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5차 보금자리지구 투기단속

    정부가 5차 보금자리주택지구의 지구 지정을 앞두고 본격적인 투기 단속에 착수했다.국토해양부는 지난 17일 5차 보금자리주택지구 후보지로 발표한 서울 강동구 고덕ㆍ강일3ㆍ강일4지구와 과천지식정보타운지구 등 4곳의 불법 보상투기 등을 막기 위해 투기단속에 들어갔다고 20일

    2011-05-20 홍성인 기자
  • 미군 주둔지 환경조사 본격화 된다

    전직 주한미군의 뒤늦은 증언이 미군주둔지역에 대한 환경조사로 이어질 전망이다.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KPHO-TV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캠프 캐럴에 근무했던 제대 군인 인터뷰를 통해 1978년 고엽제인 ‘에이전트 오렌지(Agent Orange)’라는 표시가

    2011-05-20 홍성인 기자
  • “영관급 장교 4명 북한에 체포-납치됐다”

    현역 영관급 장교 4명이 10여년 전에 북한에 체포되거나 납치됐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19일 서울고등법원에 따르면 북한에 군사기밀을 넘겨준 혐의로 기소된 '흑금성' 박 모 씨의 공판에 증인으로 나선 전직 북한전문기자 정 모씨는 '우리 군의 현역 장교가 북한에 납치된

    2011-05-20 온종림 기자
  • 김관진 장관 “현역-예비역 분열되선 안 돼”

    지난 19일 사흘간의 예비역 장성 초청 국방개혁 설명회를 마쳤다. 김관진 국방장관은 마지막 설명회에서 “현역과 예비역이 분열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국방부가 20일 전했다.

    2011-05-20 전경웅 기자
  • 시베리아 호랑이 한쌍 내일 국내 도착

    백두산 호랑이' 또는 '아무르 호랑이'로 불리는 시베리아 호랑이 한 쌍이 21일 한국에 도착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지난해 9월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 당시 호랑이 기증을 약속한 뒤 8개월 만이다. 모스크바에서 남동쪽으로 약 600km

    2011-05-20 연합뉴스
  • 육군31사 김윤수 백혜진대위부부

    한국판 ‘Mr & Mrs 스미스’

    육군이 ‘부부의 날’을 맞이해 '부부 특급전사'를 소개했다. 이들에 대해 듣다보면 한국판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부부’를 보는 듯 하다.

    2011-05-20 전경웅 기자
  • 술로 망하겠다

    술 때문에 나라가 망하겠다  일전에 신문을 보니까 오늘 한국의 대학생들 중의 상당수가 이미 술꾼이 되어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이미 술독에 빠진 놈들이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요새 젊은이들 사이에 음주가 전에 없이 유행이어서 남녀의 모임에 술이 빠지면 흥이 돋우어지지

    2011-05-20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살인장면 방영 MBC 뉴스데스크 중징계할 듯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9일 방송심의소위원회를 열고, 살인사건 현장의 잔혹한 모습을 방송한 MBC-TV ‘뉴스데스크에 대해 26일 차기 방송심의소위에서 법정제재를 위한 ‘의견진술’을 청취하기로 결정했다.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61조(당사자 등의 의견진술)엔 제재조치를

    2011-05-20 온종림 기자
  • 65세 이상 실업급여 지급 확대 검토

    65세 이상 고령자들에게도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과 정년제도가 없는 사업장에 대한 고용지원금 지원 여부가 본격 검토된다.고용노동부는 20일 열린 제3차 고용정책조정회의에서 고령화사회 등 사회경제적 환경변화에 맞춰 실업급여 수급연령 조정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노사정

    2011-05-20 홍성인 기자
  • 코레일, 거액 든 돈가방 찾아 주인에게 전달

    전동차에서 발견된 현금 2,100만원이 든 가방을 코레일 직원들의 신속한 조치로 주인에게 돌아갔다. 18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 3분, 구로역 이영수 역무원은 전동차에 거액의 현금이 든 가방을 놓고 내렸다는 정모 씨의 신고를 받고 해당 열차의 운행상황

    2011-05-20 박모금 기자
  • 황혼이혼 느니, 황혼결혼도 급증

     노년기 이혼이 급증하는 추세와 맞물려 황혼 결혼도 큰 폭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50세 이상 남성의 결혼 건수는 1만8천791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년 전인 1990년 5천14건의 3.7배, 10년 전인 2000년 8

    2011-05-20 전경웅 기자
  • 서강대 청소노동자들이 만든 `민들레 장학금'

    서강대에서 일하는 청소노동자 80명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들, 딸 같은 학생들을 도우려고 십시일반으로 장학금을 만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0일 서강대에 따르면 서강대 청소노동자 80명은 대학이 개교 50주년을 맞은 지난해 자발적으로 `민들레 장학금'을 만들었다.개

    2011-05-20 연합뉴스
  • "기혼女軍 2천100여명 중 부부군인 76%"

    우리나라 기혼 여군 중 76%가량이 군인 남편을 둔 것으로 조사됐다.20일 국회 국방위원회 송영선(미래희망연대)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각 군 부부군인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기혼 여군은 2천168명이며 이 중 1천641명(76%)이 부부군인인 것

    2011-05-20 연합뉴스
  • `고엽제 매립' 美기지 주변 환경조사

    환경부는 30여년 전 경북 칠곡 미군기지 `캠프 캐럴'에 고엽제로 쓰이는 독성 물질을 묻었다는 전직 주한미군의 증언이 나온 것과 관련, 캠프 캐럴 주변에 대한 환경조사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환경부는 이를 위해 20일 캠프 캐럴 주변에 대한 답사와 전문가 회의를 통

    2011-05-19 연합뉴스
  • KAIST, 징벌적 수업료 폐지…교양과목은 우리말로

    ‘카이스트 혁신비상위원회’가 논란이 돼 온 징벌적 수업료제도와 100% 영어강의를 사실상 폐지하기로 의결했다. 카이스트 혁신위는 19일 학사경고자(평점 평균 C0 미만)를 제외한 모든 학생에 대해 수업료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직전 학기 성적이 평균 B0 이상인

    2011-05-19 양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