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오 청장, 수갑들고 지구대서 밤샘근무

    조현오 경찰청장이 무전기, 권총, 수갑을 든 채 지구대에서 일선 경관과 밤샘근무를 함께 했다.조 청장은 25일 저녁 8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13시간 동안 서울 서대문경찰서 신촌지구대에서 경사 2명과 한 조를 이뤄 112 순찰, 신고출동, 상황근무, 불심검문 등을

    2010-09-26 연합뉴스
  • '금지된 결혼'에 성바꿨던 노인, `자기 상대' 성찾기 소송

    동성동본 배우자와 `금지된 결혼'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성(姓)을 바꿨던 한 노인이 자기 자신을 상대로 소송을 내 40년 만에 원래 성(姓)을 되찾아 마음의 큰 짐을 덜었다.26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70대 여성 김모씨는 1969년 자신과 동성동본인 경주 김씨 남

    2010-09-26 연합뉴스
  • “북한, 치열한 내분...군부는 아직 관망중”

    “지금 북한에서는 권력서열 2위인 장성택과 개혁 성향의 고위관리 집단간 파벌 싸움(Factional in-fighting)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24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서 최근 북한 고위층을 면담하고 돌아온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2010-09-25 온종림
  • 전철에 알루미늄 폭탄? 열어보니 카지노칩

    주말 오후 서울 도심을 달린 국철 전동차에서 폭발물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 특공대와 탐지견이 출동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경찰과 코레일에 따르면 25일 오후 2시9분 종착역인 용산역에 도착한 5080호 전동열차 기관사 김모(40)씨는 운행을 마치고 열차

    2010-09-25 연합뉴스
  • 개인 신상털기 사이트 '코글' 대체 뭐길래…

    실제로 특정 '지식인ID'나 '블로그ID', 닉네임 검색 등을 이용하면 해당 네티즌이 올린 정보에 한해 개괄적인 신상 내역을 파악할 수 있다.이와 관련 일부 커뮤티니 게시판을 중심으로 제3자의 신상 파악, 이른바 '코글링'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각종 팁까지 공유되고 있

    2010-09-25 조광형
  • 美 21년 된 ‘거꾸로 태극기’ 시민이 바로세웠다

    미국의 한 소도시 전쟁기념비에 새겨진 잘못된 태극기가 21년 만에 한 시민에 의해 바로잡혔다. 해당 시의 시장과 백악관, 주미 한국대사관, 뉴욕 총영사관까지 나선 9개월에 걸친 ‘태극기 바로세우기’였다.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동부의 베스레헴시. 서울시설공단에 근무하는 이성

    2010-09-25 온종림
  • 롯데백화점, 출산장려활동 대통령 표창 수상

    롯데백화점이 출산 장려 활동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보건복지부와 아이낳기좋은세상운동본부가 주최한 '제1회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 경진대회'에서 롯데백화점은 그간 출산 장려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펼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책을 제시해 온 우수성을 인정 받아 16

    2010-09-25 조광형
  • 초교 교사가 흉기들고 여교사 성폭행 시도

    경기도 이천경찰서는 여교사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특수강간 미수)로 여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 A(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전 0시20분께 이천시 장호원읍에 있는 한 교직원 사택에 몰래 들어가 여교사 B씨를 흉기로 위협

    2010-09-25 연합뉴스
  • 육군, 입대 병사 '북한=주적' 교육 강화

    육군이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하는 병사들에 대한 주적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25일 육군에 따르면 36사단은 훈련에 앞서 신병들에게 "하나, 모든 훈련은 자신과 가족, 나아가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 우리의 적은 전 한반도의 공산화라는 무력통

    2010-09-25 연합뉴스
  • 스카이다이빙 살인! 남자 쟁탈 상대女 낙하산을...

    약 4년 전인 지난 2006년 11월18일 벨기에 동부의 한 마을에 여성 스카이다이버 한 명이 추락사하는 사고가 일어났다.두 명의 자녀를 둔, 스카이다이빙에 심취한 엘스 판도런(당시 38세)이 스카이다이빙 도중 낙하산이 펴지지 않은 탓에 4천500m를 수직으로 추락,

    2010-09-24 연합뉴스
  • 광화문광장 침수원인…가로수 뽑아서? v 재개발 많아서?

    추석연휴 첫날인 21일 쏟아진 집중호우로 서울의 심장부인 광화문 광장이 물에 잠긴 원인을 놓고 학계 전문가 사이에서 다양한 진단이 나오고 있다.일부 전문가는 광화문 광장을 콘크리트로 뒤덮어 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못한 탓에 도심 일대가 침수됐다고 주장했다. 연세대 토목

    2010-09-24 연합뉴스
  • “누가 그녀의 목을 졸랐나? 제발 진실을...”

    지난 2008년 한지수씨 사건 때 숨진 네덜란드인 마리스카 마스트의 사인이 ‘교살에 따른 질식사’로 밝혀지면서 서호주에 살고 있는 다이빙강사 댄 로스의 온두라스 송환이 국제문제로 떠오르고 있다.한편 10월 이 사건의 재판을 앞둔 한지수씨는 호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로

    2010-09-24 온종림
  • 공무원이 목욕가운 입고 ‘원정 바바리’

    공원에서 여중생들에게 자신의 신체 부위를 노출한 경북 모 시청의 7급 공무원 A모(50)씨가  24일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고 뉴시스가 전했다.A씨는 지난 15일 밤 9시45분께 단양군 단양읍 한 공원에 목욕가운을 입고 나타나 여중생 9명에게 자신의 신체부위를

    2010-09-24 온종림
  • 전쟁기념관 관람객 100만 명 돌파

    전쟁기념관(관장 박장규)은 24일 올해 연중 누적 관람객이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0-09-24 전경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