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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아무리 사람없기로 정운찬을 부르나"
범여권 대권주자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최근 ‘심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자 한나라당이 경계에 들어갔다. 한나라당은 24일 정 전 총장을 “지역주의에 기대 눈치만 살피는 소심한 기회주의자”라고 혹평했다.
2007-02-24 송수연 -
이명박 대규모세과시, '당심'도 잡나
국회 본회의나 당 소속 의원이 모두 참여하는 의원총회가 열리지 않는 이상 50명 이상의 의원들을 한 자리에서 보기는 힘들다. 개별 의원들 주최로 열리는 공청회 및 세미나에서도 많아야 20명 정도의 의원을 볼 수 있다. 23일 국회 도서관 지하 강당에는
2007-02-23 최은석 -
국민 절반이상 '김유찬 안믿는다'
국민 과반 이상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위증교사' 등을 주장하며 한나라당 내 검증공방을 불러온 김유찬씨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지후보 선택에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해, 김씨의 폭로성 주장이 실제 대선주자들의 지지율에는 별 영향을
2007-02-23 이길호 -
한나라'빅3','분열걱정마'이구동성
대선주자간 격렬한 검증논란으로 분열우려까지 낳게 했던 한나라당 '빅3'가 대전에서 예비 유세전을 펼쳤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박근혜 전 대표, 손학규 전 경기지사 등 한나라당 예비주자들은 23일 대전 캐피탈타워에서 열린 대전시당 신년교례회에서 자리를 함께했다.전날 서
2007-02-23 이길호 -
유석춘-고진화, 얼굴 맞대고 '제대로 한판'
'정체성' 논쟁을 벌였던 한나라당 고진화 의원과 당 참정치운동본부장 유석춘 교수가 22일 처음으로 얼굴을 맞대고 '한판' 붙었다. 그것도 공개TV토론장에서다. 이날 EBS '토론카페'에 참석한 고 의원과 유 교수는 '한국의 보수, 변화인가 균열인가'라는 토론 주제는 무
2007-02-23 심홍석 -
소문상 "열린당 탈당파는 '반노소속단체'"
노무현 대통령의 열린우리당 탈당 예정소식이 알려진 다음날인 23일, 소문상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은 "노 대통령 탈당은 탈당이 아니라 당적정리" "열린당 탈당파는 '반노 소속 단체'"라는 등의 주장을 늘어놓았
2007-02-23 신영은 -
한나라 중립모임 '이때가 돋보일 기회'
후보검증 공방으로 한나라당 대선주자간 경쟁이 뜨거워질수록 당내 중립모임들의 움직임도 분주해 지고 있다. ‘희망모임’(공동대표 안상수·이인기·권경석·홍문표 의원)과 ‘당이 중심되는 모임’(중
2007-02-23 송수연 -
반성문낸 정인봉 당원권정지 3월
한나라당 지도부의 경고와 경선준비위원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X-파일'을 공개하며 '후보검증'논란을 더욱 가열시킨 정인봉 변호사에 대해 당 윤리위원회가 당원권 정지 3개월이란 징계를 내렸다. 윤리위원회는 23일 오전 회의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인명진 위
2007-02-23 최은석 -
유시민 "내 발로 당 나올 생각없다"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23일 노무현 대통령의 열린당 탈당 입장 발표에 따른 자신의 거취 문제와 관련, “저는 열린우리당 당원이고 제 발로 걸어서 당을 나오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2007-02-23 정경준 -
"민주당과 합당이 문희상입에서 나올말이냐"
열린우리당 문희상 전 의장이 '열린당-민주당 통합'을 제기한 데 대해 열린당 잔류파 내 당 사수파·강경개혁파인 신진보연대(공동대표 이원영 신동근)가 23일 이를 강력히 비난했다. 신진보연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당과 통합하자는 것은) 탈당
2007-02-23 신영은 -
한국리서치 조사, 박근혜 상승
ⓒ중앙일보 ‘후보검증’ 논란 속에 보낸 설 연휴를 기점으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지지율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이 전 시장이 도덕성 논란에 휩싸이면서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선 반면
2007-02-23 송수연 -
리얼미터 조사, 이명박 상승
검증 공세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전 시장의 지지율이 상승세로 돌아 선 것으로 나타난 조사결과가 나왔다. 반등세로 돌아선 이명박 전시장 지지율ⓒ리얼미터 CBS와
2007-02-23 강필성 -
이·박, 누가나와도 '여권 손학규' 압도
범여권에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를 한나라당에 대적할 범여권의 대항마라며 '라브콜'을 외치고 있지만 실제로 손 전 지사가 여권 통합신당 후보로 나선다고 해도 한나라당의 이명박, 박근혜 어느 대선 후보에게도 필패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007-02-23 심홍석 -
노'탈당', 열린당홈피의 '곡소리'
‘최후의 만찬’(?)을 지켜보던 당원들은 속으로 울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22일 열린우리당의 새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 저녁식사를 함께 하면서 열린당 탈당 의사를 공식화했다. ‘떠밀리기 전에 먼저 뛰어내린’ 노 대통
2007-02-23 정경준 -
K국장 "김유찬은 망상에빠진 사람"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의원 시절 사무국장을 지냈던 권영옥씨가 22일 김유찬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권 국장은 김씨에 대해 "주목을 받고자 하는 자기 과시에다가 이 전 시장과 같이 붙는게 (자신이) 거물급 인사라는 망상적인 생각을 하고있는 사람&quo
2007-02-23 심홍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