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의 격이 떨어지는 내용들… 공개할 수도 없어"

    회고록은 빙산의 일각? 이명박 "더한 것 많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송민순 회고록'과 관련 "회고록에 나온 것보다 더한 것도 많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청와대 비서실장 시절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 당시 북한의 결재를 받고 기권표를 던졌다는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

    2016-10-24 김민우 기자
  • 핵심 피해가는 해명에 비판 쏟아져…"여전히 솔직하지 못해!"

    하태경이 말하는 문재인 해명의 3가지 오류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송민순 회고록'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입장에 대해 "세 가지 명백한 모순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문재인 전 대표가 내놓은 어설픈 해명에 날 선 반박을 날린 것으로, '대북결재'사건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의혹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2016-10-24 임재섭 기자
  • "처음엔 찬성입장" 강조한 文, 기권 염두한 盧과 결 달라

    문재인 "DJ 길 가겠다"… 야릇한 노무현 '否定'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저의 길을 가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처럼, 저의 길을 가겠다"고 언급했다.새누리당이 '송민순 회고록' 내용을 근거로 야당에 총공세를 펴자 문 전 대표가 이를 이용해 호남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것으로 풀이된다.문재인

    2016-10-23 임재섭 기자
  • 손학규의 느린행보…당분간 내실쌓기 주력

    탈당 손학규, 對 문재인 선전포고는 언제쯤?

    지난 20일, 2년 2개월 만의 강진 흙집 생활을 마감하고 정계 복귀를 선언한 손학규 전 대표가 좀처럼 외부일정을 내놓지 않고 있다.당분간은 서두르지 않고 내년 대선을 위한 내실 쌓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인데, 싱크탱크인 동아시아미래재단 10주년 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2016-10-23 임재섭 기자
  •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서 "옵션들 아직 열려 있어"

    반기문 "내년 1월 귀국…대한한국 미래 위한 역할 고민"

    반기문 UN사무총장이 한국의 미래를 위한 역할론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직접 대권 도전을 시사하는 대목으로 볼 수 있어,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된다.반 사무총장은 지난 21일 UN 본부에서 가진 로이터통

    2016-10-23 임재섭 기자
  • [연재]이승만史(1) 부산정치파동⑪ 자유당 창당, 첫 직선제 개헌안 제출

    “나는 ‘쌍놈당’ 만들겠다” 이승만, 노동자-농민의 자유당 결성

    [연재]이승만史(1) 부산정치파동⑪ 자유당 창당, 첫 직선제 개헌안 제출“나는 ‘쌍놈당’ 만들겠다” 이승만 ‘노동자-농민’의 자유당 결성인 보길 /뉴데일리 대표, 건국이념보급회 회장“나는 쌍놈당을 만들겠네.” 방문객들의 얼굴을 둘러본 이승만이 거침없이 말했다.‘쌍놈 없

    2016-10-23 인보길 기자
  • 영장 이미 발부돼… 부검 필요여부 따질 때 아냐

    김진태 "여론조사로 법집행? 경찰청장 물러나라"

    김진태 "여론조사로 법집행? 경찰청장 물러나라"고(故) 백남기 씨의 시신 부검영장 집행을 가로막는 시위세력들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23일 기자들에게 배포한 문자 메시지를 통해 "법원에서 발부된 영장을 아직도 집행하지 못하고 있다"

    2016-10-23 안종현 기자
  • 성희롱 논란 일자 새삼 지난 과거 회자… 文 향해 "인문학적 아우라 깊은 분"

    "섹스해봤냐" 박범신, 문재인과 지난 여름 부탄에서…

    최근 성희롱 논란을 일으킨 영화 '은교'의 원작 소설가 박범신 씨가 지난 여름 문재인 전 대표와 히말라야에 함께 동행한 것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박범신 씨는 지난 7월 9일 페이스북을 통해 "네팔을 거쳐 행복지수가 높은 것으로 유명한 작은 왕국 부탄에 다녀왔다. 내내

    2016-10-22 임재섭 기자
  • 색깔론 치부하는 文에 국가정체성 문제 거듭 제기

    "문재인 대통령 되면 종전협정에 한국 빠질수도"

    새누리당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가 "문재인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평화 협상하는 자리에 한국이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송민순 회고록이 공개되면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안보관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대북결재 사건'이 단순 실수가 아닌 정체성 문제라

    2016-10-22 임재섭 기자
  • 러브콜 받은 손학규 전 대표 "안철수 현상' 다시 살려야"

    孫-安 손잡나? 손학규 "안철수 현상, 우리사회에 유효"

    .탈당 선언으로 정계 복귀 신호탄을 쏘아올린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에 대해 "(이른바) '안철수 현상'을 다시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손 전 대표는 이날 종로구 구기동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철수 현상이라고 할까,

    2016-10-21 김현중 기자
  • 현장 잰걸음 나선 이정현, '안전' 지렛대로 야권 우회적 겨냥

    이정현 "공권력·주권에 도전하는 어떤 세력도 용납 안 해"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해상 특수기동대원과의 간담회에서 "우리의 공권력과 주권에 도전하는 세력들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이 대표는 21일 서해 해역의 경비함정을 방문한 자리에서 "경찰들을 공권력으로 대하지 않고 함부로 하는 행동은 여러분들이 당하는 것이 아

    2016-10-21 임재섭 기자
  • 핵무장 여론 확산을 통한 세 가지 작은 이득

    '핵무장'은 더 크게 소리쳐야 한다. 왜?

    핵무장 여론을 더욱 확산해야 하는 이유김 상순 / 동아시아평화연구원 원장, 중국차하얼학회 연구위원10월 19일(미국 현지시각) 한미는 양국 ‘외교·국방장관회의(2+2 회의)’의 공동성명을 통해 외교·국방 2+2 고위급 협의체인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Exten

    2016-10-21 김상순
  • 북한결재 논란 이어...새누리 "김정일 지시도 기억 안나나?"

    문재인, 이번엔 '10.4 남북공동선언 문구' 논란

    '북한 결재' 논란의 중심에 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이번엔 '김정일 지시 수용' 의혹에 시달리고 있다. 여권 일각에서 문 전 대표가 2007년 10.4 남북정상선언 당시 문구 수정과 관련해 김정일의 지시를 받았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면서

    2016-10-21 김현중 기자
  • "盧 대통령이 먼저 기권 결정했다더니, 앞뒤가 안맞잖아"

    위기의 문재인, 폭로 가시화…北이 움직였다!

     빼도 박도 못할 사면초가의 위기다.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07년 청와대 비서실장 시절 북한 김정일 정권의 결재를 받은 후 유엔의 대북(對北) 인권결의안 표결에 반대했다는 이른바 '송민순 회고록' 논란이 국회를 강타했다.'오락가락' 세 차례에 걸쳐 말을 바꾼

    2016-10-21 오창균 기자
  • 불법 폭력시위 옹호하는 야당, 희생 당하는 경찰은 눈에 띄게 급증

    공권력 무너뜨린 야당…朴대통령 "경찰이 고통받는 현실, 안타까워"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우리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국가혁신을 이뤄내려면 무엇보다 우리 사회의 법질서가 바로 서야 한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71회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법(法)질서가

    2016-10-21 오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