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47.1% 對 나경원 38.0%

    나경원, 박원순 격차 좁혔다..9.1%p 차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박원순 범야권 후보의 지지율이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 보다 9.1%P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17일 여론조사에서 18.3%P 차를 보였던 것과 비교하면 나 후보의 '추격전'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2011-10-04 최유경 기자
  • 홍준표 "박원순, 인사청문회였으면 이미 낙마"

    "인사청문회 대상이라면 이미 낙마했을 것이다."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4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야권 단일후보로 선출된 박원순 후보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홍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2001∼2010년 아름다운재단이 대기업으로부터 모금한 액수가 수백억원에

    2011-10-04 최유경 기자
  • 드디어 '선거 마술사' 떴다

    박근혜 "나경원 돕겠다" 최종 결정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나경원 후보를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박 전 대표는 지난 3일 김정권 사무총장이 전화를 걸어 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자 "돕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복수의 당 관계자들이 4일 전했다.김 사무총장은 전화통

    2011-10-04 최유경 기자
  • 나경원 "안철수 바람 많이 퇴색"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는 4일 야권 후보단일화에 대해 "안철수 바람은 정치권의 성찰을 요구하는 바람이었지만, 경선이 이어지고 박원순 후보로 정해지면서 사실상 그 의미가 많이 퇴색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

    2011-10-04 안종현 기자
  • 전면무상급식은 反기독교

    무상급식은 왜 反성경적인가?  고아·과부·가난한 사람을 돌봐야 1. 복지정책 도입의 전제는 ‘재정건전성’, 즉 돈 문제이다. 벌어 놓은 ‘돈’이 있어야 쓸 수 있는 ‘돈’도 있는 것이다.   정부가 복지를 무시해도 된다는 게 아니다. 나라 經濟(경제)가 커가며 福祉(복

    2011-10-04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거지만도 못한 '진보'

    누가 ‘혁신’이고 누가 ‘반동’인가  우리가 일상 쓰는 말부터 바로잡아야 나라가 바로 잡힌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하게 됩니다. 용어의 선택이 잘못되면 모든 일이 뒤죽박죽이 된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특히 2000년대에 접어든 대한민국이 극심한 용어적 혼란에 시달

    2011-10-04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김은성 칼럼] 從北세력의 내년 집권 전략

    前국정원 차장의 경고

    前 국정원 國內담당 차장의 경고    從北세력의 내년 집권 전략은 이렇다!  김은성       지난 9월5일 탈북을 가장한 북한 정찰총국소속 공작원이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를 비롯하여 김덕홍씨를 毒針으로 암살하려다 국정원에 체포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

    2011-10-04 김은성 前국정원 차장
  • 오바마 "미국, 4년전보다 형편 어렵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미국민들이 4년전에 비해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않다"고 말했다.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조지 스테파노폴로스 전 백악관 대변인이 진행한 ABC방송 및 야후와의 공동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침체된 경기를 되살리는 문제가 내년 대선

    2011-10-04 연합뉴스
  • 오바마, 한미FTA 이행법안 의회 제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일 오후(현지시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이에 따라 한미 FTA는 2007년 6월 말 공식 서명된 뒤 4년 반 가까이 만에 미국에서 우선 비준 완료를 눈앞에 두게 됐다.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파나마, 콜롬비아

    2011-10-04 연합뉴스
  • 李대통령, 美의회 합동연설 `청신호'

     미국 백악관이 3일 우여곡절 끝에 한국 등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을 의회에 제출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미 의회 상ㆍ하원 합동연설 성사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의회가 절차를 서두를 경우 이 대통령의 국빈방문 공식 일정이 예정된 오는 13일 이전에 마지

    2011-10-04 연합뉴스
  • 오바마 "아이패드 사용, 인터넷으로 신문본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애플 창립자 스티브 잡스로부터 직접 받은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ABC방송 및 야후와의 공동 인터뷰에서 "아이패드를 받았다"면서 "스티브 잡스가 (공식 출시일보다) 조금 전에 나에게 줬다"고

    2011-10-04 연합뉴스
  • 10.26 서울시장 재보선 범야권 후보 박원순

    “민주당 무너졌다” 안철수 말 한마디에…

    한달도 지난 그것도 정치 경험도 전무한 안철수라는 한 사람에게 제1야당 민주당이 무너졌다.내년 정권교체를 부르짖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치욕이자 굴욕적인 하루였다.박원순 변호사는 3일 열린 범야권 단일후보 경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박영선 의원을 가볍게 눌렀다. 압도적

    2011-10-03 안종현 기자
  • [김창준 칼럼] 월가의 분노한 시위대를 보며

    한국형 버핏세 연구해 볼 만하다

    나는 공화당원이지만 현역 하원의원 시절부터 온건 보수로 불렸다. 각 의원의 표결 성향을 분석한 의회의 연구 결과도 내가 중도 보수파임을 확인해 주었다. 그런 맥락에서 현재 미국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티파티는 공화당원인 내가 보기에도 지나쳐 보인다. 그야말로 극우파로

    2011-10-03 김창준 전 미국 하원의원
  • 손학규, 박영선 패배에 '입지' 또 휘청

    손학규 민주당 대표의 정치적 입지가 한층 좁아졌다. 3일 진행된 야권 서울시장 통합경선에서 박영선 민주당 후보가 패배하면서 타격을 입게됐다.올해 말 당대표에서 물러나는 손 대표로서는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지지율을 반등시킬 임기 중 마지막 기회였다. 지난달 정치권을

    2011-10-03 최유경 기자
  • 박원순 "민주당 입당? 고민하겠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범야권 후보로 선출된 박원순 후보는 3일 민주당 입당문제에 대해 "저와 협력할 야당과 시민사회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남은 후보등록 기간 중에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의 입당 요구가 현실적으로 있는 것도

    2011-10-03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