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창균 칼럼] 문재인 대통령 당선시 주한미군 철수 '가시화'

    문재인과 毒杯, 중국에 무릎꿇은 '2017 삼전도의 굴욕'

    친중(親中)-친북(親北) 성향이 뚜렷한 더불어민주당의 비상식적 행보가 새해 벽두부터 도마에 올랐다.  문재인 전 대표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주한미군(駐韓美軍) 철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FP)의 분석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2017-01-05 오창균 기자
  • 박 대통령 측 "헌재, 태블릿PC 제출 명령하고 감정해야"

    탄핵심판 치열한 법적공방…태블릿 의혹 밝혀질까

    박근혜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탄핵심판 2차 변론에서, 국회 소추위원과 대통령 측 변호인들이 피 터지는 법적공방을 벌였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재판장 박한철 소장)는 5일 헌재청사 1층 대심판정에서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2차 변론기일을 열고, 대통령의 탄핵소추 사

    2017-01-05 김현중 기자
  • 김종인 통합제안에도 맞섰던 '원년멤버'… 당대표 거머쥘까

    분기점 맞이한 국민의당… 문병호 "자강·혁신 노선 가야"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1·15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민의당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받고 있다.최근 국민의당에서는 정권교체를 위해 친박(親박근혜)·친문(親문재인)을 제외한 세력과의 연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선주자 지지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2017-01-04 김민우 기자
  • 줄잇는 개헌토론, 왜 탄력 못받나? 비판은 많지만, 대안이 안나온다

    '개헌반대' 문재인, 선거구제 개편은 찬성할까

    야권이 개헌과 맞물려 선거제도 개혁을 함께 하자며 토론회를 개최했지만, 현행 통치구조와 선거제도에 대한 비난만 거듭됐다.개헌과 선거제도 변화로 이룰 수 있는 장점에 대한 침묵이 계속되면서, 호헌세력인 문재인 전 대표에 우회적으로 힘을 실어주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

    2017-01-04 임재섭 기자
  • 국가정보기관이 정보를 고의로 수집하지 않았다면 이게 배임

    국정원이 國益관련 정보수집을 한 것이 범죄라고?

    국정원이 國益관련 경제현안에 대한 정보수집을 한 것이 범죄라고? 국가정보기관이 국가이익과 관련된 사안에 대한 정보를 고의로 수집하지 않았다면 이게 배임이고 직무유기 아닌가?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관념론은 현실을 떠난 想像과 사유의 과정이므로 늘 과격하

    2017-01-04 조갑제 칼럼
  • 개헌특위 출범 D-1… 김동철 "선거제도 개편과 개헌 반드시 성공할 것"

    국민의당, '개헌'에 투톱 투입… 反문재인 전선 강화

    국민의당이 개헌 추진에 거듭 박차를 가했다.여야 원내대표가 4일 개헌 토론회에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당만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을 포함한 투톱이 참석해 힘을 실어준 것이다.새누리당 정우택,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김동철 위원장과 주승용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

    2017-01-04 김민우 기자
  • 수천 년의 악연(惡緣)을 어찌 끊어야 하나

    1·4 후퇴, 그리고 '사드'… 운명의 장난?

    1·4후퇴, 그리고 ‘사드’... 운명의 장난?수 천 년의 악연(惡緣)을 어찌 끊어야 하나이 덕 기 / 자유기고가  66년 전(前) 그날이다. 오랑캐에게 수도 서울을 다시 내주고 엄동설한(嚴冬雪寒)에 언 손으로 눈물의 보따리를 쌌다. 당시 144만 6천여 명의 서울 시

    2017-01-04 이덕기 칼럼
  • "난 털어도 털어도 먼지 안나는 사람" 정작 본인은 안 바뀌나

    문재인 "평생 세상 바꾸려 노력"…자화자찬 점입가경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 "변화, 검증, 준비 세 가지 면에서 미지수"라고 평했다. 자신에 대해선 "변화에 대한 의지가 누구보다도 절박하고, 검증이 끝났다"며 "가장 준비된 후보"라고 자찬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도

    2017-01-04 김현중 기자
  • 외교부 업무보고 "대북 제재·압박으로 北비핵화"

    윤병세 "안보 환경, 냉전 종식 후 가장 엄중"

    외교부는 현재의 외교·안보 상황을 '냉전 종식 후 가장 엄중한 환경'이라 진단하고 북핵·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전방위적 외교를 포함해 '2017년도 핵심 외교과제'를 발표했다.윤병세 외교장관은 4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국방부, 통일부, 보훈처와 공동으로

    2017-01-04 노민호 기자
  • 언론과 대중에 사과하면 봐줄 것이라 생각한 것은 치명적 誤算이었다

    싸워야 할 때 싸움을 포기한 박근혜의 대실수

    싸워야 할 때 싸움을 포기한 박근혜의 대실수 언론과 대중에 사과하면 봐줄 것이라 생각한 것은 치명적 誤算이었다. 펀드빌더(회원)     /조갑제닷컴   敵을 믿는 者나 敵의 厚意를 기대하는 者나 모두 똑같다     敵의 말을 믿는 者는 삼족을 멸하라는 말이 있다. 비슷

    2017-01-04 펀드빌더 칼럼
  • 맹폭 쏟아낸 국민의당… 손학규 보다 親文 패권주의만 부각?

    김동철, 안희정에 "文 대변인이냐… 문재인 정계은퇴부터"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정계은퇴를 요구한 안희정 충남지사의 발언을 놓고 국민의당이 맹폭을 쏟아냈다.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안희정 지사를 향해 "안희정 지사의 언행을 보고 있으면 530여년 전 한명회가 떠오른다"며 "문재인 전 대표의 한명회가 돼 폐족에서 왕

    2017-01-04 김민우 기자
  • 탈당 전 숱한 회의에도 지금까지 노선 결정 안 돼

    원희룡 "보수에 얽매여선 안돼"…이러려고 당 떠났나

    새누리당을 탈당해 개혁보수신당에 입당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보수라는 기존의 규정에 너무 얽매여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전날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당의 외연을 넓히겠다면 '보수'라는 명칭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고 한 것의 연장선으로, 보수신당이 당 정체성을

    2017-01-04 임재섭 기자
  • 美오바마 행정부, 마지막 3국 외교차관 협의

    한·미·일 외교차관 5일 美서 '대북공조' 협의

    한·미·일 3국 외교차관이 오는 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만나 북핵·북한 문제 및 글로벌 협력 방안 등을 협의한다.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협의에는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과 토니 블링큰 美국무부 부장관, 스기야마 신스케(杉山 晋輔) 日외무성 사무차관이 각각 참석한다. 임성

    2017-01-04 노민호 기자
  • 정봉주, 채널A 출연해 "천진난만하게 즐겼다고 전해 들어"

    청와대 "촛불집회 때 음악회? 사실무근, 터무니 없는 의혹"

     '거짓-욕설' 논란으로 유명했던 나꼼수의 멤버,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촛불집회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음악회를 즐겼다"고 주장했다정봉주 전 의원의 주장에 대해 청와대는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정면 부인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3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

    2017-01-04 오창균 기자
  • 비문계 집단 반발…노웅래, 文 겨냥 "박근혜식 독재 연장 논리"

    '문재인 위한 비열한 보고서' 파장…"제2의 최순실 사태"

    제3지대론을 '야합(野合)'으로 규정한 더불어민주당의 개헌 저지 보고서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여당은 물론 야권과 당 내부에서조차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를 위한 비열한 보고서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원이 문제의 보고서를 문 전 대표와

    2017-01-04 김현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