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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BS 편향성' 지적했다고 정직… 중노위 "부당하다" 취소 결정
5년 전 임의단체인 'KBS기자협회'의 정치적 편향성에 반대하는 성명에 참여한 기자들을 중징계한 KBS의 처분이 부당하다는 중앙노동위원회 판정이 나왔다. 중노위는 노사분쟁을 조정·심판하는 준사법기관으로, 지방노동위원회의 구제명령이나 기각결정에 불복할 경우 중노위에 재심
2021-03-08 조광형 기자 -
'문빠 총장' 원하지만, 이성윤은 부담스러워… 文 '차기 검찰총장' 고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뒤를 이를 차기 검찰총장 후보군이 난립 양상인 가운데, 문재인정부의 셈법이 더욱 복잡해지는 모습이다. 임기 말 검찰개혁 완수와 정권수사 방어를 위해 '친정부' 인사를 원하는 속내가 뚜렷하지만, 정치적 부담감을 고려하는 눈치다. 이에 '혼란
2021-03-08 박아름 기자 -
서울시, 빈집활용한 임대주택 300호 공급
서울시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사들여 사회주택으로 공급하는 '빈집활용 사회주택'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서울시와 SH공사가 빈집부지에 임대주택을 건설한 뒤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주변시세의 80% 이하로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올해 분기 단위로 총 4회차 공모를
2021-03-08 노경민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 맑다가 저녁부터 구름…미세먼지 '보통'
월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이날 충남권과 전라권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구름이 많겠고, 내륙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기온은 강원
2021-03-08 장성환 기자 -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1305건 늘어 총 2883건…사망자 7명 유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30만 명에 육박하면서 이상반응 신고 접수도 2800건을 넘어섰다. 특히 이상반응 신고는 하루 새 1300여 건이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아나필락시스' 의심 11건,
2021-03-06 장성환 기자 -
'천년 고찰' 내장사 대웅전 또 화재로 전소…불 지른 50대 승려 체포
백제시대에 창건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북 정읍 내장사의 대웅전이 50대 승려의 방화로 또다시 전소됐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 37분께 내장사 대웅전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를 신고한 스님 7~8명은 급히 소화기 등을 들고 초기 진
2021-03-06 장성환 기자 -
대검, 한명숙 수사팀 '위증교사 의혹' 무혐의 종결…"증거 부족"
대검찰청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수사 당시 증인에게 허위 증언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은 전·현직 검사들과 재소자 2명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대검은 "과거 한 전 총리 재판 관련 증인 2명 및 전·현직 검찰 공무원들에
2021-03-06 장성환 기자 -
[주말의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 토요일 강원 영동에 또 '눈'
토요일인 6일은 전국이 구름 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역은 흐리겠다.이날 낮에 백두대간 서쪽 지역에서는 10~15℃의 분포를 보이며 포근하겠으나, 동쪽 지역은 차가운 동풍의 영향으로 5℃ 이하로 떨어지겠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2021-03-06 장성환 기자 -
자고 나면 또… 'AZ 백신 사망' 7명째, 국민은 불안하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후 사망한 사례가 5일에도 계속 확인됐다. 백신 접종 뒤 숨진 사례는 5일 0시까지 6명이었다가 5일 통계에 반영되지 않은 사례가 1건 추가됐다. 이로써 5일 오후까지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는 모두 7건이 나왔다.사망 사례
2021-03-05 송원근 기자 -
거리 두기 '4단계 체제' 검토… 2단계는 8명까지 모일 수 있다
정부가 현행 5단계로 운영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4단계로 간소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행 5인 이상 사적모임 제한조치도 9인·5인·3인 등 단계별로 적용된다.중앙사고수습본부는 5일 오후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 개편안 공청회'를 열고,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
2021-03-05 노경민 기자 -
선생님 사진 올리고 "입양하면 10만 원 드림"… 원격수업의 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원격수업이 교육현장에 자리 잡으면서 엉뚱하게 '교사 초상권 침해'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학생들이 교사의 수업 장면을 캡처해 신상정보와 함께 인터넷에 공개하는 등의 행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원격수
2021-03-05 장성환 기자 -
2018년 창릉-동자동 정보 유출의혹
"LH 공공주도 개발 못 믿겠다"… 송두리째 흔들리는 '변창흠표 文정책'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의혹 파문이 확산하면서 문재인정부가 고집해온 공공주도 재건축·재개발 방식이 신뢰를 잃었다.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신도시 투기의혹을 규명해 발본색원하라"고 지시했지만,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의 공급대책이 동력을 잃었
2021-03-05 노경민 기자 -
서울시 이달말까지 120곳에 '봄꽃거리' 조성
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서울전역 120곳에 '봄꽂거리'를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우한코로나(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꽃과 나무를 보며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이번 봄꽃고리 조성 사업은 서울시의 '사계절 꽃길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2021-03-05 노경민 기자 -
"정권 수사 안 하면 검찰 살려주나"… 윤석열 잃은 검사들 넋두리
검찰의 최대 방패막이였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잃은 검찰의 근심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위기 때마다 윤 총장이 힘을 실어줬던 각종 정권 수사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문재인정권은 윤 총장의 사퇴 여파가 잠잠해지면 사실상 '검찰 해체'에 나설
2021-03-05 박아름 기자 -
최강욱 "검찰 기소는 공소권 남용… 검찰개혁에 대한 반발" 주장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측이 첫 공판에서 검찰의 기소가 '공소권 남용이며 검찰개혁에 대한 반발'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2부(김상연 부장판사)는 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대표의 첫 공판기
2021-03-05 김동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