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그쳤는데 지옥철은 '여전'

    4일 서울지역에 기상관측 이래 가장 많은 25.8센티미터의 눈이 내려 지하철 이용객이 늘면서 5일까지 전동차가 지연되는 등 큰 혼잡을 이뤘다. 또 4일 오전부터 시군구단위로 본격적인 제설작업이 시작됐지만 ‘도로’에 편중 돼 골목길은 여전히 ‘눈밭’이다.‘지옥철’ 언제까

    2010-01-05 최유경
  • "정부가 보수세력에 믿음 줘야한다"

    국민행동본부와 선진화포럼 등이 공동주최한 '사회시민단체 신련하례회'가 5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번 신년하례회는 새해를 맞아 39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신년인사를 나누고 시민사회운동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훈 애국단체총협

    2010-01-05 최유경
  • 김장훈 "구로다씨, 가시 빼고 친구처럼 삽시다"

    지난해 7~8월 세 차례에 걸쳐 미국 유력 일간지 월스리트저널과 워싱턴포스트 등에 '독도가 한국 땅'임을 알리는 광고를 게재, 화제를 모았던 가수 김장훈이 얼마 전 '양두구육(羊頭狗肉)'이라는 표현으로 비빔밥 비하발언을 한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구로다 가쓰히로에

    2010-01-05 조광형
  • 운전자라면 체크 필수, 달라지는 자동차관련 제도

    해가 바뀌면 항상 세제를 포함한 제도가 일부 변경된다. 가구당 자동차 보유대수가 2대에 육박해가고 있는 이 시점에 변경되는 자동차 관련세제와 교통법규 및 제도 등을 숙지하지 못하면 낭패를 보기 쉽다. 운전자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 중 2010년에 변경되는 점을 중

    2010-01-04 박성진
  • 지붕위 눈 치우다 미끄러져 '추락사'

    4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서울(25.8㎝) 춘천(23㎝) 인천(22㎝) 대관령(26.2㎝) 영월(21.4㎝) 등 서울 강원 경기 일부 지역에 20㎝가 넘는 눈이 내려 출퇴근길 최악의 교통 대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록적인 폭설로 인한 사고 역시 끊이지 않고 있다.

    2010-01-04 조광형
  • 향군"새해도 안보 2보루 역할 다하겠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4일 시무식 행사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세환 향군 회장을 비롯해 중앙이사, 수도권 시·도회장, 본부 부서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2010-01-04 임유진
  • 폭설에 청담동에서 스키 즐겨

    4일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 기상관측이래 최대 적설량을 매시각 경신하고 있는 '폭설'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강남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스키를 타고 거리를 누비는가 하면 시간별로 쌓이는 눈을 온 몸으로 전하는 한 방송국 기자가 화제선상에 오르는 등 눈과 관련

    2010-01-04 조광형
  • 빙판길 무서운 허리디스크, 샤워스트레칭으로 허리 건강

    군대에서 허리를 다친 이후로 사회에 나와서도 고생중인 C씨(32.남) 특히 겨울은 허리가 약한 그에겐 고통스런 계절이다. 날이 추워 몸을 움츠리고 경직돼 그런지 허리 통증이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엔 더욱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고 의사는 말하지만 겨울에는 허리도

    2010-01-04 김우현
  • 김인규 "KBS조직 대대적 개편할 것"

    김인규 KBS 사장은 4일 신년사에서 "KBS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시무식 신년사에서 "오늘부터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인 보스턴 컨설팅사에서 조직 인력 재정등 경영전반에 대한 진단에 착수했고,4월말이면 결

    2010-01-04 임유진
  • 관측 이래 최대 '눈폭탄'!…25.7cm

    4일 새벽부터 내린 눈이 좀처럼 그치지 않으면서 기상관측이래 최대 적설량을 기록했다.서울에 오후 2시 기준 25.7센티미터의 눈이 내리면서 하루에 내린 눈의 양이 적설 관측 이후 1위를 기록한 것. 1937년 적설 관측 이래 최대량이나, 현재도 눈이 내리고 있어 이 최

    2010-01-04 최유경
  • 겨울방학 수능대비 학습전략 공개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2010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이번 겨울방학은 수능을 치른 수험생에게는 그 동안의 노력을 보상받는 휴식과 안정의 시간이 될 것이다. 하지만 예비 수험생, 즉 고3이 되는 학생에게 이번 겨울방학은 수능시험을 본격적으로 대비할 뿐만 아니라 부

    2010-01-04 최숙희
  • 전교조 '시국선언'중징계…해임 14명

    '교사 시국선언'을 주도해 징계위원회에 넘겨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임자들에 대한 교육 당국의 징계가 사실상 마무리됐다.교육과학기술부는 4일 "전체 징계 대상자 89명 가운데 김현주 수석부위원장 등 14명이 해임, 41명이 정직 1∼3월의 중징계, 1명이 감봉 3월의 처

    2010-01-04 임유진
  • 41년 만에 폭설…서울 24.2cm 기록

    4일 새벽부터 내린 눈이 정오가 지나도록 그치지 않고 있다. 서울에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린 건 41년 만에 처음이다. 서울은 24.2센티미터 문산, 인천, 수원에도 20센티미터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2010-01-04 최유경
  • 광우병 촛불을 잠재운 김성욱기자를 돕자

    거짓과 선동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시청 앞으로 몰고 간 광우병 사건을 기억합니다.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미친다고 하였고, 뇌에 구멍이 송송 뚫린다고까지 했던 섬뜩한 구호들 아래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거짓의 촛불을 들었습니다. 이제 임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대

    2010-01-04 안희환
  • '돼지 껍데기'와 '조개 껍질'-

    "조개 껍질 묶어 그 녀의 목에 걸고, 불가에 마주 앉아…" (젊은 시절 바닷가 MT에서 많이 불렀던 노래 가사)"삶은 돼지껍질은 흐르는 찬물에 씻어 기름기를 제거한다"('대한민국 식객요리 ― 겨울별미' 본문 중에서)위 예문에서 '조개 껍질' '돼지 껍질'은 바르게 쓰

    2010-01-04 김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