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하늘, 해마다 맑아진다

    서울·경기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매년 개선되면서 올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수도권 하늘이 점차 맑아지고 있다는 반증이다.26일 서울시와 경기도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미세먼지 평균농도가 48㎍/㎥으로 공기질 측정을 시작한 1995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서울시가 대

    2010-12-26 안종현 기자
  • ‘쥐식빵’ 제보자 경찰 출두 “조작 아니다”

    '쥐식빵 사건'의 제보자 김 모씨(35)가 경찰에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김 모씨는 지난 25일 오후 6시께 서울 수서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출두해 해당 사건을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0-12-26 박모금 기자
  • 동작대교 남단 노을카페 화재

    26일 오전 5시45분께 서울시 동장대교 남단 ‘노을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날 화재로 카페 중앙부분 인테리어와 집기류 약 8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이 불에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단순 전기누전으로 인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2010-12-26 안종현 기자
  • 경찰, 자작극 의혹 '쥐식빵' 정밀감식 의뢰

    '쥐식빵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 수서경찰서는 26일 해당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인근 빵집 주인 김모(35)씨가 가져온 문제의 식빵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감식을 의뢰할 계획이다.경찰은 식빵의 모양새를 대조하고 빵과 밤, 색소 등의 성분을 분석해 이 식빵이 어디서

    2010-12-26 연합뉴스
  • 마약단속 경찰이 히로뽕 사범에 매수되면?

    마약 단속 경찰관이 직접 마약을 팔고 지명수배자에게서 뒷돈을 받는 등 온갖 `검은 거래'를 일삼다가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김희준 부장검사)는 히로뽕을 판매하고 뇌물 대가로 수배자를 체포하지 않은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및 뇌물수수 등)로 이모(4

    2010-12-26 연합뉴스
  • "한반도 인구 7천500만명이 정점"

    남북한을 합한 한반도 인구가 7천500만여명에서 정점을 이룬 뒤 급격히 감소해 40년 뒤에는 7천만명 아래까지 떨어질 것으로 26일 전망됐다.기획재정부와 통계청, 국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반도 인구는 7천500만여명으로 최고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 시

    2010-12-26 연합뉴스
  • 12월 27일, 7번째 하지만 ‘마지막 크리스마스’

    "아빠! 무섭지 않아요. 제발 날 잊지 마세요."6살 소녀는 그렇게 말하며 아빠를 끌어안았다.그리고 엄마를 돌아보며 물었다."엄마, 아기를 또 낳으면 내 이야기를 해줄 거예요?" 호주 멜번의 6살 소녀 미카일라 프란시스는 생의 마지막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녀를 돌

    2010-12-25 온종림,황소영 기자
  • "연말 숙취 해소에 토스트와 꿀이 최고”?

    “연말연시에 과음이 예상된다면 토스트와 꿀을 준비해둬라.”술을 많이 마신 뒤 숙취가 심할 때 토스트에 꿀을 발라 먹으면 술 깨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23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서 영국왕립화학학회의 존 엠슬리(John Em

    2010-12-25 온종림 기자
  • “포탄 맞나?” 美 보온병 이용한 테러 경보

    미국에서 성탄절 연휴 보온병을 이용한 항공기 테러 주의보가 발령됐다. 라디오코리아 등 현지 언론은 올해 성탄절에 보온병에 폭발물을 숨겼다가 항공기 폭파 테러 기도를 시도할 가능성이 제기돼 테러 주의보가 나왔다고 25일 전했다.미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24일(현지

    2010-12-25 온종림 기자
  • 2012년 12월 21일, 지구 종말의 공포 현실로?

    2012년 12월 21일의 공포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외신들은 최근 프랑스의 한 마을에 비상령이 선포됐다고 전했다.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이 세계 각국에서 몰려들자 당황한 시장은 급기야 프랑스 정부에 치안 유지를 위해 군대 파견을 요청했다는 것이다.사람

    2010-12-25 온종림 기자
  • 中 선원, 귀국길 올라

    군산해경에서 풀려난 중국 선원 3명이 25일 낮 12시 인천공항에서 중국 다롄(大連)행 항공편으로 본국으로 돌아간다.이날 오전 6시께 군산해경에서 풀려난 이들은 오전 10시께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일반 승객들과 함께 다롄행 비행기에 오르게 된다.군산해경은 이날 새벽 선

    2010-12-25 연합뉴스
  • 일요일도 '꽁꽁'…서울·충남 이남에 눈

    일요일인 26일에도 최저기온 영하15도의 한파가 이어지고 서울과 경기남부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충남과 전라에서는 눈(강수확률 60∼80%)이 내리겠지만, 낮 동안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밤에 다시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충북과 경상은 낮부터 가끔 눈(강수확률 6

    2010-12-25 박모금 기자
  • `30년만의 한파' 뚫고 성탄전야 인파

    `30년 만의 한파'가 몰려온 24일 저녁 서울시내 주요 거리에는 예년보다는 다소 적었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려는 인파가 넘쳐났다.명동, 강남역, 신촌 등 시내 번화가는 12월 기온으로는 1982년 이후 가장 낮은 강추위 탓에 꽁꽁 얼어붙었지만, 데이트를 즐기려는

    2010-12-24 연합뉴스
  • "다른 빵집 아들이 쥐식빵 사갔다" 진술

    '쥐식빵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 수서경찰서는 24일 탐문수사를 통해 문제의 식빵을 사간 아이가 근처 빵집 주인의 아들처럼 보였다는 주민 진술을 확보해 자작극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경찰은 사진에 찍힌 영수증을 토대로 해당 매장의 CCTV를 분석해 22일 오후 8시께 7~

    2010-12-24 연합뉴스
  • “하나님! 들으셨죠? 금주-금연해주세요”

    엄마가 앞서 걸었다. 어둠이 깔린 두만강. 강물은 검게 흐르고 있었다.“힘 내.”비쩍 마른 몸이지만 두 살 위인 오빠가 남자랍시고 한마디를 했다.‘누가 누구 걱정 하는 거야?’사내랍시고 던지는 말이 고맙고 한편 아니꼽기도 했지만 한 마디 대답할 겨를이 없었다.강은 얼어

    2010-12-24 온종림,황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