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령 “박근혜, 아버지 뜻과 반대 길 걸어”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세종시 문제와 관련, 언니(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아버지(故 박정희 대통령)의 뜻과 반대로 가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박 전 이사장은 월간조선 8월호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언니와 가족의 정을 자주 느끼지는 못하지만

    2010-07-31 온종림
  • (34) "베트남 혁명 방해로 체포함"

    한편 남한에서는 사이공 함락 하루 전인 4월 29일, 박정희 대통령이 “금년에 북한 공산집단이 불장난을 저지를 가능성은 농후하다. 남침할 것이다, 안 할 것이다 등의 정세분석이나 토론할 시기는 이미 지났다. 북한이 전쟁을 도발하면, 나 자신도 650만 서울시민과 함께

    2010-07-31 이대용
  • (33) "남조선 장군을 색출하라"

    사이공에 남아 있는 한국 외교관 8명에 대한 신병을 북한이 공산화된 베트남에 요청한 것은 사이공 함락 직후였다. 1975년 5월 1일 아침, 사이공 주재 일본대사관 와타나베 참사관은 이 급보를 나에게 전해 주었다. 국제법상 외교관은 절대로 포로로 취급되지 않는다. 비록

    2010-07-31 이대용
  • (32) "남을 탓하고 원망치 않으리"

    군중들은 이리저리 흩어지면서 전속력으로 대사관 밖으로 달아났다. 미대사관 밖에 나간 나는 소리쳐서 한국인들을 집결시키고 이들을 인솔하여 프랑스대사관으로 향했다. 긴급 피난처로 프랑스대사관을 이용하기 위해서였다. 프랑스와 영국은 북월 하노이에도 그들의 대사관을 가지고 남

    2010-07-31 이대용
  • "역시 이재오가 세긴 세다"

    7.28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뒤 당선된 이재오 한나라당 의원이 당선 다음 날인 29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단독 만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31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2010-07-31 최은석
  • "박근혜와 잘 좀"에 MB "폭탄주 마셔야지"

    "정권 재창출을 하려면 당 화합이 제일 중요하고, 마음의 벽을 허물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박근혜 전 대표와의 만남을 잘 좀 해줬으면 좋겠다"

    2010-07-31 최은석
  • MB "국민께 큰 절 할만하다"

    이명박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한 신임 당 지도부와 만찬을 했다.

    2010-07-30 최은석
  • "민주, 의원 구속막으려고 방탄국회 열려고?"

    한나라당은 30일 민주당의 8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에 반대입장을 밝혔다.한나라당 정옥임 원내공보부대표는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민주당은 7월에도 민생의 명목으로 '강성종 구하기' 방탄 국회를 소집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부대표는 "민주당 소속 의원의 구속을 막기

    2010-07-30 임유진
  • "MB, 일주일 휴가동안 개각 구상"

    이명박 대통령이 이번 주말부터 약 일주일간 여름휴가를 갖는다.

    2010-07-30 최은석
  • 이회창 "선거로 당 존립 흔들릴 수 없다"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30일 7.28재보궐 패배에 대해 "노력이 부족했던 점에 대해선 뼈아픈 반성을 하되, 이것 때문에 우리가 견지해 온 당의 정체성과 존립이 흔들릴 수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당 회의에서 "한 두 번의 선거로 정체성과 존립이 흔들

    2010-07-30 임유진
  • "민주당, 선거실패 원인은 안이한 공천"

    한나라당 '국민지향공천개혁특위' 위원장인 나경원 최고위원은 30일 "민주당은 7·28 재보궐선거의 실패 원인이 안이한 공천 때문이라고 했고, 지난 지방선거의 (한나라당) 실패 원인도 오만한 공천이었다"고 지적했다.나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특위 첫 회의에서

    2010-07-30 임유진
  • '부인 구속' 윤영 의원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질 것"

    한나라당 윤영 의원은 30일 6.2지방선거에서 이른바 '공천헌금'으로 자신의 부인이 구속된 것과 관련 "그동안 돈 공천 의혹문제로 시민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다"며 사과했다.윤 의원은 이날 사과문을 통해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수사에 개입하려 한다는 오해를 살

    2010-07-30 임유진
  • "매맞다가 친구가 더맞으니 한숨돌린 기분"

    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28일 7.28재보선 여당 승리와 관련 "솔직히 워낙 많이 매맞다가 옆에 친구가 잠시 더 맞으니까 한숨 돌린 기분"이라고 표현했다.원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덜 맞았다고 기분 좋아할 처지가 못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원 사무총장은

    2010-07-30 임유진
  • 7.28 재보선 후 다른길 가는 여야

    여야가 7.28재보선 후 각자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선거에서 사실상 승리한 한나라당은 서민정책특위를 구성해 '친서민 정책'에 박차를 가했고, 참패한 민주당은 당 대표가 사의를 밝히는 등 내홍을 겪으며 전대 준비위 구성 등에 힘을 쏟고 있다.전날 당 차원의 서민정책특위

    2010-07-30 임유진
  • "김정일, 당간부들에 고급차 160여대 선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1874호가 사치품의 북한 수출을 금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근 당 고위간부들에게 `벤츠'로 추정되는 고급승용차 160여대를 나눠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30일 `북한과 무

    201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