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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LH 수사, 적극 협력"… 檢 '직접수사' 가능성도
검찰과 경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3기 신도시 땅 투기의혹 수사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검찰청과 경찰청은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투기사범 수사기관협의회'를 갖고 "대검과 경찰청 간 핫라인뿐만 아니라 일선 검찰청과 시·도경찰
2021-03-11 김동우 기자 -
박상기‧안진‧손원제…검찰총장추천위, 노골적 '친정부' 편향
법무부가 11일 차기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면서 본격적인 후보자 추천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후보추천위원 면면을 '친정부' 인사로 구성해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후보추천위 9명 중 당연직 5명을 제외한 비당연직 4명 가운데 3명에게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제기된 상황
2021-03-11 박아름 기자 -
서울시, 그린파킹 실시간 공유서비스 확대
서울시가 주택가 '그린파킹' 주차장 실시간 공유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그린파킹 주차장은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들 경우 서울시가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4년 도입됐다.서울시는 11일 민간 주차공유업체와 '서울주차정보앱' 연동
2021-03-11 노경민 기자 -
'홈쇼핑 뇌물' 전병헌 전 수석, 집행유예 확정
홈쇼핑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1일 대법원에서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 전 수석의 상고심에서 징역형에 집행
2021-03-11 김동우 기자 -
대법 "원세훈 직권남용 무죄 재심리"…형량 올라갈 듯
이명박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각종 정치공작을 벌인 혐의로 2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 사건과 관련 대법원이 일부 무죄 판결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이에 따라 원 전 원장의 형량은 파기환송심에서 더 무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대법원
2021-03-11 김동우 기자 -
"한동훈, 증거인멸 의심할 행동 없었다"… 정진웅 검사와 다른 진술 나와
'독직폭행' 논란이 불거진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의 한동훈 검사장 휴대폰 압수수색 현장에 있던 검찰 수사관이 10일 "당시 한 검사장이 증거인멸을 의심할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법정 증언했다. 정 차장검사측은 그동안 '한 검사장이 증거인멸을 하려 해 이를 말리다
2021-03-10 김동우 기자 -
"아동사냥꾼 된 아동보호전문기관 규탄한다"… 피해부모·시민단체 기자회견
시민단체들이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성급한 상황 대처로 인권침해가 발생했다며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실태를 대상으로 한 전면적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나섰다.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경제를생각하는변호사모임(경변)·전국학부모단체연합·세종건강한교육학부모회 등 시민단체는 1
2021-03-10 노경민 기자 -
'근로기준법 위반' 궁지 몰린 양승동 사장… 이제 와서 "징계 직원 사면 검토"
2018년 '진실과미래위원회(이하 진미위)'를 신설할 당시 근로자 과반 이상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기소된 양승동 KBS 사장이 지난 9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적절한 시점에 징계대상자에 대한 사면조치를 검토하겠다"며 진미위 출범 후 정직이나 감봉
2021-03-10 조광형 기자 -
원격수업 1년 넘었는데 아직도 버벅대는 온라인 시스템… 교육부는 뭐 하나
신학기 개학 이후 2주차에 접어들었지만 정부 개발 원격수업 공공 플랫폼인 'EBS 온라인 클래스'의 오류가 잦아 학교 현장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교원단체들은 이번 사태를 두고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책임지고 직접 사과하라고 요구하는 등 '교육부 책임론'까지 제기하고
2021-03-10 장성환 기자 -
"차명으로 했는데 어떻게 찾을 거임?" 합수본 조롱
"민주당 정치인들, LH 정보 받아 투기… 몇 번 봤다" 익명 폭로 화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익명 게시판에 올린 글이 연일 화제다. 9일에는 "아니꼬우면 (LH로) 이직하던가"라는 글이 유포돼 공분을 사더니, 10일에는 "민주당 정치인들이 LH로부터 정보를 얻어 투기했다"는 익명의 폭로가 나왔다."일부러 시선 돌
2021-03-10 송원근 기자 -
서울시 지난해 외국인투자 102억 달러… 코로나 사태에도 역대 최대
서울시의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FDI)가 102억 달러(약 11조6382억원)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존 외국인직접투자 최대 기록은 2019년 101억달러였다.서울시는 우한코로나(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의 경우
2021-03-10 노경민 기자 -
"K-방역이 민생 벼랑으로 몰아"… 분노한 자영업자들 "코로나 피해 소급보상" 촉구
자영업자들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사태로 입은 피해를 정부가 소급보상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집합금지 등 방역조치로 인해 경제적 피해가 막심하다며 정부의 소급불가 원칙에 강력반발했다.코로나19대응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정의당 심상정·배진교 의
2021-03-10 노경민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 맑으나 동해안 '빗방울'
수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제주도는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또한 동풍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경북 동해안에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은 어제와 비슷한 0℃ 내외에 머물겠으나, 경기
2021-03-10 장성환 기자 -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 안하는 국회 규탄"… 한변 '부작위 위법확인' 소송 예고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이 국회가 북한인권재단 이사를 추천하지 않는다는 점을 문제삼으며 국회의장을 상대로 부작위 위법확인 청구소송을 제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변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제101차 북한인권을 위한 화요집회'를
2021-03-09 노경민 기자 -
"원전 자료 정리하긴 했는데, 대부분 임시 버전"… 보석해달라는 공무원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조작 사건과 관련, 감사원의 감사 직전 자료를 삭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대전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박헌행)는 9일 오후 공용 전자기록 등 손상과 감사원법 위반, 방실 침입
2021-03-09 김동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