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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피해자에게 "선배 고소장 보고 참고하라?"
성폭력 피해자의 신상정보와 피해 사실이 담긴 고소장 사본이 경찰의 부주의로 다른 성폭력사건의 피해 신고를 위해 지구대를 찾아온 민원인에게 노출돼 물의를 빚고 있다.16일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23.여)씨는 지난 8일 오후 같은 경찰서 한 지구대를 찾아와 성
2011-02-16 안종현 기자 -
해체된 광화문 뼈대 서울역사박물관으로
서울시는 문화재청과 원형 복원 공사로 해체된 광화문의 주요 콘크리트 재료를 서울역사박물관으로 이관,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압축성장기를 상…
2011-02-16 안종현 기자 -
"말레이곰 `꼬마' 철창에서 해방"
지난해 말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탈출해 시민을 마음 졸이게 했던 말레이곰 `꼬마'가 좁은 우리에서 벗어나 뛰놀 수 있게 된다. 서울대공원은 16일 `꼬마'의 전시장을 친환경적인 외부 방사장 형태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8살이 된 무게 40kg의 수컷 말레이곰
2011-02-16 박모금 기자 -
"전쟁겪은 내가 모를까? 분명 바위 깨는 소리~"
경찰 엽총 실험...참관 주민 “이 소리 아냐”“뭐, 얼음깨지는 소리?” 남양주 주민들, 코웃음 온갖 억측 속 ‘북한 땅굴가능성’에 불안감80대 할머니 “소리가 무섭나, 빨갱이가 무섭지”남양주 폭음소리가 계속되자, 경찰, 군, 수자원공사, 한전 등 관련 기관이 지난
2011-02-15 김신기 기자 -
'무서운 10대 언니들' 초등생 납치 성매매
서울 송파경찰서는 15일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매매를 시키고 돈을 빼앗은 혐의(미성년자 약취유인 등)로 최모(16)양 등 10대 청소년 2명을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최양 등은 12일 오전 9시30분께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에서 놀고 있던 초등학생 A(12)양을 택시에
2011-02-15 연합뉴스 -
“시간당 4500원에”...너무 슬픈 ‘죽음의 질주’
“쾅!”뭔가 강하게 부딪쳐왔다. 허공으로 붕 뜨는 느낌. 검은 하늘이 두 눈 가득 다가왔다. 그리고 그것은 열아홉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본 이 세상 모습이었다.피자를 배달하던 김 모(19)군이 지난 13일 오후 6시 30분께 오토바이로 피자 배달을 하다 시내버스에 치어
2011-02-15 온종림 기자 -
“김정일 생일상에 진실의 전단 보낸다”
“김정일 생일상에 진실의 전단을 보낸다.”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자단체와 시민단체들은 16일 김정일 생일을 맞아 올해 처음 대북전단보내기에 나선다.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15일 “16일은 세습선군독재자 김정일의 생일로 북에선 전체 주민이 김정일의 생가(백두밀영)
2011-02-15 온종림 기자 -
고궁박물관 “정월대보름 맞아 부럼 드려요”
국립고궁박물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17일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중 선착순으로 1000명에게 부럼을 나눠준다.
2011-02-15 최유경 기자 -
“전교조 명단공개는 학부모에 대한 의무”
조전혁 의원 경제학 교수 출신으로 당선 전부터 교육에 대한 관심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교육은 국가 전체 생산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입니다. 교육만큼 중요한 경제변수는 없습니다. 교
2011-02-15 양원석 기자 -
“공교육 살린다던 김상곤, 오히려 사교육비 증가?”
사상 처음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총 사교육비 규모가 전년보다 줄었지만,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경기도만 오히려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사교육비를 20% 이상 줄이겠다”는 공약으로 재선에 성공한 김상곤 교육감의 정책 실효성까지 의심되는 부분이다.15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통계
2011-02-15 안종현 기자 -
금미305호, 드디어 케냐 몸바사항 입항
작년 10월 해적에게 피랍됐다 123일 만에 풀려난 금미 305호가 우리 시각으로 15일 케냐 몸바사항에 입항했다고 외교통상부가 공식확인했다.
2011-02-15 전경웅 기자 -
DMZ에서 공부해도 특목고 간다?
휴전선과 북한을 코앞에 둔 DMZ 내부의 대성동초등학교가 명문학교로 떠오르고 있다. 30명으로 정해진 학생 수 규정으로 소수정예 교육을 받을 수 있는데다, 미군 병사 등 실력 있는 원어민 수업과 다양한 체험학습이라는 장점은 물론 이를 통한 놀라운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
2011-02-15 안종현 기자 -
아내 살해 후 12년간 집안에..남편 검거
12년 전에 숨진 50대 여성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용산경찰서는 15일 유력한 용의자로 이 여성의 남편 이모(50)씨를 인천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이씨는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 오자 지인에게 "정리를 한 다음에 자수를 하려고 했다"며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02-15 안종현 기자 -
내부형 교장공모, 까볼수록 의혹 투성이
교장공모과정 불공정 논란이 커지고 있는 서울 영림중학교의 교장공모가 처음부터 의혹투성이인 것으로 취재결과 드러났다. 특히 학교 관리자인 교장과 교감이 배제된 채 공모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처음으로 내부형 교장공모를 실시해 전
2011-02-15 양원석 기자 -
10대 피자 배달원 충격 사망, ‘알바보호법’ 시급!
10대 피자 배달원이 버스와 충돌한 뒤 사망,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노동법 사각지대에 방치돼 온 청소년들에 대한 법적 보호가 강화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3일 오후 6시30분께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사거리…
2011-02-15 오창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