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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가 커 '웅이'로 불리던 활달한 성격의 학생
[세월호 침몰] 故 정차웅, 친구에게 구명조끼 벗어주고..
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이 친구를 구하려고 몸을 던졌다 끝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차웅 군은 절체절명의 순간에 자신이 입고 있던 구명조끼를 벗어 친구에게 건넸고, 또 다른 친구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졌지만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2014-04-17 온라인뉴스팀 -
"언니는 구명조끼 안 입어요?"라는 질문에
승무원 故 박지영씨 "너희 다 구해주고 나갈게"
진도 여객선 침몰 사건의 첫 사망자 세월호 승무원 박지영(22) 씨가 끝까지 다른 사람을 구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돼 뭉클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평소 선내 방송을 담당하고 있던 세월호 승무원 박지영 씨는 여객선 3층에 비치돼 있던 구명조끼가 다 떨어져 사람들이
2014-04-17 온라인뉴스팀 -
탑승객 475명 사망자 9명 실종자 287명
사망자 추가 확인, 세월호 침몰 '현재 9명'
진도 여객선 참사의 사망자가 2명이 늘어 9명으로 추가 확인됐다.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수색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17일 정오 기준 탑승객 475명 중 사망자는 9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287명으로 공식 집계됐다.이날 새로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는 망자는 35세의 남
2014-04-17 온라인뉴스팀 -
손석희 "세월호 생존자 희박" 대답에 침묵.. 네티즌 공감
손석희의 10초 침묵 속에 드러난 안타까움이 보는 이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시청자와 네티즌들을 먹먹하게 했다. 손석희 앵커는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9'에서 이날 오전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에 관한 소식을 전하며 부산대 조선해양공학
2014-04-17 온라인뉴스팀 -
심하게 비교된다! 서해페리호 vs. 세월호
“선장은 맨 마지막”? 세월호는 달랐다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58분, 해경은 “여객선이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사고 현장은 전남 진도군 병풍도 인근 해상, 사고 선박은 청해진 해운 소속으로 인천에서 제주로 가던 카페리 ‘세월호’였다. 길이 146미터, 폭 22미터, 6,835톤 무게
2014-04-17 전경웅 기자 -
네티즌 격려글 "기적처럼 태어났으니 기적처럼 돌아오세요"
[세월호 침몰] “울지 말고, 잠든 친구 꼭 깨워”
세월호 침몰 소식에 누리꾼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희생자들에 대한 명복을 빌고 실종자와 실종자가족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끊임없이 쏟아내고 있다.현재 세월호 침몰과 관련, 트위터 사용자들은 "세월호 탑승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란 메시지를 단 해시태
2014-04-17 김태민, 엄슬비 기자 -
생존 가능성 낮다는 전문가 말에..
손석희 10초 침묵, 인터뷰 중 울컥 "세월호 생존가능성 희박"
JTBC 손석희 앵커가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 소식을 전하던 중 생존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전문가 평가를 듣고 10초 간의 침묵으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손석희 앵커는 지난 16일 JTBC '뉴스9' 방송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전하면서 부산대 조선해양공
2014-04-17 온라인뉴스팀 -
[인보길 초대석] 인천아시안게임 대외협력위원장
[신용석] 인천사람의 인천사랑 그리고 내리사랑
신용석 인천 아시안게임 대외협력위원장에게 '4월17일'은 잊을 수 없는 날이다. 2007년 4월17일은 제1회 아시안게임 개최지 인도 뉴델리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날이기 때문이다. 인천 아시아경기대회를 유치한지 딱 7년이 되던 17일 신용석 위원장을 만났다.
2014-04-17 윤희성 기자 -
학생과 승객들, 대피하기도 전에 탈출..
진도 여객선 세월호 선장, 1등 탈출? '치료실서 돈 말리고..'
진도 여객선 세월호 선장이 안산단원고 학생들과 승객들이 대피하기도 전에 탈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선장을 비롯해 선박을 끝까지 책임져야 할 선원 상당수가 사고가 발생하자마자 일찌감치 대피한 것. 사고 당시 세월호에는 선장과 1등 항해사 2명, 2등 항
2014-04-17 온라인뉴스팀 -
침몰 여객선 ‘세월호’ 위급상황시스템 무용지물 논란
세월호 침몰 당시 위급 시스템 작동 안했나?
‘세월호’의 최초 신고자가 승무원이 아니라 승객으로 타고 있던 학생인 것으로 알려져 세월호의 위급상황 시스템이 전혀 작동하지 않은 것인지 의문이 커지고 있다.정부가 발표한 세월호의 사고시각은 16일 오전 8시 58분으로 목포해경 상황실을 통해 신고를 처음 공식 접수
2014-04-17 유경표 기자 -
"꽝" 급격한 변침으로 쏠린 화물 선체 부딪히는 소리
[세월호 침몰] 해경, 사고 원인 '급격한 방향 전환'
진도 여객선 세월호의 침몰 원인이 급격한 방향전환 때문이라는 해경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17일 해경수사본부에 따르면 선장 이모씨 등 주요 승무원을 조사한 결과 변침점(항로를 변경하는 지점)에서 완만하게 항로를 변경해야하는데도 급히 방향을 전환한 게 사고 원인으로 보인
2014-04-17 온라인뉴스팀 -
[조갑제 칼럼] "꽝' 소리의 정체는?
화물 적재 불균형이면 넘어져 배가 기울 수 있다
침몰된 페리호 세월호(6825톤)에는 차량 180대, 화물 1157톤이 실려 있었다고 한다. 승객들의 몸무게는 합쳐서 30톤 정도였을 것이다. 이 화물들이 무게에 따라 左右(좌우), 前後(전후) 균형을 맞추어 적재되지 않았다면 어떤 충격이 올 때 한쪽으로 급히 기울 수
2014-04-17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대통령 대책본부 긴급 방문 소식에도 "뉴스속보가 뭐냐"
김용민 또 막말 "미친 X들아, 여왕님 행차하셨냐"
과거 각종 막말로 수차례 논란을 일으켰던 방송인 겸 평론가 김용민(40)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방문 소식에 대해 "미친 X들아, 여왕님 행차하셨냐, 뉴스속보가 뭐냐"라고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김씨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페이스북 회원이
2014-04-17 김태민 기자 -
北근로자들 "월급 대신 초코파이" 外
[4월17일] 애국전선, 단체동향 및 언론보도
단체동향* 올바른북한인권을위한시민모임'(올인모), 유엔 북한인권사무소 한국유치위원회(CEFO) - 유엔북한인권사무소 한국유치 촉구 기자회견 : 유엔의 북한인권 사무소의 한국 유치는 우리 정부의 최소한의 의무다. 북한인권 문제는 흥정의 대상이 아닌 인간이 누려야 할 기
2014-04-17 김태민 기자 -
[통화 동영상] "(선내)오락실 근처에 4명 살아있대요!"
"배 안에 사람 있다!" 세월호 생존자와 극적 통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락실 근처에 김나영,김주희 외 2명이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근처에도 생존자들의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16일 오전 침몰한 청해진해운 세월호 진도 여객선 안에 여전히 승객들이 '생존'해 있
2014-04-17 조광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