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형 수, 논술비중 축소…고3 부담 정말 줄어들까?
올해는 '난수표 전형', 논술 걱정 안해도 될까?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15일 발표한 '2012학년도 대입전형 수정안'에 일선 학교 고3 수험생의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대교협이 발표한 수정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대입전형 수' 감소와 논술축소다. 먼저 대입전형이
2011-03-16 양원석 기자 -
고교 한국사 교과서들, 북한이 써 줬나?
한-미-일 동맹이 북한 낙후의 원인이다?올해 3월부터 학교에서 가르칠 새 고교 한국사 교과서가 북한에 대해 편향적이고 불균형한 시각을 가지고 서술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오류와 필요한 사실의 누락, 잘못된 인식 등 많은 문제점이 발견됐다. 청년지식인포럼 story K와
2011-03-16 온종림 기자 -
'사교육비 줄인 일등공신' vs '고액 사교육 조장 주범'
교과부가 올해 외국, 과학고 등 특목고 입시에서 자기주도학습전형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자기주도학습전형'의 실효성을 놓고 엇갈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왜곡된 특목고 입시열기와 사교육비를 줄이는 데 상당한 기여를 했다는 평가도 있지만 오히려 음성적인 고액 사교육을
2011-03-16 양원석 기자 -
서울 빌딩은 지진에 얼마나 잘 견딜까?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공사 중인 서울시 신청사를 찾아 지진에 대비한 내진설계 상황을 점검했다. 서울은 지진 발생 위험이 아직 경미하지만 만약을 대비하겠다는 취지다.오 시장은 유비무환(有備無患)을 강조하며 “이번 일본 대지진을 통해 우리나라의 현 실태를 다시 한 번
2011-03-16 안종현 기자 -
美 “북한 실세는 김정은 아닌 장성택”
김정일의 뇌졸중 발병 이후 등장한 집단적 의사결정 체제가 북한 핵 정책 결정 과정에서도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VOA에 따르면 미 의회 의회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08년 8월 김정일의 뇌졸중 발병 이후, 집단적인 의
2011-03-16 온종림 기자 -
곽노현 관사 신설, 민주당 시의원들도 "No"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교육감과 부교육감을 위한 관사 신설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한나라당은 물론 정책적 공조 관계를 유지하는 민주당 시의원들도 대체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교육청은 이에 대한 조례 입법 예고를 준비하면서 해당 위원회 시의원들과 상의
2011-03-16 안종현 기자 -
10분43초 평양 몰카 “사람이 살고 있었네”
평양 지하철 내부와 지하철역, 이발소 등을 몰래 카메라에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재미 블로거 안치용씨가 자신의 블로그 ‘시크릿 오브 코리아’에 16일 소개한 이 동영상은 스티브 공(STEVE GONG)이라는 사진작가가 찍은 10분 43초 길
2011-03-16 온종림 기자 -
방사능 공포에 ‘요오드’ 문의 급증, 왜?
일본이 방사능 유출 위기에 처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방사능에 노출되며 피폭자뿐만 아니라 후세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16일 온라인 포털사이트 등에는 '방사능 피폭 증상'에 대한 설명과 대처방법이 퍼지고 있다. 일단 방사능에 피폭되면 인체에는 바로
2011-03-16 박모금 기자 -
새내기 교사 임용 10일만에 자살…왜?
“(선생님이 됐는데)아무리 해도 의미를 찾을 수 없고 애착이 가지 않는다.”올해 3월 처음 임용된 새내기 여교사가 과도한 업무스트레스로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유족을 비롯한 일각에서는 새로 도입된 복잡한 교육시스템 업무를 이 교사에게 맡긴 것이
2011-03-16 안종현 기자 -
슬램덩크 이노우에 "日 지진 속 그림으로 희망 전해"
일본 농구만화 '슬램덩크'의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44)가 지진과 쓰나미로 충격에 빠진 일본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나섰다.이노우에는 지난 12일부터 16일 현재까지 자신의 트위터(@inouetake)에 아이패드로 그린 40여편의 그림을 올렸다. 그림의 주제는
2011-03-16 황소영 기자 -
교회인줄 알았더니…‘바다 이야기’가?
교회인 것처럼 위장해 불법 오락실을 운영하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도 수원서부경찰서는 15일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정모(47)씨와 환전상 안모(41)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정씨 등은 지난
2011-03-16 안종현 기자 -
미인대회 출신 20대女, 성매매男 지갑 털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5일 성매매하자며 남성을 모텔로 유인, 지갑에서 수백만원을 털어 달아난 혐의(특수절도)로 박모(22.여)씨와 박씨의 연인 석모(25)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월 28일 영등포동의 한 모텔에서 최모(35)씨가 샤워하는 틈
2011-03-15 연합뉴스 -
‘방사능 한국 상륙’ 악성루머 또 떠돈다!
‘방사능 빠르면 오후 4시 한국 상륙’‘목도 피부도 드러내지 마세요. 비를 맞는 것도 위험합니다.’일본 지진에 이은 쓰나미 여파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연쇄 폭발 사고이 이어지자 15일부터 ‘방사능 한국 상륙’ 등의 내용을 담은 전화 문자메시지와 트위터 글이 급속히
2011-03-15 온종림 기자 -
지진발생시 대응법 교육한다
지난해 말 인천소방방재청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소방안전캠프를 열었다.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캠프에는 인천지역 2백여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고 학생들의 만족도는 기대이상이었다. 현장에서 119소방대원과 소방안전체험을 한 학생들은 하나같이 학교에서 해보지 못
2011-03-15 양원석 기자 -
'불법찬조금'은 임자없는 돈?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 사립고가 지난 3년간 학부모들로부터 6천8백여만원의 불법 찬조금을 거둬들인 사실이 시교육청 감사결과 적발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불법 찬조금 조성을 주도한 이 학교 전현직교장과 행정실장 등 3명을 횡령 및 배임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해당 학교재단
2011-03-15 양원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