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의적 해석 경솔한 장난전화 판단…‘제 잘못’

    119전화 논란 소방관, “김문수 지사 소방 애정 많은 분”

    “정말 진심으로 이번 일에 더 이상 쓸데없는 오해와 논란을 가져오지 않았으면 합니다.”김문수 경기도지사의 ‘119 전화 논란’의 당사자인 당시 상황실 소방관이 사과의 글을 올렸다.어떤 이유에서든 상황실 근무수칙을 지키지 않은 ‘자신의 실수’였다는 내용이다.지난 19일

    2011-12-29 안종현 기자
  • <"남교사 구합니다"..교사 성비 불균형 심화>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 등으로 학생 생활지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그러나 일선 학교에서는 거친 남학생을 지도할 남자 교사들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교사 성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남자 교사를 모시려는 각급 학교의 경쟁은 '전쟁'에 비유될 만큼 치열하다

    2011-12-29 연합뉴스
  • 檢, 최구식 의원 전격 소환

    10·26 재보선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김봉석 부장검사)은 28일 한나라당 최구식(51.경남 진주갑) 의원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최 의원은 이날 오후 7시께 변호인과 함께 검찰청사에 출두했다.검찰은 최 의원

    2011-12-28 연합뉴스
  • <성남 빌라화재 소방당국 해명..의문 여전>

    경기도 성남의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한지 13시간 만에 불이 난 층의 바로 위층에서 일가족 4명의 시신이 발견된 것에 대해 28일 소방당국이 해명을 내놨지만 의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소방당국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건축물의 불법 구조변경으로 탈출로가 차단됐기 때문이라고

    2011-12-28 연합뉴스
  • 소방관이 임의로 판단? 진짜 사고였으면 어쩔려고…

    ‘김문수 119통화논란’..사실은 이랬다

    소방공무원의 전화 응대가 부적절하다는 이유로 인사 조치를 취한 것으로 구설수에 오른 김문수 경기지사가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이번 인사조치가 도지사인 자신에게 무례하게 했다는 것이 이유가 아니라 응급전화 응대관련 근무규정을 위반한 것이라는 설명이다.김 지사는 지난 19

    2011-12-28 안종현 기자
  • 대법 "강간 저항하다 가벼운 부상도 강간치상죄"

    대법원 1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심야에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해 강간을 기도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A(62)씨에게 일부 무죄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8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입

    2011-12-28 연합뉴스
  • 내달 19일 공판 참석의사 전해와

    '박근혜 비방' 재판에 지만씨 증인 출석키로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홈페이지에 비방글을 올린 혐의로 지난해 기소된 신동욱씨에 대한 재판에 박 위원장의 동생 지만씨가 출석해 증언할 전망이다.28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지만씨는 대리인을 통해 내달 19일 열리는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신

    2011-12-28 최유경 기자
  • 유럽 도주 범죄자 강제송환 가능

    우리나라가 47개 유럽평의회(The Council of Europe) 회원국과 체결한 범죄인인도협약 및 형사사법공조협약이 29일부터 발효된다고 법무부가 28일 밝혔다. 유럽평의회에는 프랑스, 독일 등 유럽연합(EU) 전 회원국과 러시아, 터키, 중동부 유럽 국가들

    2011-12-28 연합뉴스
  • [전경웅 칼럼] 그들의 '상식'은 불법시위?

    아름다운 재단, 범법자 주려고 ‘돈 뜯나'

    박원순 서울시장이 만든 ‘아름다운 재단’에서는 매년 ‘아름다운 사람들 공익시상’이라는 상을 준다. 그런데 ‘아름다운 재단’이 보는 ‘美의 기준’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사람과는 크게 다른 듯 하다. 불법시위를 이끈 사람 중 한 명에게 시상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을 줬다.

    2011-12-28 전경웅 기자
  • 러시아 시베리아서 규모 6.7 강진

     러시아 시베리아 지방의 몽골 인접 국경 지역에서 27일 밤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7일 밤 11시 22분(현지시간)께 시베리아 투바 공화국 수도 크질에서 동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카아

    2011-12-28 연합뉴스
  • “평화 통일 위해 힘쓴 김정일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종북단체들, '조문 방북 요구'... 본색 드러내

    ‘김정일 사망’을 계기로 종북단체들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종북단체들은 27일 서울 시내에서 잇따라 집회를 열어 김정일의 조문 방북 허가를 요구하며 우리 정부를 비난했다.

    2011-12-28 김태민 기자
  • 골퍼 최경주 부인, 최경주복지회 직원 고소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박규은 부장검사)는 프로골퍼 최경주(41)씨의 부인 김모씨가 ㈔최경주복지회의 경리담당 직원 등 2명을 횡령 혐의로 고소해 수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김씨는 고소장에서 경리 직원 박모씨와 보험설계사 조모씨가 서로 짜고 김씨의 노후 연금보험과 은행예금

    2011-12-28 연합뉴스
  • 이거 손글씨 아닌데?

    주차 뺑소니범의 편지, "주먹을 부른다.."

    주차 뺑소니범의 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차 뺑소니범의 편지가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편지에는 “주차하려다 당신 차를 손상시켰습니다. 주변의 목격자들이 지금 이 쪽지를 쓰고 있는 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분명 제가 제 이

    2011-12-28 진보라 기자
  • 인권위 "인화원서 생활교사가 폭행·안마강요"

    인화학교 옆 복지시설도 '도가니'

    영화 '도가니'의 무대가 된 광주 인화학교와 인접한 복지시설 인화원에서도 폭행 등 인권침해가 이뤄졌던 것으로 드러났다.국가인권위원회는 28일 광주 인화원에서 안마 강요행위와 폭행이 광범위하게 발생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생활교사 7명을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인권위

    2011-12-28 안종현 기자
  • "114로 가장 많이 문의하는 곳은 중국 음식점"

    "114로 가장 많이 문의하는 곳은 중국 음식점"'스마트114' 검색 1위는 치킨집"(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올 한해 114 전화번호 안내에서 가장 많은 문의를 받은 업종은 중국 음식점인 것으로 집계됐다. 114 전화번호 안내 서비스를 담당하는 ktcs에 따르

    2011-12-28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