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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아태협 보조금 8억원… 檢, 북한 고위급에 흘러갔을 가능성 주목
쌍방울그룹과 경기도의 '대북 커넥션 의혹'의 중심에 있는 아태평화교류협회가 경기도로부터 지원받은 보조금 15억원 가운데 8억원의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경기도는 '북한 어린이 급식용 밀가루' 10억원과 '미세먼지 저감용 묘목 지원사업비' 5억원
2022-11-15 진선우 기자 -
예산 지원 타당했나… 안산에 '세월호' 시설만 최소 7곳, 1500억 이상 들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국비와 지자체 예산으로 건립 중이거나 이용 중인 시설물이 경기도 안산시에만 최소 7곳으로, 사업규모는 총 1500억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4곳은 공사 중이거나 계획 중으로 1350억원이 투입된다. 15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정
2022-11-15 권새나 기자 -
"그 방향으로 갈 것" 이종섭 국방, 모호한 발언… "쿼드 합류하나" 해석 논란
국방부가 아시아·태평양 4개국(國) 안보 협의체인 '쿼드(Quadrilateral Security Dialogue)' 가입에 다시 한 번 선을 그었다.15일 오전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문홍식 대변인직무대리는 우리나라의 '쿼드' 합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국회에서의
2022-11-15 이바름 기자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교부금 특위, 유·초·중 교육세 대학교육 지원 '반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산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한 교육감 특별위원회'(교부금특위)는 정부가 추진 중인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법안' 제정안과 관련해 "학부모와 교육감들의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되는 법안에 강력 반대한다"고 밝혔다.교부금특위는 15일 국
2022-11-15 권새나 기자 -
"이재명 관련 진술할 테니 쌍방울은 봐 달라"… 해외도피 김성태, 檢과 거래 시도했나
쌍방울그룹 비리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포위망을 좁혀오자 해외로 도피한 김성태(54)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이 대표 관련 진술을 할 테니 쌍방울 비리는 봐 달라"는 취지로 협상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쌍방울
2022-11-15 어윤수 기자 -
"비상경영 상황에도 '특활비' 고수한 MBC 경영진… 세무조사로 철퇴"
14일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통해 MBC에 거액의 추징금을 부과한 사실이 알려지자 MBC노동조합(3노조, 위원장 오정환)이 "업무추진비를 탈루한 전·현직 임원들의 업무추진비 사용 실태를 철저히 조사해 국민 앞에 공개하고 법적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2-11-14 조광형 기자 -
최승호·박성제 MBC 전·현 사장, 업추비 현금 수령… 탈세 의혹으로 번지나
MBC가 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법인세 누락' '분식회계' 등으로 520억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드러났다.14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520억원의 추징금 중 400억원은 MBC가 서울 여의도 사옥을 매각해 얻은 차익에 대해 법인세 등을 누락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
2022-11-14 조광형 기자 -
'이태원 압사사고'는 시스템 문제… "대형 재난 대비 훈련도, 실화재 연습장도 없다"
서울시 구급대원 중 '이태원 참사'와 같은 대형 재난 상황에 대비하는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훈련'을 수료한 인원은 전체 인원의 4%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화재 훈련장 등 훈련시설 부족문제와 더불어 교육훈련마저 불충분하게 진행됨에 따라 서울시재난본부의 대
2022-11-14 안선진 기자 -
'최문순 강원도', 레고랜드에 6641억 투자했는데… 연간 道 수익은 고작 15억
강원도가 레고랜드 사업에 6600억원이 넘는 금액을 투자하는 가운데, 강원도의 최대 수입이 연 0.2% 수준인 15억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강원도와 강원중도개발공사(GJC)·강원도개발공사가 춘천시 하중도에 들어선 레고
2022-11-14 권새나 기자 -
사이버·암호·전자파·위성까지… 국군방첩사, 군사보안 및 정보활동 확대
국군방첩사령부가 사이버·암호·전자파·위성 등을 군 보안업무에 추가해 영역을 확장한다.국방부는 이 같은 국군방첩사령부령 일부개정령안을 14일 입법예고했다. 군사안보지원사령부에서 이름을 바꾼 방첩사는 최근 현역 장교 비밀유출 사건 등을 계기로 자체 역량 강화 방안을 수립
2022-11-14 이바름 기자 -
사업목적 60개 넘는 유원홀딩스… 검찰, "이재명 대권 잡으면 수익화 가능" 진술 확보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소유의 '유원홀딩스'가 사실상 대장동 수익금 428억원의 '저수지 및 자금 세탁소' 역할을 맡았을 것으로 보고 사업 추진 배경 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원홀딩스의 '문어발식 사업'과 관련해서는 "이재명이
2022-11-14 진선우 기자 -
"사업권도, 의사전달도 이재명한테 했다… 김만배·남욱 검찰 진술"
대장동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사업자 선정 전부터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이 사업에 관여한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14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천화동인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에게 "이재명
2022-11-14 어윤수 기자 -
이태원 사망자 명단, 기어코 공개… 유시민·곽노현 참여 신생매체 '노이즈 마케팅' 논란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라"고 요구한 것을 두고 여권을 중심으로 "비극적인 참사를 정쟁 도구로 악용해선 안 된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소위 '진보 매체'를 표방하는 한 신생 언론이 창간일(11월 15일)을
2022-11-14 조광형 기자 -
"탄압하면 항쟁한다" 남로당 용어 버젓이… 일선 학교서 '제주4·3사건' 왜곡 난무
지난 74주년 제주4·3사건 행사로 제주도 각급 학교들에 4·3 관련 과제물들이 전시된 가운데, 과제물에서 학생들이 '탄압이면 항쟁이다' 등 남조선노동당(남로당)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등 왜곡된 내용이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14일 제주4·3진실규명을위한도민연대는 제
2022-11-14 권새나 기자 -
[오늘 날씨] 구름 많고 쌀쌀…서울 낮 최고 14도
월요일인 14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점차 낮아져 춥겠다.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 영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보됐다.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
2022-11-14 진선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