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숨진 공무원, '이태원 참사' 업무 맡아… 자료 제출 요구도 많았다"
지난 11일 서울시 간부급 공무원이 돌연 숨진 채 발견돼 논란인 가운데, 해당 공무원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심리회복 지원, 자료 제출 등 업무를 맡은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서울시 안전총괄실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
2022-11-15 안선진 기자 -
'대북송금 의혹' 아태협… "재일동포 학교 후원금 6000만원 행방도 불명"
쌍방울그룹과 경기도의 '대북 연결고리' 역할을 한 아태평화교류협회 안부수 회장을 대상으로 '횡령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안 회장은 최근 경기도로부터 받은 보조금 15억원 중 8억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검찰의 의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19년 재일동
2022-11-15 서영준 기자 -
법원 "'박원순, 성희롱 맞다' 인권위 결정은 타당"… 朴 유족 패소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부하직원을 성희롱했다고 인정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결정이 타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8부(부장판사 이정희)는 15일 박 전 시장의 배우자인 강난희 씨가 인권위를 상대로 "권고 결정을 취소하라"며 제기한 소송에 대
2022-11-15 진선우 기자 -
"동의 없이 개인정보 공개"… '이태원 명단 공개' 자칭 시민언론 고발돼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공개한 좌파 성향 인터넷 매체 '시민언론 민들레'와 '시민언론 더탐사'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이종배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5일 오전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사고 희생
2022-11-15 안선진 기자 -
사라진 아태협 보조금 8억원… 檢, 북한 고위급에 흘러갔을 가능성 주목
쌍방울그룹과 경기도의 '대북 커넥션 의혹'의 중심에 있는 아태평화교류협회가 경기도로부터 지원받은 보조금 15억원 가운데 8억원의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경기도는 '북한 어린이 급식용 밀가루' 10억원과 '미세먼지 저감용 묘목 지원사업비' 5억원
2022-11-15 진선우 기자 -
예산 지원 타당했나… 안산에 '세월호' 시설만 최소 7곳, 1500억 이상 들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국비와 지자체 예산으로 건립 중이거나 이용 중인 시설물이 경기도 안산시에만 최소 7곳으로, 사업규모는 총 1500억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4곳은 공사 중이거나 계획 중으로 1350억원이 투입된다. 15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정
2022-11-15 권새나 기자 -
"그 방향으로 갈 것" 이종섭 국방, 모호한 발언… "쿼드 합류하나" 해석 논란
국방부가 아시아·태평양 4개국(國) 안보 협의체인 '쿼드(Quadrilateral Security Dialogue)' 가입에 다시 한 번 선을 그었다.15일 오전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문홍식 대변인직무대리는 우리나라의 '쿼드' 합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국회에서의
2022-11-15 이바름 기자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교부금 특위, 유·초·중 교육세 대학교육 지원 '반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산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한 교육감 특별위원회'(교부금특위)는 정부가 추진 중인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법안' 제정안과 관련해 "학부모와 교육감들의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되는 법안에 강력 반대한다"고 밝혔다.교부금특위는 15일 국
2022-11-15 권새나 기자 -
"이재명 관련 진술할 테니 쌍방울은 봐 달라"… 해외도피 김성태, 檢과 거래 시도했나
쌍방울그룹 비리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포위망을 좁혀오자 해외로 도피한 김성태(54)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이 대표 관련 진술을 할 테니 쌍방울 비리는 봐 달라"는 취지로 협상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쌍방울
2022-11-15 어윤수 기자 -
"비상경영 상황에도 '특활비' 고수한 MBC 경영진… 세무조사로 철퇴"
14일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통해 MBC에 거액의 추징금을 부과한 사실이 알려지자 MBC노동조합(3노조, 위원장 오정환)이 "업무추진비를 탈루한 전·현직 임원들의 업무추진비 사용 실태를 철저히 조사해 국민 앞에 공개하고 법적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2-11-14 조광형 기자 -
최승호·박성제 MBC 전·현 사장, 업추비 현금 수령… 탈세 의혹으로 번지나
MBC가 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법인세 누락' '분식회계' 등으로 520억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드러났다.14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520억원의 추징금 중 400억원은 MBC가 서울 여의도 사옥을 매각해 얻은 차익에 대해 법인세 등을 누락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
2022-11-14 조광형 기자 -
'이태원 압사사고'는 시스템 문제… "대형 재난 대비 훈련도, 실화재 연습장도 없다"
서울시 구급대원 중 '이태원 참사'와 같은 대형 재난 상황에 대비하는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훈련'을 수료한 인원은 전체 인원의 4%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화재 훈련장 등 훈련시설 부족문제와 더불어 교육훈련마저 불충분하게 진행됨에 따라 서울시재난본부의 대
2022-11-14 안선진 기자 -
'최문순 강원도', 레고랜드에 6641억 투자했는데… 연간 道 수익은 고작 15억
강원도가 레고랜드 사업에 6600억원이 넘는 금액을 투자하는 가운데, 강원도의 최대 수입이 연 0.2% 수준인 15억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강원도와 강원중도개발공사(GJC)·강원도개발공사가 춘천시 하중도에 들어선 레고
2022-11-14 권새나 기자 -
사이버·암호·전자파·위성까지… 국군방첩사, 군사보안 및 정보활동 확대
국군방첩사령부가 사이버·암호·전자파·위성 등을 군 보안업무에 추가해 영역을 확장한다.국방부는 이 같은 국군방첩사령부령 일부개정령안을 14일 입법예고했다. 군사안보지원사령부에서 이름을 바꾼 방첩사는 최근 현역 장교 비밀유출 사건 등을 계기로 자체 역량 강화 방안을 수립
2022-11-14 이바름 기자 -
사업목적 60개 넘는 유원홀딩스… 검찰, "이재명 대권 잡으면 수익화 가능" 진술 확보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소유의 '유원홀딩스'가 사실상 대장동 수익금 428억원의 '저수지 및 자금 세탁소' 역할을 맡았을 것으로 보고 사업 추진 배경 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원홀딩스의 '문어발식 사업'과 관련해서는 "이재명이
2022-11-14 진선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