한 보안이 예고됐다.대통령 경호를 전담하는 비밀경호국(SS)이 이번 취임식을 위해 약 48㎞ 이상의 경호용 펜스를 설치한다고 CNN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5-01-14 김진희 기자 -
"트럼프는 세계의 왕 … 취임 후엔 권한축소" 전망
영국을 대표하는 경제사학자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석좌교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세계의 왕'으로 칭하며 막강한 권력에 따른 우려를 표했다.니얼 퍼거슨 교수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공유한 기고문 '마러라고의 군주'가 13일 조회수 27만회를
2025-01-14 김진희 기자 -
트럼프 2기 출범 D-6
북·미 채널 조기 재개 조짐 … '리더십 공백' 韓, 또 패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정상외교에 시동을 걸고 있다. 한반도 주변 강대국 정상과의 활발한 소통을 예고하면서도 한국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 트럼프 외교에서 한국만 소외되는 양상이다.계엄사태와 탄핵정국에 따른 '외교 공백'에 직면한 정부의 대미외교가 난항을
2025-01-14 성재용 기자 -
일본은행 부총재, 금리인상 시사 … “다음주 회의서 논의”
히미노 료조 일본은행(BOJ) 부총재가 오는 23∼24일 열리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히미노 부총재는 14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열린 강연에서 일본은행이 금리 정책의 중요한 기준으로 여기는 임
2025-01-14 정훈규 기자 -
LA 산불 "강풍까지 덮친다" … 화재경보 최고 단계 발령
미국 서부 로스엔젤레스(LA)를 강타한 산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다시 강풍 경보가 발령돼 진화에 난항이 예상된다.미 국립기상청(NWS)은 13일(현지시간) LA 카운티에 화재 경보 중 가장 강한 단계인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14일부터 강풍이 예상되면서다.
2025-01-14 김진희 기자 -
바이든 "한미일 협력 최초 구축" 대표성과 꼽아 … "北 억제" 강조
퇴임을 일주일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재임 기간 자신의 대표 외교 성과로 한미일 3자 협력을 꼽았다.13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은 미 워싱턴DC 국무부에서 4년간의 외교 성과를 돌아보는 연설을 통해 "우리는 소수만 가능하다고 생각한 일을 해냈다"며 "미국,
2025-01-14 김진희 기자 -
가자휴전 타결 임박 … “첫 단추로 인질 33명 석방할 듯”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 협상 타결이 임박하면서, 첫 단추로 하마스가 억류 중인 이스라엘 인질 일부를 우선 석방하는 구체적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13일(현지시간) AP통신,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하마스 측은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 중인 휴전 협상에서 이
2025-01-14 정훈규 기자 -
트럼프 2기 출범 D-6
"美 관세, 매달 2~5% 올린다" … 트럼프 2기 경제팀 단계적 인상 가닥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경제팀이 매달 2~5%씩 단계적으로 관세를 인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트럼프 당선인의 고율관세 공약 실천에 따른 인플레이션 폭등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스콧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
2025-01-14 김진희 기자 -
BoA “연준, 금리인하 사이클 종료 … ‘인상’으로 기울어져”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 고용보고서가 여전히 강력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금리인하 가능성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이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종료됐다는 보고서를 냈다.BoA는 13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금리 인하 주기
2025-01-14 정훈규 기자 -
러 에너지기업 제재 후폭풍 … 국제유가, 5개월만에 최고치
미국이 러시아 에너지기업을 제재한 여파로 2% 넘게 상승했다.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8.82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2.25달러(2.9%) 올랐다.ICE 선물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
2025-01-14 정훈규 기자 -
트럼프 2기 출범 D-7
한·미·일 vs 북·중·러 구도 재편 가능성 … 韓, 다중 시나리오 마련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신행정부 출범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외교·안보 전문가들은 대체로 트럼프 2기 역시 '미국 우선주의' 기조 아래 조 바이든 행정부가 내세운 가치외교와 달리 경제적 실리에 치중하는 대외정책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동북아시아 역시 예외가
2025-01-13 성재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