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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훈련 반대"-南北 쓰레기들의 夫唱婦隨(부창부수)
아무래도 북한노동당 민주당 민노당은 합당하는 게 정직하겠다.
趙甲濟
<민주당 차영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우리 군의) 사격훈련의 시점이 과연 적절한지 의문”이라면서도 “북한은 다시 사격훈련을 도발의 구실로 삼아선 안 된다. 정부는 만약 북한이 도발 시 응분의 대가를 치르도록 만반의 대비를 갖춰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연평도 포격 도발 후 국민은 불안하다”며 “전쟁이 아닌 평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이때 사격훈련은 연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민주노동당은 “(우리 군은) 사격훈련 재개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동아닷컴 보도)
김정일 정권이 협박하니 예상했던대로 對北굴종세력들이 즉각 동조하고 나선다. 夫唱婦隨(부창부수)가 이를 두고 한 말이다. 자기 나라 영해에서 하는 훈련을 중단하라는 敵의 막말을 지지하는 자들이 집권하면 國防과 國益과 國富를 그들에게 갖다바칠 것이다. 李明博 정부가 잘못한 게 많지만 국민들이 이런 從北세력에 정권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從北세력은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法治를 무너뜨리고 진실을 외면하는 데는 용감하지만 김정일 앞에만 서면 작아진다. 이념적 동지이든지, 결탁관계이든지, 무슨 약점이 잡혔든지, 노예근성의 소유자이든지...어쨌든 '삶의 질' 세계 12위의 대한민국 지도부가 될 수 없는 정신구조를 지니고 있다.
좋은 학교 나와서 출세한 자들인데, 세계가 다 인정한 천안함 爆沈이 아직도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억지를 부린다. 좋게 봐주면 '1+1=2'도 모르는 정신박약아들이다. 나치의 유태인 학살을 부정하는 자들을 감옥으로 보내는 유럽과 이스라엘式으로 한다면 북괴도발 및 6.25 남침 부정죄를 신설, 이들을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
아무래도 북한노동당 민주당 민노당은 합당하는 게 정직하겠다. 역사의 쓰레기더미에 던져진 썩은 이념의 밧줄을 캐내서 이를 잡고 인수봉을 오르고 있다. 서로 몸을 묶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