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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당 당원 교육서 "2030 남자에 질려·중도층 정의로운 척하지만 별거 아냐" 폄하 파문
더불어민주당 당원 교육에서 2030 남성과 중도층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강연에 나선 인사들이 2030 남성을 '합리적인 척하는 사람들', '중도층은 정의로운 척하지만 별것 아닌 사람들'이라고 표현한 것이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서울시당
2025-01-14 오승영 기자 -
최상목, '고교 무상교육 국비지원 연장' 거부권 … 쌍특검법 이어 3번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
2025-01-14 박아름 기자 -
"파출소장 이재명? 검사 이어 이번엔 경찰 사칭" … 국민의힘, 고발로 맞대응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허위 조작 정보 신고 기구인 '민주파출소'를 고리로 대야 공세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국민적 반감을 살 수 있는 '카톡 검열'이라는 프레임을 공략하면서 민주당의 무리수를 부각하고 나선 것이다.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14일 이재명 민주당
2025-01-14 김희선 기자 -
'친문' 최재성 작심 발언 … "민주당 카톡 검열 오만해 보인다"
문재인 청와대에서 정무수석을 지낸 최재성 전 수석이 더불어민주당의 '카톡 검열' 논란을 겨냥해 "오만해 보인다"고 비판했다.최 전 수석은 14일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에 나와 "(민주당의) 카톡 문제는 우선 (여권에) 빌미를 준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지금 과
2025-01-14 이지성 기자 -
정진석 "경찰·공수처, 국가 원수 남미 갱단 다루 듯 … 제3의 장소·방문 조사 모두 가능"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1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국가 원수를 남미 갱단 다루 듯하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시도를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정 실장은 그러면서 "제3의 장소나 방문 조사 모두 검토 가능하다"고 밝혔다. 정 실장
2025-01-14 전성무 기자 -
논란의 내란특검법 들여다보니
野 논리면 햇볕정책도 외환죄 … 대북 송금은 '사형죄'인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재발의한 내란특검법에 윤석열 대통령의 외환 유치 혐의를 수사 대상에 추가하자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대북 확성기 가동과 대북 전단 살포 확대 등 북한 도발에 대한 대응 행위도 외환 혐의로 규정했기 때문이다. 이에 정치권 안팎에서는 민주당 집권 시
2025-01-13 이지성 기자 -
광우병-천안함-사드 괴담 주도해놓고 … 민주 "가짜뉴스 뿌리 뽑겠다" 강공
'카톡 검열'로 도마 위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산하 허위조작감시단이 가짜뉴스 뿌리뽑기에 나섰다. 광우병·사드 전자파 논란 당시 괴담 정치를 해온 민주당이 가짜뉴스 척결에 앞장 선 것이다.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산하 허위조작감시단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
2025-01-13 남수지 기자 -
국민의힘, '비상계엄 특검법 발의' 난항 … 강경파 "특검 절대 불가"
야6당은 13일 '외환죄 수사'를 포함한 내란특검법 의결을 단독 처리한 가운데, 여당은 수용 불가 방침을 밝히며 자체 법안 마련을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하지만 당내에서 '특검 절대 불가'와 '수정 특검안 필요' 의견이 엇갈리면서 자체 법안을 도출해낼지 여부는 미지수다
2025-01-13 박아름 기자 -
국민의힘,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등 명예훼손죄로 '맞고소'
국민의힘이 13일 더불어민주당 산하 법률위원회, 국민소통위원회, 허위조작감시단 관계자들을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소했다.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상휘 의원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에서 이같이 밝혔다.전날 국민의힘 미디어특위는 '민주당은 외신을
2025-01-13 배정현 기자 -
정치野담
민주, '카톡 검열' 정면 돌파-'대행 탄핵' 만지작 … 민심 떠나자 강경론 득세
더불어민주당이 흔들리는 지지율을 다잡을 해법으로 강경 돌파를 선택했다. 카톡 검열로 논란이 된 가짜뉴스 고발 방침을 더욱 강화하고,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 끝내 실패로 돌아가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의 탄핵 카드도 망설이지 않겠다는
2025-01-13 오승영 기자 -
난무하는 고발전에 동분서주 주진우 … 이번엔 '내란 공범' 野 현수막 고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도 쉴 틈 없이 돌아가고 있다. 야당의 공세에 고소·고발로 맞대응하면서 하루건너 하루 법적 대응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의 현수막이 고발 대상이 됐다.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13일
2025-01-13 김희선 기자 -
권영세, 최상목에 '안보 공백' 우려 전달 … "국방·행안 장관 임명해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현재 공석인 국방부 장관과 행정안전부 장관의 임명을 촉구했다.권 비대위원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 권한대행을 만나 "국정 안정의 밑바탕은 안보와 안전인데 공백 장기화
2025-01-13 배정현 기자 -
최상목 대행, 尹 체포영장 집행에 "경호처-경찰, 폭력 절대 없어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둘러싼 대통령 경호처와 공수처‧경찰로 구성된 공조본 간 물리적 충돌이 우려되는 가운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폭력적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며 중재에 나섰다. 최 권한대
2025-01-13 박아름 기자 -
대통령 경호처 "간부 대기발령, 반발 아닌 기밀 유출 때문 … 법적 조치"
대통령경호처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경호 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경호처 A 부장(3급)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한 언론에서 해당 간부의 대기발령 사유에 대해 '최근 간부회의에서 김 차장의 사퇴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라고 보도한 것에 대한 반박
2025-01-13 박아름 기자 -
국정원 "우크라 北 사상자 3000여 명 넘어 … 생포 전 자폭·자결 강요"
국가정보원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사망자가 300여 명, 부상자가 2700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확인된 북한군 사상자는 1100여 명이었는데 한 달 새 사상자 규모가 3000여 명을 넘어선 것이다.국정원은 13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회의
2025-01-13 김희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