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美 총기사건 애도, 슬픔 극복 바라"… 위로문 전달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미국 텍사스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위로문을 통해 "무고한 어린이와 청소년까지도 희생된 데 대해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한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2017-11-06 이길호 기자
  • 친홍 VS 친박 진검 승부처, 한국당 원내경선 '박빙'

    자유한국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은 친박(친박근혜)과 친홍(친홍준표)의 세키가하라가 될까. 세키가하라,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 이후 일본 역사를 결정짓는 중대 분기점이 된 가장 중요한 전투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천하를 통일해 에도막부를 탄생시키고 장작 265년 통치 지배

    2017-11-06 강유화 기자
  • '호남 습격'에 안철수 발끈… 국민의당도 '쨍그랑'?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적폐청산을 '복수(復讐)'라고 규정한 것을 계기로 안 대표와 일부 호남 중진 의원 간의 정치적 노선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안 대표는 자신을 공개 비판한 국민의당 유성엽 의원을 향해 6일 "그런 정당에 있는 게 무척 불편할 거란 생각마저 든다"고

    2017-11-06 이유림 기자
  • 바른정당 추가 탈당… 劉리더십이 관건

    바른정당 통합파 의원들의 전격 탈당 선언 뒤에도 남아있는 의원들이 추가 탈당을 밝힐 가능성이 높아져 보수통합이 한층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반면 분열이 심화된 바른정당은 다가오는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대표의 리더십이 관건으로 작용될 것으로 관측된다.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은

    2017-11-06 이상무 기자
  • 정용기 "흥진호 때 文대통령 동선 시간 단위로 제출하라"

    청와대 국정감사에 임하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의문의 391흥진호 나포 사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동선을 시간 단위로 제출할 것을 압박하며 '세월호 사건' 때와는 180도 달라진 정부·여당의 태도를 질타했다.6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한국당 정용기

    2017-11-06 정도원 기자
  • 대한민국 또 없어질 뻔...제네바의 '헌법 수호' 투쟁 [새연재: 한미동맹 ⑯ ]

    [연재] 이승만史(1) 한미동맹의 탄생인 보길 /뉴데일리 대표, 이승만 포럼 대표아, 제네바! 망명객 이승만이 뒤늦게 운명의 반려 프란체스카를 만난 그곳!그날은 1933년 2월21일, 그러니까 지금 제네바 정치회의가 열리기 21년전 일이다.겨울은 겨울대로 아름다운 레만

    2017-11-06 인보길 기자
  • 홍준표 효과? 美의회, 전술핵 재배치 선택지에 올렸다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대표의 방미 이후 미(美) 의회조사국(CRS)이 대북 군사옵션 중 하나로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를 시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6일 이런 사실을 밝히며 "국가안보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홍준표 대표와 자유한국당의 정당 외교 활동의 성과"라

    2017-11-06 강유화 기자
  • '文수석도 나왔는데…' 조국 국감 불출석 논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국정감사 불출석을 두고 야당이 6일 "문재인 정부와 여당이 입장이 바뀌자 태도도 변했다"고 비판했다. 정부·여당이 전 정부의 민정수석이 국감을 거부할 당시엔 강하게 비난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장이 바뀌자 과거 자신들의 주장마저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

    2017-11-06 이길호 기자
  • 한국당 곧 116석, 121석 민주당 폭주 막을까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등 8명이 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탈당선언을 했다. 그동안 통합의 필요성을 피력해왔던 이들은 김무성(6선), 강길부·주호영(4선), 김영우·김용태·이종구·황영철(3선) 정양석·홍철호(재선) 의원 등이다. 이날 참석하지 않은

    2017-11-06 이상무 기자
  • 장제원 "권양숙, 640만불 국고반납하고 대국민사과해야"

    자유한국당 정치보복대책특별위원회가 문재인 대통령이 비서실장·민정수석비서관 시절 영부인이었던 권양숙 여사로부터 640만 달러와 3억 원을 국고로 환수할 것을 주장했다.한국당 정치보복대책특위 장제원 대변인은 6일 국회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 사건 조

    2017-11-06 정도원 기자
  • 홍종학, 청와대가 끝끝내 지키려는 이유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목된 홍종학 전 의원을 둘러싼 여야 간 첨예한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청와대와 민주당은 사수에 돌입했지만, 싸늘한 여론 속 야당의 공세를 막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오는 10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

    2017-11-06 임재섭 기자
  • 朴출당 후폭풍… 洪, 비난 묵묵히 듣더니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문제로 인해 자유한국당 내부 갈등이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전 대통령 출당에 반대 친박계와 홍준표 대표 사이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모습이 포착됐다. 최고위 공개회의에서 친박계인 김태흠 의원이

    2017-11-06 강유화 기자
  • 정운천·박인숙, 유승민에 반발… 전당대회 하차

    바른정당 정운천·박인숙 의원이 11·13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에서 전격 하차를 선언했다.전대 하차의 이유로는 "전당대회 연기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을 들었다. 의원총회에서 전대 연기를 강경하게 반대한 유승민 의원에 반발하는 행보로 분석된다.정운천·박인숙 의원은

    2017-11-06 정도원 기자
  • 바른정당 분당 현장… "무망하게 됐다" "국민이 판단을"

    바른정당이 4시간 가까이 진행된 '마라톤 의원총회'에도 불구하고 분당(分黨) 수순을 맞이하게 됐다.바른정당은 5일 저녁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소집했다. 당초 당내 통합파와 자강파가 각자의 결심을 굳힌 가운데 결별만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으나, 마지

    2017-11-06 정도원 이상무 기자
  • 보수통합 버스 출발…바른정당 통합파 탈당

    바른정당 통합파가 문재인정권 독주를 견제하기 위한 보수통합 정계개편의 신호탄을 쏘았다.바른정당은 5일 저녁 8시부터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의원들 대부분이 참석한 가운데 4시간에 걸친 격론을 벌였으나, 당초 의제로 지목된 전당대회 연기에 관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2017-11-06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