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겐세이'로 시작된 與野 이전투구… 억지엔 억지로 대응?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대변인 간의 언쟁이 격화되고 있다. 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이 지난 1일 "민주당 박범계 수석대변인도 상임위에서 겐세이라는 말을 썼다"고 폭로하자, 다음날 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김소남 전 의원의 공천헌금에 대해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이

    2018-03-02 이상무 기자
  • 한국당, 개헌안 마련 본격 착수… 제왕적 대통령제 종식에 총력

    자유한국당이 본격적인 개헌 논의에 착수했다. 한국당은 집권 여당의 '개헌세력 대 반(反)개헌세력'이라는 프레임을 뒤집고 제왕적 대통령제 종식을 위한 개헌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한국당은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이 원하는 개헌을 듣는다-국민개헌 대토론회'를

    2018-03-02 강유화 기자
  • 14석 민평당, 6석 정의당과 손잡나… 득실 따져보니

    민주평화당이 5일 국회의원과 원외위원장, 당직자가 모두 포함하는 워크숍을 열고 정의당과 공동 교섭단체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민평당은 추진이 결정되면 정의당에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 이용주 원내대변인은 2일 "워크숍이 열리는 다음 주 월요일에 공동 교섭단체 논의를 최종

    2018-03-02 이유림 기자
  • "文대통령, ‘명예 운운 탁현민’ 해임해 미투 동참을"

    성범죄 피해자들의 폭로성 운동인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여성 비하 논란에 휩싸인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에 대한 징계를 촉구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며 '위드유(With You·

    2018-03-02 이길호 기자
  • 靑, 이주열 한은총재 연임 결정…후보자 지목

    청와대가 이주열 현 한국은행 총재를 연임키로 결정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2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2일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이주열 현 총재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 후보자는 지난 39년 간 한국은행을 이끈

    2018-03-02 임재섭 기자
  • 안철수 귀국, 바른미래당 낮은 인지도 높일 방안은?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유럽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가운데, 그가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안 전 대표는 아직 제안 받은 바 없다며 구체적 언급을 피했지만, 바른미래당 관계자는 다음주 즈음 안 전 대표에게 인재영입위원장직을 공식

    2018-03-02 이유림 기자
  • 대화 속도내는 文대통령, 한반도 소용돌이 속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대북 특사' 카드를 꺼내들면서 남북대화 논의에 가속이 붙고 있다. 이에 맞춰 주변국들도 각각 메시지를 내면서 한반도 정세가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드는 모습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2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대북 특사가) 오늘 혹은 내일 가는 상황은

    2018-03-02 임재섭 기자
  • "우린 핵보유국 지위" 김영철 협박 발언 감추다니… 野 "천인공노할 정권"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2일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이 우리 정부와 회담에서 '핵보유국 지위를 갖고 미국과 대화하겠다'고 밝힌 것을  정부·여당이 의도적으로 누락한 데 대해 "천인공노할 정권이라는 사실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

    2018-03-02 이상무 기자
  • 박상기 "미성년자 성범죄자에 '무관용 원칙' 견지할 것"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2일 '미성년자 대상 성폭력범'에 대해 응당한 처벌을 받게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청와대 국민청원에서 한 달간 23만 3,842명이 동참한 '성폭력범 형량을 올려 종신형을 선고해달라'는 청원과 관련해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에

    2018-03-02 이길호 기자
  • 홍준표 “안보 문제 국한하면 영수회담 참석” 역제안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일 문재인 대통령의 영수회담 제안에 조건부 승낙 의사를 밝혔다.홍준표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확대 당직자회의에서 회동 의제를 안보로 국한하고 초청대상을 원내교섭단체 당대표로 제한하는 등 3가지 전제조건이 받아들여진다면 영수회담

    2018-03-02 강유화·이상무 기자
  • 유승민 "대통령 특보가 '한미동맹 깨자'… 문정인 당장 해임해야"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을 겨냥해 "대통령 특보라는 사람이 한미 동맹을 깨자는 정신 나간 발언을 대놓고 하고 있다"며 "당장 특보에서 해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유 공동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

    2018-03-02 이유림 기자
  • 끝내 대북특사 보내나… "거짓 평화회담" 우려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사 파견 계획에 대한 여야의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은 "남북과 북미 간 문제 해결이 수월해질 것"이라고 평가했지만, 자유한국당은 "거짓 평화회담의 가능성이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2일 정부의 대북특사 파견과

    2018-03-02 강유화 기자
  • 홍준표 "'대구 보수 아냐' 文대통령 발언, 선거법 위반될 수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일 "대구가 보수 지역이 아니라고 한 대통령의 발언은 대통령의 통치행위가 아니고 선거법 위반 행위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홍준표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문재인 정권은) 앞으로 정권이 바뀌면 좌파정권에 앞장섰던 사람들도

    2018-03-02 이상무 기자
  • 가증스런 언론, 촛불만 무섭더냐?

    한반도 자유통일을 위하여-광화문 덮은 태극기  3. 1절을 맞아 자유 시민세력과 개신교 주류의 총궐기가 광화문 광장과 서울광장 그리고 서울역 일대를 태극기 함성으로 뒤덮었다. 침묵과 관망으로 일관하던 자유민주 진영이 드디어 “더는 못참겠”며 들고일어난

    2018-03-02 류근일 칼럼
  • 김어준의 걱정... 탄핵이 어른거리나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대통령 박근혜 탄핵'은 우파 내부 분열이 결정적이었다.최순실 정체가 드러나고 각종 루머가 판을 치며 촛불이 광화문을 점령하는 과정에서 박근혜 지지층은 분열했다. 젊은 우파와 꼰대 우파가 갈렸고, 어디선가 애국 보수라는 말이 생겨났다. 각자가

    2018-03-02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