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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기피' 골치… 북한 '선군정치' 안 먹혀
북한은 전체인구(2300만명 기준)의 5.6%가 넘는 128만 여명(2016년 국방백서)의 정규군과 인구의 33%가 넘는 770만명의 예비군을 보유한 철저한 군사국가이다. 북한의 TV와 신문으로 보여지는 북한군은 말 그대로 '무적강군'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심각한
2018-08-07 백요셉 기자 -
청년들 “KBS 시청료 납부 거부를 선언합니다”
지난해 초 탄핵정국 이후 새롭게 태동한 우파 정당 준비 단체 '자유의 새벽'이 KBS 시청료 거부운동을 선언했다. 최근 전파를 탄 '추적60분-천안함 보고서의 진실 편' 보도와 의열단 수장 약산 김원봉을 주제로 한 특집드라마 기획 등 KBS의 최근 행보가 지나치게 왼쪽
2018-08-07 임혜진 기자 -
다시 강단에 서는 '성추문 교수'를 보면서
제자에 대한 상습 성추행 의혹을 받고 스스로 사의를 표명한 서정민(52)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중동·아프리카과 교수가, 학교로부터 정직 3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서정민 교수가 학생들에게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부탁하다가 학내 성평등센터로부터 제지를 당
2018-08-07 정호영 기자 -
北 군인들 보양식으로 메기를 준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6일 김정은의 메기공장(양식장) 현지시찰 소식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신문은 이곳의 연간 생산량이 지난해까지 300t에 불과했으나 1년 만에 3000t으로 10배 급증한 사실을 전하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군인들에게 이전보다 10배에 달하는 물고기를 공급
2018-08-07 백요셉 기자 -
[피플] 언론노조에 맞싸운 MBC의 투사 김세의
"누구보다도 MBC를 사랑한다고 자부합니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릴 적부터 MBC를 동경해왔고, 2004년 그렇게 원하던 MBC에 입사해 15년 가까이 기자생활을 했습니다. 전 MBC를 떠났지만 여전히 MBC가 잘됐으면 하는 바람 뿐입니다."지난 1일 MBC에 사직
2018-08-07 조광형 기자 -
서울시 행정2부시장에 진희선 전 도시재생본부장
서울시는 행정2부시장에 진희선(54) 전 도시재생본부장을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진희선 신임 행정2부시장은 제23회(1987년) 기술고시 출신으로 서울시 도시관리과장, 주거재생정책관, 주택건축국장을 거쳐으며 2015년 도시재생본부장을 역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2018-08-07 임혜진 기자 -
"못살겠다 최저임금" 농민들도 반대 투쟁 나섰다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에 분노한 소상공인과 농민이 뜨거운 폭염 속 거리로 나와 삭발식을 단행했다. 자영업·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시작된 최저임금 인상 반대 투쟁이 농민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호법영농조합 등 농민 단체는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이달 29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2018-08-06 백요셉 기자 -
"나라의 생일도 모르는채 대립하는 국민… 안쓰러워"
대한민국 독립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학술대회가 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한국정치외교사학회와 선진통일건국연합 공동주최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의 주제는 '대한민국의 시작과 완성 그리고 과제'였다. 이날 학술회의의 주요 논
2018-08-06 임혜진 기자 -
서울 도심에 '태영호 수배전단'....북한 주장 빼다 박아
북한이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를 원색적으로 비난한 지 4일 만에, 북한 주장을 그대로 베낀 '태영호 체포' 수배 전단이 서울 도심에 뿌려졌다. 태영호 전 공사를 '미성년자 강간범'으로 표현한 이 전단은, 우리민족끼리
2018-08-06 양원석 기자 -
국방부 "기무사 전원 원대 복귀… 대규모 인적청산 이뤄질 것"
국군기무사령부가 해체되고 새 사령부가 창설되는 과정에서 4천200명의 기무요원 전원이 원 소속부대로 복귀하는 대규모 인적청산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국방부 당국자는 5일 "현 기무사가 해체되고 새 부대가 창설되는 가운데 절차상으로 모든 기무 부대원들이 해제 시점에 원
2018-08-05 박영근 기자 -
소상공인聯 "최저임금 재심의 불가 유감… 29일 총궐기"
2019년도 최저임금이 올해 대비 10.9% 인상된 8,350원으로 확정되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거세다. 설상가상으로, 정부가 인상된 최저임금에 대한 재심의를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분노가 극에 달한 상인들이 거리로 나섰다.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상연·회장 최승재)는
2018-08-03 정호영 기자 -
[피플]日공산당 출신 코지마씨의 절규 "北 환상 버려라"
재일 조선인 북송사업에 관여했던 옛 일본공산당원이 한국 대학생들에게 "북한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고 당부했다.이화여대 북한대학원생과 학부에 재학 중인 탈북 학생 20명으로 구성된 일본 연수팀이 공산당원 출신 코지마 하루노리(小島晴則, 87)씨를 만난 건 지난 28
2018-08-03 백요셉 기자 -
2022 대입 '정시 확대' 민의는 확인했지만...
지금 중학교 3학년 학생이 대학에 들어갈 때인 '2022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을 위한 공론화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위원회는 오차범위를 벗어난 1위 의견이 나올 경우 이것을 다수의견으로 채택할 계획이었으나, 공론화위에 참여한 시민 500명은 압도적 다수의견을 도출
2018-08-03 정호영 기자 -
KBS 진실과미래委 '이메일 사찰' 공방 격화
양승동 사장 체제 후 출범한 KBS '진실과미래위원회'의 이메일 사찰 의혹 공방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사측이 당초 의혹을 제기한 공영노조를 경찰에 고소하면서 대치가 격화되는 모양새다.KBS는 지난 31일 공영노조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
2018-08-03 임혜진 기자 -
'청년 일자리' 만든다는데... '헛 돈' 우려되는 서울시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가 내놓은 일자리 정책 가운데 일부가 실효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박원순 시장은 시민활동가 출신답게 시민단체와 연계한 새로운 유형의 일자리를 발굴하는데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마
2018-08-03 양원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