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학규, 이희호 여사에 “햇볕정책 지속됐어야”

    “햇볕·평화정책이 지속됐으면 (남북관계가)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2일 6‧15 남북공동선언 11주년을 앞두고 민주당 새 지도부와 함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서울 동

    2011-06-02 최유경 기자
  • 한가한 현인택? 비밀접촉 공세 피한 이유

    진땀을 뺄 것으로 보였던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의외로 한가하다.2일 정치권은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전날 북한이 일방적으로 남북정상회담 비밀접촉 사실과 대화내용 등을 폭로한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이러한 예측은 완전히 빗나갔다. 질

    2011-06-02 오창균 기자
  • 정몽준 “박근혜 당 공식기구로 와야”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는 2일 “박근혜 전 대표가 지금처럼 당 밖에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박 전 대표가 내년 총선 때 참여해 도와준다고 하니 기쁘게 생각하지만 도와주실 거라면 당 공식기

    2011-06-02 최유경 기자
  • 민주당, 헌법재판관에 '국보법 폐지론자' 추천

    민주당, 憲法재판관에 '국보법 폐지론자' 추천   조용환 변호사, 국보법 UN인권위 제소 전력-2008년 참여연대 대법관 추천 받아 金泌材      민주당에 추천권이 있는 헌법재판관 후보에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민변) 창립 멤버 출신의 조용환(趙庸煥) 변

    2011-06-02 김필재 조갑제닷컴 기자
  • 박세일 “한나라당‧선진통일연합 연대 없다”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은 오는 6일 창립대회를 갖는 ‘선진통일연합’과 한나라당간 연대 전망에 대해 “그렇게 보지 않는다”고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 박 이사장은 한나라당 소속으로 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박 이사장은 2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한

    2011-06-02 최유경 기자
  • 김진표 “신지호 주장은 터무니없는 거짓말”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2일 저축은행 비리 파문에 자신이 연루됐다는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의 주장에 대해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신지호 의원은 이날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 원내대표가 지난 2007년에만 총 3차례 캄보디아를 방문한 기록 및 관련 자

    2011-06-02 오창균 기자
  • 이석현 “삼화銀, 신삼길-곽승준-이웅렬 만났다”

    이석현 민주당 의원은 2일 우리금융지주의 삼화저축은행 인수 과정에 정권실세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삼화저축은행 문제의 뒷면에는 권력실세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올해 1월 삼화저축은행 위기 당시 신삼길(구속기소)

    2011-06-02 최유경 기자
  • MB "장관, 국회 답변 당당하게 임하라"

    이명박 대통령은 2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신임 국무위원 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환담을 나눴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장관들은 국회 답변에서도 국무위원답게 당당하게 임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특히 대정부 질문에서도 품격을 지키며, 당당한

    2011-06-02 선종구 기자
  • 與, 당 대표 선거에 여론조사 반영 않기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7.4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를 선출할 때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배은희 대변인은 2일 비대위 전체회의가 끝난 뒤 브리핑을 통해 “기존에는 당 대표 선출시 여론조사 결과를 30% 반영했지만 21만명의 선거인단이 참여하는 7.4

    2011-06-02 오창균 기자
  • 하늘이의 태극기, 그리고 한명숙의 태극기

    “엄마, 이웃집들에 태극기가 많이 달려있지 않네?”아파트 베란다에 서서 바깥 풍경을 본 소녀는 엄마에게 태극기를 찾았다. 지난 2009년 6월 6일 현충일이었다.선생님은 어에 나라를 지킨 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려 꼭 태극기를 달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장롱에서 태극기를

    2011-06-02 온종림 기자
  • 靑 "이재오, 발언 절제하기를..."

    청와대는 2일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회동을 앞두고 `경계심'을 내비친 이재오 특임장관에 대해 내심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청와대 참모들은 전날 이 장관이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의 회동에 대해 "유럽특사 활동 보고 이외의 다른 정치적 의미를 낳

    2011-06-02 선종구 기자
  • 현인택 “남북 비공개접촉, 北 사과 받기 위한 것”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2일 북한의 ‘남북비밀접촉’ 주장과 관련해 “비공개 접촉은 사실이나 북한으로부터 천안함·연평도 도발에 대한 시인과 사과, 재발방지 약속을 받아내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일축했다.현 장관은 이날 국회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민주당

    2011-06-02 오창균 기자
  • 김진표, 부산저축銀 대주주와 캄보디아 왜 갔을까?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가 사상 최대-사상 최악의 사건인 부산저축은행 사태 촉발에 깊숙이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은 2일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 원내대표가 지난 2007년에만 총 3차례 캄보디아를 방문한 기록 및 관련 자료를 근거로 “김

    2011-06-02 오창균 기자
  • ‘오만군데 압력’ 김황식, 결국 아무것도…

    “‘오만군데’라는 말은 호남에서는 여기저기라는 뜻. 그리고 압력이라는 단어도 감사에 대한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감사원에 전하는 ‘의견’이었다.”김황식 총리의 발언에 갑자기 국회의원들이 실소를 터뜨렸다. 언급된 호남 출신 의원들은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한나라당 의원들의

    2011-06-02 안종현 기자
  •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달라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달라-부산저축은행 사건을 보고-전경웅/뉴데일리 기자지금 언론과 인터넷에서는 아나운서의 자살사건, 주한미군의 유독물질 매립사건 때문에 부산저축은행 사태는 마치 잊혀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부산저축은행 사태는 우리 국민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

    2011-06-02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