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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베트남서 中 강제송환 위기"… 외교부는 원론적인 답변만
한국행을 희망하는 탈북자가 베트남 경찰에 한 달 넘게 체포돼 중국으로 강제 송환될 위기에 처했지만 주베트남 한국 대사관과 외교부가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북한인권단체의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외교부는 "확인해 드릴 내용이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했다.이주일 외교부 부대변인은
2023-12-14 조문정 기자 -
北, 한·미·일 미사일 경보정보 공유에 "북침 속셈"… 통일부 "적반하장"
한·미·일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 체계를 두고 북한이 '북침전쟁 속셈'이라는 적반하장격 주장을 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선제타격을 노린 정보공유 놀음'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외신에 의하면 미국과 일본·괴뢰(한국)들이 머지않아 미사일
2023-12-14 조문정 기자 -
美 폴리티코 "트럼프, 북핵 용인할 듯"… 의혹 부인에도 한·일 '긴장'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서 승리해 재집권하면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용인하고, 핵동결 대가로 대북 경제제재를 완화하는 구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가짜뉴스라며 해당 보도를 일축했다.13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 매
2023-12-14 조문정 기자 -
'尹 퇴진' 집회서 환호하는 추미애… 北 노동신문에 사진 실렸다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윤석열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시위에 참여한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의 사진을 실었다. 북한주민들이 접촉하는 노동신문에 한국의 유력 정치인이 등장한 것은 이례적이다.노동신문은 12일자 6면에 '괴뢰 전 지역에서 반미·반전투쟁 전개, 제68
2023-12-12 조문정 기자 -
"또 울어?" 독재자 김정은, 연이어 훌쩍훌쩍… 외국 언론도 관심
북한 김정은이 공식석상에서 자주 눈물을 보이는 것을 두고 미국의 한 매체가 '독재자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미국 경제전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10일(현지시간) "김정은이 최근 관영언론을 통해 방영된 연설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이
2023-12-11 김성웅 기자 -
北 "세계적인 핵강국으로 부상… 미국 패권야망은 실현 불가 망상"
북한은 10일 "견실한 반미국가인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핵 강국으로 급부상함으로써 미제('미국 제국주의'의 약자로 미국을 폄하하기 위해 북한이 쓰는 용어)의 패권 야망은 더 이상 실현할 수 없는 망상이 돼 버렸다"며 "미국 주도의 일극세계"가 붕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3-12-10 조문정 기자 -
북한의 내로남불… "우크라에 포탄 지원한 韓, '전쟁범죄 행위'"
북한이 대한민국을 겨냥해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를 부추기는 반평화적인 전쟁범죄 행위를 했다"고 맹비난했다. '올해 미국을 통해 우크라이나로 우회 공급된 한국산 155mm 포탄량이 유럽 국가의 공급량보다 많다'는 미국 워싱턴포스트(WP)의 보도를 가리키며 이같이 밝힌
2023-12-09 김성웅 기자 -
'대북 킬체인의 눈'… 정찰위성, 우리 기술로 쏘아 올릴 능력 확보
군이 4일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의 3차 시험발사에 성공하면서 소형 정찰위성을 독자적으로 쏘아 올릴 수 있는 능력을 실증했다. 향후 소형위성 수십 기로 북한 전역을 감시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국방부의 계획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군은 지난해 1~2차 시험발사 때 2단
2023-12-05 조문정 기자 -
北 해킹조직에 우리가 개발한 '드론 요격용 레이저포 기술' 통째로 털려
북한 해킹조직 '안다리엘(Andariel)'이 국내 방산업체와 연구소 등을 해킹하고 우리 군이 개발한 레이저 대공 무기 기술을 비롯한 첨단 과학기술이 담긴 파일 250여개를 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서울경찰청 안보수사지원과는 안다리엘이 통신·보안·IT 서비스 업계 국내
2023-12-05 조문정 기자 -
북한 "한반도 전쟁은 시간 문제… 대한민국 완전 소멸될 것"
북한이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로 한반도 정세가 극도로 악화했다며 "물리적 격돌과 전쟁은 시점상 문제"라고 위협했다.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군사논평원은 "지난 5년간 유지돼 오던 군사분계선 완충지대는 완전히 소멸되고 예측할 수 없는 전쟁 발발의 극단한
2023-12-03 어윤수 기자 -
北 항공절… 김정은·김주애, 겨울 선글라스에 가죽 코트 입고 공군 시찰
북한 김정은이 지난 11월30일 북한 공군 기념일인 '항공절'을 맞아 딸 김주애를 대동하고 공군 주요 시설을 방문했다. 아직 김주애가 김정은의 후계자임을 단언할 수는 없지만, 일각에서는 김주애가 후계자로 임명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북한 관영 조선
2023-12-01 조문정 기자 -
한·미·일+호주, 北 위성 발사 대응 대북제재… 4개국 최초 공조
정부가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대응하기 위해 탄도미사일 연구·개발, 물자 조달 등에 관여한 북한인 11명을 대북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미국, 일본, 호주도 북한 위성 발사 관련자 등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등 4개국이 동일 일자에
2023-12-01 조문정 기자 -
北 김정은, '한반도 지도' 밟고 하는 말이… "닭알로 바위 깰 수 있어"
김정은이 북한 항공절을 맞아 공군부대들을 방문, 정신 무장을 강조했다. 지난 해군절(8월28일) 당시 "육·해·공군이 해·육·공군으로 불려야 한다"며 무력을 강조했던 것과 비교된다.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지난달 30일 오전 조선인민군 공군사령부를 찾았다.
2023-12-01 이바름 기자 -
북한 "위성으로 日 가데나공군기지 찍었다"… 사진은 또 '미공개'
북한은 30일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해군기지와 일본 오키나와의 주일미군 가데나공군기지를 촬영했다고 주장했다.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는 29일 정찰위성이 시험촬영한 사진자료들과
2023-11-30 조문정 기자 -
北 김여정 "미국과 대결 준비… 자주권 놓고 마주 앉는 일 없다"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30일 "주권국가의 자주권은 그 어떤 경우에도 협상 의제가 될 수 없으며, 그로 인해 우리가 미국과 마주 앉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김여정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낸 담화에서 "우리더러 조미(북미) 대화 재개의 시간과
2023-11-30 조문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