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에 北 반드시 도발한다. 문제는 시기와 방법”

    김관진 국방장관은 29일 국방부 업무보고를 통해 “북한군은 반드시 내년에 도발할 것이다. 문제는 시기와 방법”이라며 “추가 도발을 철저히 막고 도발 시에도 확실히 응징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12-29 전경웅 기자
  • 정몽준 “서로 헐뜯는 복지 논쟁, 착잡하다”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29일 최근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복지 논쟁과 관련해 “지나친 포퓰리즘을 경계해야 한다”고 비판하면서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립보장 복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온갖 미사여구가 난

    2010-12-29 오창균 기자
  • 李대통령 "軍 개혁, 자기희생 없이 될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군의 개혁이란 것은 자기희생 없이 될 수 없다"고 역설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내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올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등 좋은 일이 많았는가 하면 천안함 사태나 연평도 도발

    2010-12-29 정기수 기자
  • 국방부 업무보고 “2011년은 ‘전투형 군대’ 원년”

    국방부는 29일 오후 4시 서울 용산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軍주요 직위자와 기관장, 정부 주요 인사, 국방선진화추진위원회 등 외부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에게 2011년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2010-12-29 전경웅 기자
  • “4대강 살리기, 안창호 선생 정신과 일치”

    "도산 안창호 선생이 일찍이 주창하셨던 5대 개조론 중에 특히 국토개조론(강산개조론)은 현 정부가 추진하는 4대강 사업과 일치한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이야말로 국민의 풍요로운 젓줄을 다듬는 사업이다.“ 안병소 안창호 기념관 사무총장이 도산 안창호 선생의 강산개조론과 4

    2010-12-29 온종림 기자
  • 손학규 “천정배, 그 정도 매는 맞아야 큰다”

    “이명박 정권을 확 죽여버려야 하지 않겠느냐”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을 두고 여야 대립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29일 “정치인은 매도 맞고 그래야 큰다”고 언급했다.

    2010-12-29 최유경 기자
  • 좌파 진영, 2012년 대선 준비 단체 창립

    좌파 진영이 29일 오후 6시 서울 명동 YMCA회관에서 2012년 대선을 위한 연대단체 창립식을 갖는다.

    2010-12-29 전경웅 기자
  • 손학규, “내가 몸이 2개라던데…분당, 김해에?”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차기 대선과 관련해 “아직 준비할 여유가 없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29일 여의도 중식당에서 출입기자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최근 싱크탱크를 출범시키는 등 대권 주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한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

    2010-12-29 최유경 기자
  • 李대통령 "흡수통일, 논할 일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평화적 통일이 남북간 가장 바람직한 통일이라고 생각한다. 일부에서 말하는 '흡수통일'이라던가 이런 것은 논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통일부 내년도 업무보고를 받은 뒤 "시간이 걸리더라도 평화적…

    2010-12-29 정기수 기자
  • 한 소장파 의원들, ‘직권상정’ 제한법 추진키로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들이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권한을 제한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마련, 이르면 연내 발의키로 했다.

    2010-12-29 최유경 기자
  • '중국카드' 버리고 새판 짜라

      한-미는 창의적 군사-외교 대안 제시해야 북한은 금년에 두 번 군사도발을 자행하였고, 우라늄 농축시설을 공개해 유엔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 있음을 자랑했으나 아직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았다. 게다가 중국이 6자 회담 카드를 꺼내는 바람에 도발의 책임도 지지 않고 6자

    2010-12-29 박성수 명지대초빙교수
  • 여야, ‘원색적 비난’ 천정배 두고 날선 대립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의 원색적인 정부 비난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29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자숙해야 할 천 의원이 민심의 듯을 대변했다는 궤변으로 국민까지 욕보이는 망언을 했다”며 사과를 거듭 촉구했다.

    2010-12-29 최유경 기자
  • 보좌진이 함께 일하고 싶은 의원은? “김무성·조윤선”

    여야 보좌진들이 올해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한나라당 김성식 의원을, 함께 일하고 싶은 의원으로는 한나라당 김무성, 조윤선 의원을 각각 꼽았다.29일 여론조사기관인 ‘아이앤리서치컨설팅’이 최근 여야 국회의원 보좌진 266명을 대상으로 면접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2010-12-29 오창균 기자
  • 정운천, ‘축산업 허가제’ 도입에 긍정 반응

    농림식품부 장관이었던 한나라당 정운천 최고위원은 29일 “축산업 보호를 위해서라도 축산 농가들이 제대로 된 허가를 받고 방역체계 등을 스스로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KBS1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제는 축산업 자체를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2010-12-29 오창균 기자
  • “대선 행보, 우리도 질 수 없지” 친이계 잠룡 한자리에

    한나라당 친이(친이명박)계 인사들이 29일 대규모 송년모임을 갖는다. 특히 이날 모임은 여권 유력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의 싱크탱크가 출범한 직후 이뤄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함께 내일로’(대표 안경률 의원)는 이날 오후 여의도 한 식당에서 송년회를 열기로 했으며

    2010-12-29 오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