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참여정부 사람이면 사시존치 못하나? 비겁하다"

    이재명, 문재인 작심비판 "사시폐지 공개토론 하자"

    더불어민주당의 두 잠룡이 충돌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사시 폐지'를 언급한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를 향해 공개토론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이 시장은 이전부터 사시존치를 주장한 인물이다. 사건의 발달은 지난 6일로 올라간다. 당시 문재인 전 대표는 서울 노량진의 한 공무

    2017-02-08 우승준 기자
  • 높아지는 '재등판'론에 "여러 구상 중"… 직접 출마보다는 단일화 '역할'에 무게

    출마? 불출마? 김무성에게 중요한 건 '反文 단일화'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무성 의원이 이를 번복해야 한다는 '재등판'론이 바른정당 안팎에 높아가는 가운데, 당사자인 김무성 의원은 "여러 가지 방법을 구상 중"이라는 말로 즉답을 피했다.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은 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민원의 날' 당번을 하기에 앞

    2017-02-08 김해(경남)=정도원, 임재섭 기자
  • 정부 "中사드 보복 WTO 제소, 애매한 부분 있어"

    "中사드보복? 명시적 조치 입증 어려워서…"

    정부는 한국 내 ‘사드(THAAD)’ 배치 결정 이후 잇따르고 있는 중국의 소위 ‘사드 보복 조치’와 관련해 세계무역기구(WTO) 조항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7일 출입 기자들과 만난

    2017-02-08 노민호 기자
  • 역대 패악질과는 사뭇 다른 풍경… 낮은 지지율 때문?

    누구든 봉변 당한 봉하마을, 유승민엔 왜 잠잠했나

    "김한길 전 대표에게 흙세례! 안철수·천정배에게도 생수병 날아들어""국민의당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 우산 펴들고 간신히 빠져나가""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면전서 육박전… '사람만 오면 개XX라 한다'"최근 2~3년간 주요 정치지도자의 봉하마을 참배와 관련해 일어난 일

    2017-02-08 김해(경남)=정도원 기자
  • "오만불손, 고구마에 김칫국 어울리지만 너무 많이 마셔"

    "문재인? 통합 아닌 청산대상" 국민의당, 부글부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또다시 시작된 야권통합 공세에 국민의당이 거세게 반발했다.주승용 원내대표는 8일 "포퓰리즘 공약을 발표하는건 본인의 자유지만 국민의당이 어차피 민주당과 통합하게 될 것이라는 포퓰리즘적 통합을 언급하는 건 매우 오만한 태도"라고 일갈했다. 

    2017-02-08 김민우 기자
  • 李 "보수집단은 대개 군대를 안 갔다 온 사람들" 싸잡아 비난

    이재명, '야권연대' 부채질하는 진짜 속내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한차례 불발된 '야권연대'를 강하게 피력했다. 야권연대를 통한 정권창출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정권을 창출해도 '식물정부'로 전락한다는 게 이 시장의 설명이다. 다만 야권연대의 실현가능성이 희박한 현실을 반영할 때 이 시장의 발언은 지지층의 혼란을 준다는

    2017-02-07 우승준 기자
  • 영입할 사람 마땅찮고, 당내 주자들은 지지율 저조

    손학규 국민의당行… 초조한 바른정당

    당초 분당(分黨)할 때만 해도 '빅텐트'의 중심이 될 것처럼 여겨졌던 바른정당 안팎에 초조감이 커져가고 있다.당 소속 대권주자들의 지지율은 낮은 수준에 고착돼 있고, 반(反)패권의 중심이 될 듯한 '텐트'는 비록 작은 규모이지만 다른 당에서 펼쳐지려 하고 있다. 이대로

    2017-02-07 정도원 기자
  • 대권주자 중 유일하게 전직 대통령 묘역 모두 참배

    유승민, 이승만·박정희 묘역 참배 '개근 도장'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지금까지 대권 도전을 선언한 후보들 중 유일하게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전직 대통령 묘역을 전부 참배했다.유승민 의원은 7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를 시작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과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묘

