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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본부, 선장 이씨에게 '특가법 도주선박' 첫 적용
세월호 운항지휘는 누가? ‘세월호 운항 5달된 3등 항해사가…’
세월호 침몰 당시 여객선을 지휘한 사람은 선장이 아닌 경력 1년의 3등 항해사인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여객선의 총체적인 운항을 지휘해야 할 이준석(69)선장은 조타실을 비우고 운항지휘를 3등 항해사인 박 씨에게 맡기는 등의 운항관리규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2014-04-19 엄슬비·윤희성 기자 -
다이빙벨은 다이버 이동수단일 뿐
전직 軍 잠수전문가 "빠른유속 '다이빙벨' 도움 안돼"
유속에 상관없이 20시간 정도 수중에서 연속 작업할 수 있는 기구인 ‘다이빙벨'을 이용하면 세월호 실종자 구조에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배우 송옥숙의 남편인 이종인 대표는 18일 방송에 출연해 '다이빙 벨을 이용하지 않는 정부의 세월호 구조 작업'에 대해 비판했
2014-04-19 순정우 기자 -
민관군 잠수부 652명 총 동원..선내진입 시도 예정
해경 "유리창 통해 시신 3구 발견..인양은 실패"
해경이 세월호 수색상황 브리핑을 통해 선내진입에 성공해 시신 3구를 확인했으나 수중 장애물과 입수시간 등으로 인해 시신인양에는 실패했다.해경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수색상황과 구조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18일 조명탄 657발 투하했고 함정 172척과
2014-04-19 유경표·윤희성 기자 -
손석희 인터뷰 중 "민간인이라 투입 안돼" 주장
MBN은 오보내고 JTBC는 혼란 부추기고
2010년 10월 22일 국회 천안함 국정감사에 나와 엉뚱한 소리를 했던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이번에는 한 종편과의 인터뷰에서 '다이빙 벨(Diving Bell)'을 언급하며 정부의 구조작업에 딴지를 걸었다. 지난 18일 이종인 대표는 종편 JTBC '뉴스 9
2014-04-19 전경웅 기자 -
선체 내부 수색 총력 기울일 것
세월호 선내 시신 3구 발견…‘구조 신호 반응없다’
세월호 수색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선실 내 구명조끼를 입은 시신 3구가 발견됐다고 전해졌다.고명석 해양경찰청 국장은 19일 10시에 열린 공식 브리핑에서 “19일 오전 5시 50분쯤 민간 잠수요원이 4층 격실 부분에서 시신 3구를 발견했다”며 “하지만 부유 장애물과
2014-04-19 김종윤·윤희성 기자 -
세월호 희생자에게 전하는 지도자들의 메시지
오바마 “가슴이 아리다. 지속적인 한미간 우정 확인할 것”
세월호 침몰사건에 대한 전 세계 정상들의 애도와 위로의 메시지가 바다를 건너 도착했다. 18일 외교부는 “지금까지 33개국에서 위로의 뜻을 전해 왔다”고 전했다.지도자들은 이번 참사의 희생자 대부분이 꽃도 피우지 못한 어린 학생인 것에 대해 비통한 심경을 드러내며 [그
2014-04-19 엄슬비·윤희성 기자 -
추모 · 쪽지 · 집회 · 촛불 … 속수무책 기다림
세월호 침몰 … “하늘이시여”
세월호에서 살아남은 학생 7명이 지난 17일 사망자 빈소를 찾았다. 정차웅(17), 임경빈(17)군의 빈소다. 당시 배에서 뛰어내렸던 김수빈(17)군은 휠체어를 타고 왔다. 피해 가족들이 당시 정황을 물었다. 학생들이 간신히 대답했다. 죽지 못한 자들이 끌어안고 울었다
2014-04-19 김상훈·윤희성 기자 -
[세월호] 4층 창문 너머로 사망자 3명 확인
(진도=연합뉴스) 세월호 사고 발생 나흘째인 19일 새벽 민간잠수사가 선체 외부에서 4층 창문을 통해 사망자의 시신 3구를 목격했다. 해경은 이날 오전 5시 50분께 투입한 잠수사가 3∼4층 계단 통로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유리창을 통해 객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사망
2014-04-19 연합뉴스 -
피해자 가족 심적 고통만 가중…호소문 내고 정부 성토
정부, 숫자도 못세고 '허둥지둥' 승객수 번복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3일이 지났지만 정부는 여전히 승선자와 구조자 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다.해양경찰청은 18일 "현재까지 확인된 승선자는 476명이며 구조자는 174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발표한 승객수 475명에서 1명이
2014-04-19 유경표·윤희성 기자 -
“힘 보태겠다” 2,000명 넘는 시민, 진도·안산으로 몰려
"실종자 가족 돕겠다"..'세월호 구호물품 보내기' 열풍
세월호 침몰사건 직후, 단원고 학생들을 위해 전 국민이 [단결]했다.사고소식을 접한 국민들이 비통에 빠졌다. 하지만 그보다 더한 아픔을 겪고 있을 단원고 학생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국민들은 애도의 마음을 품고 자원봉사, 모금기금 등의 지원손길을 내밀고 있다.진도와 경기
2014-04-19 엄슬비·윤희성 기자 -
무심한 하늘…기상쳥 "구조 현장 날씨 흐리다"
세월호 생존자 구조현장…"흐리고 물결 거세"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세월호 구조작업이 진행 중인 진도 부근 역시 구름 많고 낮 한때 비가 올 것이다. 아울러 오전에는 물결이 0.5~1m, 바람도 초속 6~9m로 비교적 약하겠지만 오후부터 물결이 1~2m, 바람도 초속 8~12m로 점차
2014-04-19 윤희성·유경포 기자 -
대구 버스 추락, 50대 운전기사 끝내 사망 '승객 없었다'
대구에서 버스 추락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17일 오전 6시 16분 대구광역시 북구 조야동 서변대교 부근에서 시내버스 1대가 난간을 치고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성보교통 소속 북구 1번 시내버스는 조이동 서변대교로 진입하다 급커브 구간의 다리
2014-04-19 온라인뉴스팀 -
먼저 탈출한 선장, 구속영장 청구 '최고 무기징역?'
먼저 탈출한 세월호 선장과 일부 선원들을 향한 전 국민의 분노가 큰 가운데 어떤 처벌이 내려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경특별수사본부는 17일 오전 11시께 세월호를 먼저 탈출한 선장 이준석(69) 씨를 2차 소환해 오후 10시까지 사고 상황과 탈출 경위, 권고 항로
2014-04-18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