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호감 머스크' 어쩌나 … 테슬라, 유럽 판매 또 급감·주가 4% 하락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회사 경영에 복귀했지만, 테슬라의 유럽 판매고 5개월 연속 급감을 막지는 못 했다. 이에 따라 회사의 주가도 4% 가까이 급락했다. 전날 로보택시 시험 운행에서 오작동이 다수 보고된 문제로 2% 이상 떨어졌던 회사의 주가는 이날 하락세를 이

    2025-06-26 김진희 기자
  • 트럼프 "파월은 끔찍, 후임 3~4명 압축" … 파월은 금리인하 '신중론' 유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준금리 인하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후임 인선을 3~4명으로 압축했다고 25일(현지시각) 밝혔다. 금리 인하 압박에도 통화정책 신중론을 고수하는 파월 의장의 경질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모습이

    2025-06-26 김진희 기자
  • 나토, 2035년까지 방위비 'GDP 5% 증액' 합의 … 트럼프 "역사적 수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32개국이 2035년까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총 5%로 증액하기로 25일(현지시각) 공식 합의했다.로이터·AFP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나토 정상들은 이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채택한 공동성명에서 전력증강 계획인 '나토 군

    2025-06-26 성재용 기자
  • '신중론' 고수한 파월 "관세, 물가에 미칠 영향 예측 어려워"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25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정책과 관련해 "관세가 물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는 것은 솔직히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에 거듭 기준금리 인하를

    2025-06-26 김진희 기자
  • '돌아온 황제주' 엔비디아, 역대 최고가 경신 … 시총 1위 복귀

    'AI 칩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가 25일(현지시각)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150달러 선에 처음으로 안착했다.CNBC, 마켓워치,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보다 4.33% 오른 154.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종가 기준으로 엔비디

    2025-06-26 성재용 기자
  • 성재용의 글로벌 포커스

    나토, 국방지출 GDP 5% 증액 '백기 투항' … 李 정부, '선물 부담' 더 커졌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영국, 독일이 고관세율을 앞세운 미국의 무역협상에서 두 손을 들었다. '트럼프 관세'도 부담이지만, 중국의 글로벌 영향력 확장과 이란-이스라엘 전쟁에서 증명한 '힘에 의한 평화'도 작용했다는 분석이다.관건은 한국이다. 나토 정상회의에

    2025-06-25 성재용 기자
  • 뉴욕시장 예비선거서 '30대 무슬림' 맘다니 승리 … 진보진영 지지로 급성장

    미국 뉴욕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선거(프라이머리)에서 민주당 진보 진영의 지지를 받는 30대 신인 후보가 거물 정치인에 승리를 거뒀다.24일(현지시각) AP 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시에서 치러진 예비선거 결과, 조란 맘다니 뉴욕주 의원이 큰 격차로 승리했다.맘다니

    2025-06-25 김진희 기자
  • 美 의원, 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 … 우크라는 추천 철회 "모든 신뢰 잃어"

    미국 공화당 소속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가운데, 앞서 트럼프 대통령을 추천했던 우크라이나 외교위원장은 추천을 철회했다. 공개적으로 노벨평화상에 강한 관심을 드러내 온 트럼프에게 각국 정치인들이 상반된 평가를 내린 것이다.24일(현

    2025-06-25 김진희 기자
  • "미국의 이란 공습, 불법" … 국제법 위반 논란에 프랑스 이어 브릭스도 동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전격적으로 이뤄진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이 '일방적 무력행사'를 금지한 국제법을 위반한 것이라는 논란이 지속하고 있다.우크라이나전을 계기로 미국과 각을 세워 온 러시아와 중국은 물론, 프랑스와 노르웨이 등 일부 서방 동맹국들까지 비

    2025-06-25 성재용 기자
  • 이란發 반미 여론·테러 위험 고조 … 美 FBI, 경계 강화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이후, 이란에서 반미 여론이 확산하면서 테러로 이어질 가능성을 두고 미국 당국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뉴욕, 로스앤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필라델피아 등 주요 도시 지국에 이란 관련 업무와 국내 위협을

    2025-06-25 김진희 기자
  • 트럼프, 네타냐후에 "공습 멈춰라" 고성 … 작전 축소한 이스라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위태로운 휴전 유지에 직접 나섰다.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동 중이던 트럼프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보복 공격을 중단하라고 고성을 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 통화 이후, 이스라엘

    2025-06-25 김진희 기자
  • 트럼프, 나토 집단방위조항 이행에 확답 피해 … "정의 따라 달라"

    24일(현지시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토 동맹의 근간인 집단방위조항을 이행할지에 대해 모호한 답변을 내놨다.폴리티코, 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네덜란드

    2025-06-25 성재용 기자
  • 서클, 15% 급락 … 무서운 폭등세에 제동

    이달 5일 상장 이후, 약 750% 폭등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의 고공행진이 한 풀 꺾이며 주춤하는 모습이다.24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서클은 전일 대비 15.29% 하락한 223.16달러를 기록했다.전일까지 서클은 상장 이후, 총 748% 폭등하며 연일 랠리를

    2025-06-25 김진희 기자
  • 韓 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집 또 불발 … "시장 접근성 해결해야"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지수 편입이 또다시 불발됐다. DM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 등재에도 실패했다. 시장 접근성과 관련해 기존에 제기된 모든 이슈가 해결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MSCI는

    2025-06-25 성재용 기자
  • 테슬라, '로보택시' 오작동이 주가 발목 … 2% 급락

    테슬라가 야심차게 시작한 로보택시 서비스에서 오작동이 다수 나타나 회사의 주가가 2% 이상 급락했다.24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 거래일 대비 2.35% 하락한 340.47달러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1조970억달러로 줄어들었다.22일 미국 텍사

    2025-06-25 김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