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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앞두고 연준, '물갈이' 예고 … "측근들 리스트 작성 중"
20일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고문들이 벌써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지도부 물갈이를 위해 후보들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연준의 마이클 바 금융감독담당 부의장이 사임을 발표하면서 그의 후임자를 논의하는 것과 함께 아직
2025-01-09 성재용 기자 -
연준, 금리인하 속도 늦춘다 … "트럼프 불확실성·인플레" 신중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후 정책이 경제에 미칠 영향과 불확실성이 올해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속도를 더디게 할 전망이다.미 연방준비제도가 8일 공개한 지난해 12월 회의록 요약본에 따르면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미 연방준비제도 위원들은
2025-01-09 김진희 기자 -
'트럼프 효과' 서막… 美‧英 국채금리 일제히 급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을 앞두고 국채 금리 급등세가 심상치 않다. 미국 국채금리가 더 오를 경우 주식 등 시장자금이 대거 채권시장으로 쏠릴 수 있어 글로벌 금융시장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8일(현지시간) 뉴욕거래 장중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는 4.
2025-01-09 김진희 기자 -
“美, ‘국가별 등급’ 나눠 AI칩 수출통제… 한국 등 우방국 예외”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AI(인공지능) 개발에 필요한 반도체를 동맹국에만 제한 없이 수출하고 나머지 국가에는 구매 가능한 양을 한정하는 수출통제를 계획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국은 우방국으로 분류돼 이전과 동일하게 미국산 반도체를 수입할 수
2025-01-09 김진희 기자 -
황준국 유엔대사 “피묻은 돈으로 만든 北미사일… 좌시하면 국제사회 더 큰 위험"
황준국 주유엔대사는 북한이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발표한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시험 발사에 대해 “'피 묻은 돈'(Blood Money)이 결국 어디로 가는지를 보여준 극명한 사례”라고 비판했다.황 대사는 8일(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문제를 의제
2025-01-09 정훈규 기자 -
'트럼프 책사' 배넌, "尹 탄핵시 中이 한미동맹 흔들 것"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책사'로 알려진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 전략가가 한국의 정치 상황과 관련해 "중국의 '악의적 영향력(malign influence)'이 우려돼 한미동맹이 불안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에 공감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최측근인 그
2025-01-08 김진희 기자 -
제주항공 참사까지 … 악재 겹친 보잉에 "주가는 잊을 때"
179명의 사망자를 낸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제조사 보잉을 향해 "주가는 잊고 신뢰를 회복하라"는 조언이 나왔다. 수익보다 안전을 우선하라는 충고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6일(현지시간) '보잉은 회복될 수 있을까, 항공우주 리더들이 제공하는 보잉 수리 매뉴얼
2025-01-08 김진희 기자 -
트럼프 "강제적 강압으로 편입" … 캐나다 정치권 "헛소리 그만"
사임을 앞둔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7일(현지시각)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 수 있다고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압박에 "캐나다가 미국 일부가 될 가능성은 눈곱만큼도 없다(There isn't a snowball's chance in he
2025-01-08 성재용 기자 -
"日 교토, 올해 가야"… 내년 숙박세 10배 올린다
일본 대표 관광지인 교토시가 호텔과 여관 이용 고객의 1박당 숙박세 상한액을 기존 1000엔(한화 약 9200원)에서 최고 1만엔(약 9만2000원)으로 인상한다고 교토신문이 8일 보도했다.교토시는 전날 이 같은 숙박세 관련 조례 개정안을 결정했다. 개정안이 가결될 경
2025-01-08 김진희 기자 -
美 핵전략 전문가 "트럼프도 韓 독자 핵무장 지지 안 할 것"
20일(이하 현지시각)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도 비확산·군비통제를 강력히 지지하면서 한국의 독자적인 핵무장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미국의 핵무기 전략 전문가가 예상했다.한국에 대한 미국의 핵우산 제공을 논의하는 핵협의그룹(NCG) 미국 측 대표를
2025-01-08 성재용 기자 -
삼성전자, 기대 이하 성적… 블룸버그 "창사 이래 최악의 시간"
삼성전자가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블룸버그통신이 8일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평가하며 올해 1·2분기 중 실적 반등 가능성을 전망했다.삼성전자가 이날 공시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
2025-01-08 김진희 기자 -
아시아 증시 외인자금 '썰물' … '트럼프 당선' 악재 작용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승리한 여파로 지난해 4분기 아시아 주식시장에서 해외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해외투자자들은 지난해 한국을 비롯해 대만,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
2025-01-08 김진희 기자 -
美 LCC 여객기 랜딩기어서 시신 2구 발견
미국 플로리다의 한 공항에서 착륙한 여객기 랜딩기어에서 신원미상의 시신 2구가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7일(현지시간) AP와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공항에서 전날 착륙후 점검을 받던 저비용항공사 제트블루의 여객기 랜딩기어 수납공간
2025-01-08 김진희 기자 -
트럼프 "연안 시추 금지 뒤집을 것 … 멕시코만, 미국만으로 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7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행정부가 대서양과 태평양, 멕시코만 등 미국 연안에서 신규 원유·가스 개발을 금지키로 한 것에 대해 "(취임) 즉시 뒤집을 것"이라고 말했다.USA투데이와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저
2025-01-08 성재용 기자 -
트럼프 “파나마운하·그린란드 확보 위해 군대투입 가능”
오는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복귀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파나마운하와 덴마크령 그린란드 통제권 확보를 위해 군사력 사용 옵션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와 중국을 견제하고 미국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강제 점령에 나설 수 있다
2025-01-08 정훈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