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제개혁 토론회] 느릿느릿 성과주의 정부에 질책 쏟아져

    朴 대통령 “내년요? 내일부터 서둘러”

    “내년이요?”당황한 박근혜 대통령의 목소리가 청와대 영빈관에 울려 퍼졌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법 개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답했지만 박 대통령은 쉬이 납득하기 어렵다는 듯 말을 이어갔다. “법 개정해서 하려면 내년이면 되겠습니까. 오염이 경미하면 허용하는 규정

    2014-09-03 최유경 기자
  • 공군, 공중급유기 도입 앞두고 작전 운용역량 점검

    공군총장, F-16 전투기 몰고 공중급유훈련 지휘

    최차규 공군참모총장은 3일 제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에서 KF-16 전투기에 직접 탑승해 공중급유훈련을 직접 지휘했다. 공군참모총장이 공중급유훈련을 공중에서 지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지휘비행은 공중급유기 도입을 앞둔 공군이 그 운용 능력을 얼마나 잘

    2014-09-03 순정우 기자
  • 합참, 중국 총참모부 소장급 회의 개최

    합참 전략기획부는 3일 합동참모본부에서 韓 합참과 中 총참모부 전략부서간 소장급 회의를 개최했다.본 회의는 '13년 韓 합참과 中 총참모부간의 합의에 따라 최초로 개최됐으며, 韓·中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부응해 양국군 간에도 전략적 협력강화의 계기가 됐다.또한

    2014-09-03 윤희성 기자
  • 꼬박꼬박 받아 챙긴 세비 700억에 선물도 푸짐!

    입법 제로 방탄국회, 추석선물은 ‘산더미’

    철도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송광호 새누리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3일 정기국회 2차 본회의에서 예상을 깨고 부결됐다.표결에 앞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송 의원은 금품 수수를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금품) 공여자의 진술이 일관

    2014-09-03 배민성 기자
  • 세월호 특검, 한미연합사 잠수함 정보 공개 원하나?

    세월호 유가족 ‘군 작전기록 증거보전’ 신청…그들은 알까?

    지난 2일 세월호 유가족들이 사고 당시 해군의 작전기록에 대해 법원에 ‘증거보전 신청’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보도를 보면서 며칠 전 좌파 진영의 ‘내부고발자’가 했던 주장이 기억났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자신들이 한 일이 무슨 의미인지 알고 있을까. 세월호 유가족

    2014-09-03 전경웅 기자
  • 2차 규제개혁장관회의 주재, 건수 위주 정부 행태 지적

    朴대통령 "규제개혁 너무 안이하고 더뎌"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제2차 규제개혁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우리의 규제개혁은 너무 안이하고 더딘 것이 아닌지 위기감을 느낀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우리 경쟁국들은 과감한 규제개혁을 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 경제는 중대한 골든타임에 들어서 있으며 주어진 시간이

    2014-09-03 안종현 기자
  • 각국 엘리트 특수부대 거치는 고강도 훈련

    2명 사망, 특수부대 '포로체험' 훈련강도는?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부대 부사관 2명이 포로체험하는 특수 훈련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충북 증평군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부대에서 훈련을 받던 이 모(23) 하사와 조 모(21) 하사 등 부사관 2명이 숨지는 사고가 지난 2일 오후 10시 40분쯤 발생했다. 같이

    2014-09-03 순정우 기자
  • 새민련 세월호 정치공세에 국민 피해 고스란히

    새누리 "민생법안 처리 시급, 野 국민 외면하나?"

    새누리당은 3일 세월호 특별법을 둘러싼 야당의 [발목잡기 식] 국회 파행으로 인해, 추석을 앞둔 민생경제 마비를 우려했다.현재 새정치민주연합은 여당 원내대표와 세월호 유가족 간의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협상 테이블에서 빠져 장외투

    2014-09-03 배민성 기자
  • 北 궤변에도 5.24 해제? ‘천안함 만행’ 잊었나!

    국회 외통위원장 유기준, 사고 쳤네!

     새누리당의 일부 의원이 정부의 대북제재 조치인 [5.24조치]를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해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5.24 조치의 결정적 원인이 북한의 천안함 폭침이고 북한이 이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는커녕,  [남측의 모략극]이라고 궤변을 늘어놓는 상황에서,여당

    2014-09-03 김현중 기자
  • 특전사 하사 2명, 훈련 중 질식사...1명 부상

    포로체험 훈련 받던 특전사 2명, 질식사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부대 부사관 2명이 포로결박 훈련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북 증평군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부대에서 훈련을 받던 이모(23) 하사와 조모(21) 하사 등 부사관 2명이 숨지는 사고가 지난 2일 오후 10시 40분쯤 발생했다. 같이 훈련을 받

    2014-09-03 윤희성 기자
  • 6.25-월남전-천안함에 대한 국가예우는?

    세월호 희생 학생들이 국가유공자?

    “천안함 사건 49명 전원은 국가유공자 되었다. 인터넷 좀 봐라. 아가야.” 지난 8월 24일 김영오 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김영오 씨는 세월호 희생자 중 단원고 학생 유가족이다. 김씨가 단원고 희생 학생과 ‘천안함 전사자 46명’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

    2014-09-02 전경웅 기자
  • 민주평통 해외위원과 통일대화 "닫힌 문 열 때"

    朴 대통령 "북한, 닫힌 문 열고 나올 때"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이제 북한이 닫힌 문을 열고 나올 때”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자문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에 관해 의견을 나눈 자리에서 “우리 정부는 여러 차례 북한을 향해 대화의 장으로 나올

    2014-09-02 최유경 기자
  • 총기난사 22사단 관할 사령관, 음주후 민간인과 실랑이

    1군사령관 '음주물의'…대장부터 쫄병까지 '기강해이'

    육군대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순방 기간 중 위수지역을 벗어나 음주후 추태를 부려 고위 지휘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나 사의를 표명, 전역 조치됐다. 국방부는 2일 전역지원서를 제출한 신현돈(육사35기) 1군사령관(대장)을 전역 조치했다고 밝혔다

    2014-09-02 순정우 기자
  • "국회, 정상 가동되고 있지 않아" 행정지원 만전

    두 달간의 기다림 끝에, 박형준 국회사무총장 취임

    박형준 신임 국회사무총장은 2일 국회 19개 위원회 수석전문위원들과 취임 후 첫 조찬간담회를 하고 상임위별 현안을 점검했다.박형준 총장은 이 자리에서 "국회가 현재 정상 가동되고 있지 않지만, 정기국회에서 주요 쟁점법안이 원만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는

    2014-09-02 배민성 기자
  • 윤일병 사건…'최초 수사 부실' 놓고 논란 커질 듯

    윤일병 가해병사 살인죄 적용 "사망 예견했다"

    28사단 윤 모 일병 가혹행위 사망사건을 이관 받아 보강 수사 중인 육군 제3군사령부 검찰부(이하 3군사 검찰부)가 가해 병사들에게 살인죄를 적용하고 협박죄등 8가지 혐의를 추가 기소키로 결정했다.3군사 검찰부는 2일 국방부에서 "가해 병사 4명에 대해 살인의 미필적

    2014-09-02 순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