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명숙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 또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김기동 부장검사)은 8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건설업체인 H사의 대표로부터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H사와 자회사인 K사, 회계법인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검찰의 이번 수사는 한 전 총리가 공기업 사장 청탁과 함께 곽영욱

    2010-04-08
  • 韓고교생 학업 "중국 못 따라간다"

    한국 고등학생들의 수업 집중도가 중국 고등학생들 보다 뒤쳐진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문부과학성 산하 일본청소년연구소 등 교육연구기관이 지난해 6월부터 11월에 걸쳐 한국.미국.일본.중국 등 4개국 고교생 6,17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와 같이 밝혀졌

    2010-04-08 김은주
  • 천안함 추모도 신문의 날은 예외?

    천안함 침몰 사건과 고(故) 한주호 준위의 장례 등으로 전국적인 애도 분위기 속에서 경상남도 창녕군청 간부 공무원들과 군청 출입기자 10여 명이 대낮에 술자리를 가져 주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창녕의 한 시민에 따르면 이들 공무원들과 출입기자들은 7일 신문의 날을 맞아

    2010-04-08 온종림
  • <41> "황제를 폐위시켜라"

    2장 투쟁(鬪爭) ③ <황제를 폐위시켜라!> 세상을 바꾸겠다는 의욕은 있었지만 의지가 받쳐주지 못한 것 같다. 또한 세상 앞에서 내 존재는 미약했다. 수잔 크로포드가 상하이로 떠난 후에 나는 한동안 상심했다. 소중한 사람은 떠난 후에야 그 진가를 알게 된다던가? 뚜렷한

    2010-04-08 불굴
  • "학교오면 엽총으로 쏴버리겠다!"

    지난 6일 연세대학교 법과대학은 광복관 출입문마다 긴급 공지문을 붙였다. 이 공지에는 "광복관(법대) 지하1층 화장실에서 구성원들의 안위에 관계되는 불미스러운 낙서가 발견됐다"며 "여러 구성원의 안전을 위해 광복관 1층 정문을 제외한 모든 출입구 봉쇄한다"는 내용이 적

    2010-04-08 조광형
  • Y세대 신입사원 '100점 만점에 59점'

    글로벌 마인드와 외국어 구사능력으로 무장한 Y세대가 사회 진출을 시작했다. Y(Young generation)세대란 1980년 이후 출생하여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고 살았으며, 외동 자녀 비율이 높고,  초등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인터넷을 접한 첫 세대이자 조기유학·어학연수

    2010-04-08 김은주
  • 검찰, 칠성파 ‘이강환’ 석방…왜?

    지난 6일 상습공갈 등의 혐의로 경찰에 검거된 전국 최대 폭력조직 칠성파의 두목 이강환(67)씨가 8일 새벽 검사지휘로 전격 석방됐다.부산지검 강력부(검사 김종범)는 경찰이 신청한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 내용을 검토한 결과 혐의 부분에 대한 보완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2010-04-08 최유경
  • 軍, 김태석 상사 시신 수습…2함대로 이송

    군 당국은 7일 오후 4시께 침몰한 천안함 함미 절단면 기관조정실 부분에서 김태석 상사의 시신을 발견, 인양해 독도함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김 상사는 작업복(얼룩무늬 전투복) 차림이었으며, 신원은 상의에 부착된 명찰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 상사는 천안

    2010-04-07 최유경
  • 어법에 안 맞는 “빈정 상하다”

    "24B(좌석 번호), 빈정 상해 죽겠어!" "맞아. 그 승객 밥맛이야." 기내(機內) 화장실 옆 좁은 공간에서 승무원들이 소곤소곤 나누던 귓속말입니다. 곱상한 얼굴과 어울리지 않는 말투에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빈정 상하다'… 그 승무원이 언어구사를 제대로 못하고 있

    2010-04-07 김충수
  • 생존 장병들 “불안‧불면‧죄책감 시달려”

    7일 침몰한 천안함에서 구조된 생존 장병 중 일부가 불안과 불면증, 죄책감 등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윤한두 국군수도병원장은 이날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일부 환자는 불안과 불면증, 죄책감, 악몽, 기억 문제 등 심리적인 압박을 갖고 있다”며

    2010-04-07 최유경
  • 함미 절단면에서 ‘김태석 상사’ 시신 발견

    천안함 함미쪽에서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고 남기훈 상사의 시신이 발견된 지 나흘만이다. 시신은 선체 인양작업을 위해 수중 및 선체 탐색 작업을 하던 민간잠수사에 의해 발견됐다.군 당국은 7일 오후 4시경 침몰한 천안함 함미 절단면 기관조종실 부분에서 김태석 상

    2010-04-07 최유경
  • “‘쾅’ 하는 소리 나고 1~2초 후 침몰됐다”

    천안함 생존 장병들은 ‘쾅’하는 소리가 났으며 사고 발생 전 이상 징후는 없었다고 밝혔다. 생존자 58명 모두 후미 충격 소리와 함께 정전과 동시에 기름과 해수가 유입돼 배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졌다고 설명했다.천안함의 병기장인 오성탁 상사는 이날 국군수도병원에서 가진 언

    2010-04-07 최유경
  • "삼성가고 SK온다" 4월 대기업 공채 소식

    3월 삼성을 비롯한 LG전자, STX 등의 서류전형에 실패한 구직자라면, 아쉬움은 빨리 털어버리고 4월 공채에 대비해야 하다.상반기 공채시즌을 맞아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 연합뉴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 따르면, 현재 SK

    2010-04-07 김은주
  • “뭐에 맞은 것 같다. 함미가 안보인다”

    생존자들은 모두 밤 9시22분쯤 충격과 함께 '꽝' 소리가 났고, 동시에 오른쪽으로 90도 기울여졌다고 진술했다. 첫 구조요청은 9시28분 천안함의 한 대위가 했으며, 함장은 9시32분 "뭐에 맞은 것 같다"고 해군 2함대 사령부에 보고한 사실이 알려졌다. 7일 천안함

    2010-04-07 최유경
  • 故 한주호 준위, 살릴 수 있었나?

    천안함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고(故) 한주호 준위(53)가 실신 직후 치료를 위해 30여분 동안 배를 4곳이나 옮겨 다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 언론사는 7일 천안함 실종 해역에서 군 수색작업을 지켜봤던 실종자 가족들이 군이 실신한 故 한 준위를 보트와 헬기 등에 태

    2010-04-07 최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