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디클럽 '08 F/W 품평회

    패션전문기업 ㈜한일합섬(대표 박철원)의 모던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WINDY CLUB(윈디클럽)이 2008년 F/W 품평회를 지난 2일 본사 사옥 2층에서 개최했다. 이번 상품의 기획 포인트는 광택소재의

    2008-04-03 백승의
  • 영광소방서 119선거도우미 예약접수

    영광소방서(서장 박병주)는 1일부터 투표 당일까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고령자 및 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총선 당일 투표소까지 안전하게 이송하여 투표장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자원봉사자에게 투표 행사에 도움을 받도록 조치한 후 투표가 끝나면 자택까

    2008-04-03 남정일
  • 영광소방서, 1~3월에 131건 화재 발생

    영광소방서(서장 박병주)는 금년 1월부터 3월말까지 3개월 동안 관내(영광군ㆍ함평군)에서 총 131건의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 4명(사망 1, 부상 3), 4억40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화재건수는 24건(22

    2008-04-02 남정일
  • "직장내 남녀차별은 여전"

    국민 10명중 8명은 직장 내 남녀차별이 많이 개선됐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과반수 이상은 여전히 직장내 남녀차별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이는 노동부가 제8회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1일~7일)을 맞아 일반 국민 1000명(만 20세 이상의 성인 남녀)을 대상으로 여론

    2008-04-02 김종률
  • 지혜로운 깨달음의 길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터 배움의 길은 시작된다. '엄마', '아빠' 라는 말을 처음 배우고, 숫자와 한글을 배운다. 그리고 성장하면서 사회라는 또 다른 세상을 하나씩 배워 나간다. 그리고 노인이 되어 인간의 도리와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을 깨닫게된다. 그렇게 끝없

    2008-04-02 김기영
  • '삼성사태 어떻게 볼 것인가' 심포지엄

    '삼성사태'의 본질을 살펴보고 그 접근 방법을 학술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 하이에크소사이어티는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최근 삼성사태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하이에크소사이어티는 "잇단 폭로와 특

    2008-04-01 임유진
  • 수원대 WISE지역센터 이동과학교실

    수원대학교 WISE 경기지역센터가 여는 이동과학교실이 지난달 29일에는 포천 동남중학교를 방문했다.  수원대 WISE 경기지역센터의 

    2008-04-01 송재홍
  • "일본 국민도 이명박에 감동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경기 고양 일산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납치미수사건에 대한 경찰의 미온적 대처에 분노해 직접 일선 경찰서에 달려가 강도높게 질책한 것을 두고 지지 여론이 퍼지고 있다. 이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일산경찰서를 찾은 이후 청와대 게시판에는 만 하루가 지나지 않

    2008-04-01 이길호
  • 진보가 사는 10가지 길

    조선일보 1일자 오피니언면에 좋은정책포럼 공동대표인 김형기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가 쓴 시론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한국의 진보는 지금 패러다임을 바꾸는 획기적인 대전환을 하지 않으면 완전히 주변세력으로 몰릴 대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2008-04-01
  • 대안교과서, 좌파 교과서의 독을 빼다

    조선일보 1일자 오피니언면에 언론인 류근일씨가 쓴 '좌파 교과서의 독을 빼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대안 교과서 〈한국 근·현대사〉의 발간은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에 이은 비(非)좌파 학계의 또 하나의 주목할 만한 학

    2008-04-01
  • 활빈단 "국정안정의 밀알이 되겠다"

    한나라당 비례대표 공천에서 탈락한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31일, "탈락에 깨끗하게 승복한다"며  "4ㆍ9총선에서 한나라당의 과반 이상 승리 확보를 위해 지역구 및 비례대표 공천탈락자들이 낙천당한 쓰라림을 극복하고 자당 후보자 지원에

    2008-03-31 임유진
  • 2000년 전, 가장 뜨거운 신화

    28일 오후4시 30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연의 황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연의 황후는 2000년 전, 중국 춘추전국시대 전국 7웅 중 가장 위대하고 강력한 나라 '연'의 여황제 '연비아' 의 뜨겁고도 찬란한 이야기다.궁중 내 권력을 둘러싼 위험한 배신과 갈

    2008-03-31 김기영
  • 한 그루 나무가 우리 미래를 책임진다.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차천식)에서는 제63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국민 1인 1그루 나무심기 운동 전개를 위하여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춘천시 종합운동장 정문 앞에서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연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용 묘목은 북부

    2008-03-31 남수미
  • 개나리핀 안암동의 봄 소식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이 지나고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에도 봄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어둡고 탁한 공기의 지하철 역을 빠져나와 계단을 올라와 지상으로 나왔다. 하늘은 하얀 구름과 따뜻한 햇살이 몸과 마음을 상쾌

    2008-03-31 김기영
  • 한총련 행사엔 100명도 안모인다

    조선일보 31일 사설 '한총련의 몰락'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이 지난 29일 신임 의장을 뽑으려다 후보로 나선 사람이 없어 의장 선거가 무산됐다. 어느 대학 총학생회장이 후보로 나서겠다고 하다가 부모 만류로 출마를

    200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