    2017-02-07 정도원 기자
  • 해외 군 사용하는 ‘나이프 도입’ 주장, 국방부 반박

    ‘문재인 도우미’ 전인범, ‘금수저’였나

    지난 2월 4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문재인 前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前대표는 “튼튼한 안보에 대한 신뢰는 국가로서 반드시 갖춰야 하고, 지도자로서도 갖춰야할 덕목인데 이를 위한 저의 동지가 되실 분”이라며 ‘

    2017-02-07 전경웅 기자
  • '1강 2중'으로 좁혀진 대선정국… 입지 좁아진 이재명

    초조한 이재명, "2월 내 탄핵" 급하게 외친 속내

    야권의 잠룡들이 국회와 지역을 오가며 민심 스킨십을 넓히는 반면, 헌법재판소를 찾아가 '2월 내 탄핵'을 급히 외친 후보가 있다. 최근 지지율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이다. 이 시장은 '기득권 국정농단 세력'의 복귀 시도를 막아야 한다며 탄핵을 촉구했다.이

    2017-02-07 우승준 기자
  • 민주당 의원들 면전서 "사대주의 의원외교 말라" 면박

    주호영 보수본색… 문재인 대북결재의혹 직격탄

    주호영 원내대표가 바른정당의 역사적인 첫 교섭단체대표연설에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던 문재인 전 대표의 유엔인권결의안 기권 대북결재의혹을 더불어민주당 친문(친문재인) 성향 의원들의 면전에서 공개적으로 문제제기했다.동시에 주호영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의 당명을 여섯 차례

    2017-02-07 정도원 기자
  • '스몰텐트'가 큰집 되리란 기대감… 합류 여부가 관건

    "눈덩이가 대세론 이긴다" 손학규 다음은...

    눈덩이가 구르기 시작했다. 관건은 대세론을 넘어설 만큼 충분히 세(勢)가 붙느냐에 달렸다.국민의당이 7일 국민주권개혁회의 손학규 의장을 끌어안은 것은 의미가 있다는 게 정치권의 중론이다. '문재인 대세론'에 맞설 '빅텐트' 치는 작업을 누가 주도하느냐를 놓고 신경전이

    2017-02-07 정도원, 부산=김민우 기자
  • 손학규 反文연대 구체화, '빅뱅' 준비할 스몰텐트 친다

    "패거리 아니면 집단테러… 민주당도 정권교체 아냐"

    '친문(親문재인) 패권주의' 대항마들이 본격적으로 한자리에 모이기 시작했다.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선언하면서 '반문(反문재인)' 전선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는 평가다.손학규 의장은 7일 "개혁세력을 하나로 모아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새로운

    2017-02-07 김민우 기자
  • 8일 대구 반월당 태극기집회 참여 "朴대통령 탄핵 부당성 알릴 것"

    '탄핵반대' 김문수, 이번엔 대구서 태극기 휘날린다

     새누리당의 잠재적 대권주자인 김문수 비상대책위원이 다시 한번 태극기 물결에 동참한다. 지난 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서 보수층의 갈증을 직접 확인한 김문수 위원은 다음 행선지를 새누리당의 텃밭인 대구로 정했다. 대선 출마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2017-02-07 오창균 기자
  • '보편복지' 강조한 문재인 향해 "세금으로 공무원 늘리는 건 임시방편" 질타

    안희정, 거침없는 우클릭… '선별복지'로 文과 차별화

    '대연정(여야를 포괄한 연합정부)' 제안으로 중도·보수층의 시선을 사로잡던 안희정 충남지사가 이번엔 선별복지 카드를 꺼냈다. 안 지사는 7일 국회에서 열린 '복지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절대약자 우선복지' 정책을 공개했다. 이 정책은 근로를 할 수 없는 이들의 생활안정

    2017-02-07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