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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알맹이 없는 文, 이대로 가면 어찌될까
불통에 교만까지, '문재인 대세론' 오래가지 못한다
충주 수안보는 우리나라 온천 중에서 물이 좋기로 첫 손가락에 꼽힌다. 데워쓸 필요 없는 자연용출 53℃의 온천수는 일제시대인 1929년부터 개발이 시작됐는데도, 충주시에서 중앙집중방식으로 엄격하게 관리해, 지금까지도 변치 않는 수질을 자랑한다.이러한 수안보를 온천 성수
2017-02-12 충주(충북)=정도원 기자 -
[르포] 불출마에 아쉬움 토로한 충주시민들 표심은?
고향주민들 "민주당~언론 지적질, 반기문 망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지난달 1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며 "권력의지가 나라를 하나로 묶어 세계일류국가로 만드는 의지라면, 한몸을 불사를 각오가 서 있다"고 사자후를 토했다. 그랬던 그는 지난 1일 "정치교체와 국가통합을 이루려 했던 순수한 뜻을 접겠다"며 물러났
2017-02-12 충주(충북)=정도원 기자 -
유승민 "野 대권주자들, 사드 배치 둘러싼 소모적 논쟁 끝내라"
北 도발에 남경필 "규탄" 유승민 "사드 전폭 지지해야"
유엔안보리 결의를 노골적으로 위반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에 대해 바른정당 대권주자들이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도발을 강도 높게 규탄하며 경기도의 대응 태세를 점검한 반면, 유승민 의원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2017-02-12 정도원 기자 -
문재인 10만 대군 부술 트로이 목마 심는 젊은 리더십
[취재수첩] 그날부터 안희정 표정이 싹 바뀌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판도가 술렁일 조짐이다. '야권의 성지' 광주를 방문한 안희정 충남지사의 이른바 '젊은 리더십' 행보가 경선 판도에 변화를 재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안희정 지사는 '대연정(여야 공동정부 구상)-선별복지정책' 등 우클릭 행보를 선보이며 중도-보
2017-02-12 우승준 기자 -
야권심장 호남에도 安風? 대세론 흔들릴라 불안한 文
안희정 광주 공략에 문재인, 전북 찾아 '反文' 맹비난
안희정 충남지사가 광주에 뜨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이에 질세라 호남을 방문, 광폭 행보를 통한 지지세 확산 몰이에 나섰다.문 전 대표는 12일 전북을 찾아 구제역 피해현황을 점검 한 뒤 전북포럼 출범식 및 탄핵촉구 정권교체 결의대회에 참석해 지역발전 비전을
2017-02-12 김현중 기자 -
"북한 도발 억제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들을 모색하겠다"
문재인에 각 세운 플린 美 안보보좌관, 김관진과 긴급통화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마이클 플린(Michael Flynn)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2일 긴급 통화를 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청와대에 따르면 김관진 실장은 12일 오전 11시 35분 플린 보좌관으로부터 통화 요청을
2017-02-12 오창균 기자 -
외교부 "北미사일 도발, 김정은 비이성적 본질 보여줘"
北 발사한 미사일 '화성 10호'? 아니면 '노동'?
정부는 북한이 12일 노동 또는 무수단 개량형으로 추정되는 미사일 1기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이는 김정은의 비이성적 본질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력 규탄했다.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금일 북한은 탄도미사일 도발을 실시했다”면서 “이는 2016년 24발의 탄도미사일 발
2017-02-12 노민호 기자 -
주거니받거니하는 두 대선주자, 진짜 속셈은?
문재인은 결집 안희정은 확장…둘은 파트너?
대선 지지율 선두를 다투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최근까지 대연정 화두를 놓고 티격태격 했던 이들은 12일 야권의 심장부인 호남에서 격돌했다.문재인 전 대표는 오전 전주혁신도시를 방문해 국민연금공단에서 자신의 지역발전 비
2017-02-12 김현중 기자 -
페이스북 통해 지난 11일 대한문 집회 심경 담아
김진태·전희경·박대출…태극기 케미 눈길
새누리당 의원들이 지난 11일 태극기 집회에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김진태, 박대출, 전희경 의원이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끈다.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이날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탄기국)가 주최한 집회에 참석한 뒤 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
2017-02-12 임재섭 기자 -
"비행거리는 500여km 추정, 트럼프 행정부 겨냥한 무력시위"
北 탄도미사일 도발…청와대-백악관, 강력 대응 준비
북한이 또 다시 탄도미사일 도발을 강행했다.합동참모본부(합참)는 12일 오전 "북한이 7시 55분경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비행 거리는 500여km로 추정된다. 현재 추가 정보에 대해
2017-02-12 오창균 기자 -
[정도원 칼럼] 우리 언론도 공동사설 게재 검토해야
좌파들 거리 쏟아져 나올 때, 일본 언론은…
지난 2015년 미국과 일본에서 공동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일본국민의 59%는 신문을 신뢰한다고 밝혔다. 일본국민의 신문에 대한 신뢰도는 내각총리대신(29%)이나 정부(25%)·국회(17%)는 물론 검찰(43%)이나 법원(57%)조차 앞선 수치다.일본의 언론이 이토록
2017-02-12 정도원 기자 -
대세론 뒤집는 安風 "노무현 역전이 바로 민주당의 DNA"
'파죽지세' 안희정 광주행, '2002년 노무현 바람' 재현할까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에서 '파죽지세' 기개를 보이고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가 '야권의 성지' 광주를 찾아 촛불을 들었다. 1박 2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 중인 안희정 충남지사는 11일 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에 참석해 광주민심을 지지했다. 안 지사는
2017-02-11 우승준 기자 -
"헌재, 민심과 동떨어진 결정 하리라 믿지 않아" 적극 개입
문재인, 꺼져가는 촛불에 '헌재 압박' 총동원령?
한동안 잠잠했던 더불어민주당의 '길거리 정치' 본색이 부활했다. 문재인 전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는 11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대거 참석해 "박근혜 탄핵" 등의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탄핵 심판이 지연돼 기각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자 광장 정치를 부추기
2017-02-11 김현중 기자 -
노무현의 빚 얘기 나오자 "그 얘기 제가 제일 슬퍼하는지 아는가"
문재인 촛불 든 날, 안희정은 광주 노사모와 함께…
"인간적으로 말할 수 없는 빚을 지고 있는 것인데, 그래서 어떻게든 도와주고는 싶은데, 내가 뭐 별 도움이 안 되는 것이 정말 안타까운 일."지난 2008년 1월 당시 퇴임을 앞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안희정 충남지사의 저서 '담금질'을 축하하기 위해 이같이 언급했
2017-02-11 우승준 기자 -
"인권침해 집단에 결의안 질문하다니"…文 "사실아냐" 주장
문재인, '대북결재 의혹' 하루만에 말바꾸기 논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이른바 '대북결재' 의혹 논란에 대해 북한에 물어본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동안의 해명과 다른 발언이어서 말 바꾸기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MBC '대선주자를 검증한다'에 출연, '인권을 침해한
2017-02-10 김현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