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총, “교원 10명 중 8명, 곽 교육감 불신ㆍ사퇴 종용”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 소속 교원 10명 중 8명(80.4%)은 “곽노현 교육감이 박명기 교수에게 대가성으로 2억원을 줬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교총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3일간 전국 유ㆍ초ㆍ중등 교원(교총회원) 367명을 대상으로 ‘곽노현 사

    2011-09-06 최종희 기자
  • 공학연, “곽노현 사태 주역 ‘백낙청’ 책임져라”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이하 공학연)은 오는 7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의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의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곽노현 교육감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백 명예교수에게 책임을 추궁할 계획이다. 공학연은 곽 교육감을 세운 주역 중 한 명

    2011-09-06 최종희 기자
  • 밑바닥 박원순 지지율 '안철수 표' 몰려갈까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6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지지율은 얻은 안 원장의 지지율이 어느 정도 박 이사 쪽으로 넘어갈지 주목되고 있다. 지난 3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2011-09-06 최유경 기자
  • 박태규 "로비자금 15억 수수 대부분 시인"

     부산저축은행그룹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규명할 핵심인물로 지목되는 거물급 로비스트 박태규(71)씨가 당초 일부만 인정했던 15억원의 금품수수 혐의 중 대부분을 시인한 것으로 6일 알려졌다.검찰 관계자는 "(박씨의) 진술이 영장 범죄사실에 많이 근접한 것 같다"

    2011-09-06 연합뉴스
  • 고속도로 휴게소에 '中企 전용매장' 생긴다

    전국 6개 고속도로에 중소기업의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전용매장이 들어선다. 중소기업청은 6일 오전 화성휴게소에서 한국도로공사, KT&G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판매장이 들어서는 곳은 화성·원주·인삼랜드·고창·칠곡·진영 등 6곳의 휴게소로 1

    2011-09-06 연합뉴스
  • '독도 의경' 자원자 첫 공개 선발

     신성한 병역 의무를 우리 땅 독도에서 이행할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을 경찰이 모집한다. 경찰청은 독도 수호 의지를 가진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독도를 경비할 의무경찰을 처음으로 공개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독도를 경비 중인 전투경찰

    2011-09-06 연합뉴스
  • "배우자 출산휴가 최장 5일로 확대"

     그동안 무급 3일이었던 배우자의 출산 휴가가 최장 5일로 늘어나고 이중 3일은 유급으로 전환된다.정부는 6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심의,

    2011-09-06 연합뉴스
  • 21달러 절도에 29년형..美 삼진제 논란

     미국에서 고작 21달러 어치 물건을 훔친 40대 용접공이 29년 동안 옥살이를 하게 되자 이른바 '삼진아웃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카운티 법원은 최근 절도 혐의로 기소된 스콧 앤드루 호브(45)에게 29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2011-09-06 연합뉴스
  • `40대 총각' 지난해 14.8%…25년새 10배

     40대 남성의 미혼율이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5일 한국노동연구원이 펴낸 `노동리뷰 9월호'에 따르면 1985년 1.4%였던 40세 남성의 미혼율이 2010년에는 무려 14.8%로 늘어났다.1985년 0.2%였던 45세 미혼율은 2010년

    2011-09-05 연합뉴스
  • 검찰, 곽노현 오늘 추가소환 후 영장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 뒷돈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진한 부장검사)는 5일 곽노현 교육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데 이어 6일 한 차례 더 소환하기로 했다.검찰은 이날 자정께까지 곽 교육감에 대한 1차 소환 조사를 끝내고 일단 귀가시킨

    2011-09-05 연합뉴스
  • 고대 성추행 의대생 3명 모두 '출교', 재입학 불가능

    고려대 당국이 동기 여학생을 집단 성추행한 의대생 3명에 대해 5일 최고 수위의 징계인 출교 처분을 내렸다. 이는 지난 2006년 본관 점거 학생들에 이어 고려대 사상 두 번째 출교 처분으로, 출교 처분을 당한 학생은 학적이 완전히 삭제돼 재입학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2011-09-05 진보라 기자
  • 정부, 부실 사립대 43곳 ‘학자금ㆍ제정지원’ 제한

    내년에 학자금 대출제한을 받는 17개 사립대를 포함한 43개 사립대가 평가순위 하위 15% 대학으로 선정됐다. ‘하위 15% 대학을 구조조정 대상으로 삼는다’는 정부의 계획이 구체화된 것이다.5일 교육과학기술부는 대학구조개혁위원회ㆍ학자금대출제도심의위원회의 자문과 심의를

    2011-09-05 최종희 기자
  • ‘술만 마시면 犬’, 옛 애인 식당서 욕하고 소변까지…

    지난 1일 서울 충무로의 한 유명 한식집. 한 남성이 찾아와 행패를 부리고 주방에서 방뇨까지 한 엽기적인 사건이 벌어졌다.서울 남대문경찰에 따르면 전직 주방장 출신인 김모(43)씨는 지난 1일 술에 취한 채 내연녀 B모씨(44ㆍ여)가 부엌일을 하고 있는 충무로의 유명

    2011-09-05 최종희 기자
  • 곽노현 검찰 출두, 좌우 시민단체 장외 신경전

    곽노현 교육감이 검찰에 출두한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앞에서는 좌우진영 시민사회단체들의 신경전이 치열했다.종북좌익척결단 등 우파시민단체 회원 30여명은 오전 10시경부터 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가 교육감의 구속수사를 촉구했다.좌파진영 시민단체 회원

    2011-09-05 양원석 기자
  • [법철 칼럼] 김현희의 비극

    北보고 죽이라고 거주지 노출한 MBC

    김현희의 비극, 용기와 소신-남북 권력은 그녀를 위기로 내몰고 있다- 李法徹(bubchul@hotmail.com/대불총 지도법사)金賢姬(김현희;여 49세)씨가 오랜만에 조선일보 최보식 기자와의 대담에서 은폐된 진실을 밝히는 용기와 소신을 보여주고 있어 경향에 화제가 되

    2011-09-05 법철 대불총지도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