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 교주들의 혁명 놀음과 '쓸모있는 바보들'

    젊은 '빅 브라더'는 흰색 요트를 좋아해

     "김정은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에 아랑곳하지 않은 채 1년 간 7375억 원 어치의 사치품을 수입하며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2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CNN은 '김정은 쌈짓돈의 비밀(The secrets behind Kim Jong U

    2017-06-23 류근일 칼럼
  • "절대 甲이라 생각하는 언론권력, 더 힘든 세월 보낼 것"

    홍준표, "중앙일보에 법적 대응"… "송사는 송사로"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중앙미디어네트워크가 자신을 고소한것과 관련 "이번 사건을 문재인 정부의 권언유착과 기울어진 언론시장을 국민운동으로 바로잡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홍 전지사는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재벌언론의 황제 같은 사주를 비판했더니

    2017-06-23 임재섭 기자
  • 親노동은 알겠는데 親경영은 안보여…

    '소득주도 성장' 결국 민간에 달려, 親기업 유인책 필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은 한마디로 '소득 주도 성장'으로 요약된다. 국민 한명 한명의 소득이 증가하면 소비는 자연스럽게 따라와 기업 투자로 연결된다는 성장 공식이다.소득 주도 성장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등장한 '포용적 성장'의 개념과 비슷한 선상에 있다.

    2017-06-23 뉴경(AUTO)
  • 親노동은 알겠는데 親경영은 안보여…

    '소득주도 성장' 결국 민간에 달려, 親기업 유인책 필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은 한마디로 '소득 주도 성장'으로 요약된다. 국민 한명 한명의 소득이 증가하면 소비는 자연스럽게 따라와 기업 투자로 연결된다는 성장 공식이다.소득 주도 성장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등장한 '포용적 성장'의 개념과 비슷한 선상에 있다.

    2017-06-23 뉴경(AUTO)
  • 영국의 '보수주의자 신념' 벤치마킹…자유한국당 활로 모색

    무너지는 保守, '대처 혁명' 대안 될 수 있을까

    보수가 궤멸 직전의 상태까지 몰렸다. 의석수는 120석 가까이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상 지지율에서는 한 자릿수를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이다.지난 15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10%, 바른정당의 지지율은 5%였다. 이는 국민

    2017-06-22 임재섭 기자
  • 패배하면 黨 존립 근간 흔들…승리시 야3당 주도권 얻어

    서울시장 선거…野3당 '사생결단' 올인하는 이유

    오는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3당이 서울시장 후보 찾기에 사활을 건 모습이다.상징성이 큰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해야 야당의 캐스팅 보트를 쥐는 것은 물론, 생존을 담보할 수 있어서다.최근 정치권에서는 여야 할 것 없이 서울시장 선거 유력 후보들이 거론된다. 특히

    2017-06-22 임재섭 기자
  • 이스라엘 리쿠드당의 ‘지도자 육성법’ 배워야

    차세대 지도자 키우지도 못하는 한국 우파, 世界史조류와 거꾸로 가는 한국 좌파

    나는 기회가 될 때마다 "한국의 우파는 보수가 아니고 한국의 좌파는 진보가 아니다"라고 말한다.한국 우파엔 보수주의자가 지녀야 할 품위 있는 철학이 없다. 그 대신 개화파의 DNA를 이어받아 대외 지향적이었고 엄청나게 빠른 사회변화를 이끌어낸 '진보적'이고 개방적인 집

    2017-06-22 강규형 칼럼
  • 임산부가 섹시하다는 행정관, 분위기 파악 못하는 여당 대표

    탁현민 논란 심각한데 추미애 '성소수자' 농담 빈축

     추미애 민주당 대표의 돌출발언이 또 도마에 올랐다. 앞서 보수세력을 향해 "수구세력"이라고 표현하며 이분법적 잣대를 내밀던 추미애 대표가 이번에는 사회적약자인 '성소수자'들을 농담의 소재로 사용해 여론의 눈총을 산 것이다.추미애 대표의 농담은 22일 도종환 신임 문화

    2017-06-22 우승준 기자
  • [취재수첩] 文대통령은 세 번 출석, 조국도 따르길

    청와대 민정수석의 국회 불출석이라는 '관례'

    연풍문에서 바라보는 여의도가 뿌옇다. 강경화 외교부장관후보자 임명 강행으로 촉발된 정국 경색의 탈출로가 보이지 않는다.정국이 얼어붙게 된데에는 장관후보자의 임명 강행,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요건 논란 등 여러 원인이 있지만,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국회 운영위 출석 여부

    2017-06-22 정도원 기자
  • 미·일·중·러 4강 대사 등도 교체 전망

    강경화 외교, 재외공관장 일괄사표 지시…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전 세계 재외공관장에게 일괄적으로 사표 제출을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외교부 당국자는 22일 “대사, 총영사를 포함해 현재 대사관과 영사관에 근무 중인 공관장 160여 명을 상대로 강경화 장관이 지난 20일 사직서 제출을 지시했다”면서 “일단 교체

    2017-06-22 노민호 기자
  • 민주당·한국당, 원내대표 회동… 추경 논의 두고 대립각

    여야 추경안 두고 '이견' 청문회는 재가동

    여야 4당 원내대표가 국회 인사청문회와 일자리 추가경정예산, 정부조직개편안 등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22일 머리를 맞댔으나 원활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원활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데는 '추가경정 예산'이 한 몫 한다. 민주당과 한국당이 이날 합의문에 '추경

    2017-06-22 우승준 기자
  • 지방이전 공공기관은 지역인재 30% 이상 채용 지시

    文대통령 "공무원 채용, 학력 기재 못하게 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공무원·공공부문 채용에서 학력·출신·신체조건 등을 기재하지 못하게 하라고 지시했다.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자리에서 "학력·출신지·신체조건 등은 말하자면 차별적 요소"라며 "공무원·공공부문 채용

    2017-06-22 정도원 기자
  • 벌써부터 뜨거운 감자 與野 잠룡들 '호시탐탐'

    박원순 없다면… 이재명 "서울시장 생각 없지 않아"

     이재명 성남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여론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운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 재출마 여부에 따라 행보를 달리할 것으로 보인다.이재명 시장은 2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를 통해 "저도 (정치적 행보 관련) 생각을 안

    2017-06-22 우승준 기자
  • 한미정상회담 사전정지 작업하러 가서 평지풍파만...

    특보 문정인, 대사관원 배석시키고 "개인 자격"?

    개인 자격으로 방미했고 언행도 모두 학자로서의 개인 신념이라던 문정인 청와대 외교안보특보가 현지에서 열린 세미나에 주미한국대사관 직원을 대동하고 자신의 발언을 받아적도록 시켰던 정황이 드러났다.문정인 특보를 둘러싼 진퇴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바른정당 등 보수

    2017-06-22 정도원 기자
  • "해방공간 건설할 동지 기르자" 학사과정에 '조선공산당·러시아혁명사'

    [단독] 김상곤 "사회주의적 이행 아니면 백약이 무약..."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과거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대학' 총장으로 있으면서 보여준 짙은 사회주의적 활동이 드러났다.국가 교육정책을 책임지는 사회부총리 후보로서 부적합하지 않느냐는 청문회 공방이 예상된다.김상곤 후보자는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 노동대

    2017-06-22 임재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