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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한·미 공조라더니… 靑 "인도·태평양 라인서 빠진다"
청와대가 9일 오후 "최근 미국이 새로 제시하고 있는 인도·태평양 지역 개념이 공동의 전략적 목표를 추진해 나가는데 있어 전략적 개념인지에 관해 좀 더 협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됐다"고 밝혔다.일본이 구축하려는 라인에 편입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이지만, 굳건한
2017-11-09 임재섭 기자 -
文대통령, 朴 전 대통령이 언급했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업그레이드' 이뤘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인도네시아와 정상회담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이로써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014년 12월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협력 관계에 대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업그레이드 해야
2017-11-09 임재섭 기자 -
조원진 "트럼프 대통령 '북핵 제거' 의지, 적극 지지"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트럼프 미 대통령이 국회 연설에서 밝힌 북핵 제거 의지에 적극 지지를 표명하고, "북한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보복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조 대표는 9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 연설
2017-11-09 이상무 기자 -
바른·국민 국민통합포럼 회동 "정책공조 변함 없다"
국민의당·바른정당 의원 모임인 국민통합포럼이 9일 회동을 갖고 정책공조를 계속해가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향후 운영 방향과 정책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알려졌다. 바른정당 탈당 사태 이후 첫 회동이었지만,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의원들은
2017-11-09 이유림 기자 -
표창원 "자신 없으면 공무원 말라"… 탁현민은?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최근 잇따른 공직자의 기소 및 검찰 조사와 관련해, 공직에 대한 감상을 드러냈다.표 의원은 9일 자신의 SNS에 "경찰·검찰·국정원·국회의원 등 공직은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직업'"이라고 표현했다.이어 "직업 윤리와 소신, 국가관과 사명감
2017-11-09 이상무 기자 -
친박 의원들 "洪리더십 문제 있다" 불만 폭주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친박계 의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김태흠·박대출 등 친박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은 9일 의원총회에서 바른정당 통합파 의원들의 한국당 입당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김태흠 의원은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박대출 의원 등 몇몇
2017-11-09 강유화 기자 -
'무대' 김무성의 귀환… 향후 행보는
'무대' 김무성 전 대표가 돌고돌아 정치적 고향인 자유한국당으로 귀향(歸鄕)했다.그 과정을 보면 금의환향(錦衣還鄕)이라고는 도저히 말할 수가 없다. 정치권 관계자는 "어찌보면 '격동의 시기'였던 지난 1년간 가장 많은 내상(內傷)을 입은 정치인 중의 한 명"이라고 평했
2017-11-09 정도원 기자 -
文대통령 "아세안 교역, 4대국 수준 강화" '신남방정책' 발표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주요국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와 경제협력 강화를 약속하고 '신(新)남방정책'의 출발을 선언했다.신남방정책은 미·일·중·러 등 주변 4국과의 교역을 넘어
2017-11-09 이길호 기자 -
국민의당 "노 룩(No Look) 재원의 공무원 증원 중단하라"
국민의당이 문재인 정부의 노 룩(No Look) 재원 공무원 증원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당 이행자 대변인은 9일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중장기 재원 추계 없이 공무원 1만 명 증원 예산안을 제출했음이 국회 예결위 질의응답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
2017-11-09 이유림 기자 -
김진태 "탈당파, 받아들일 수 없다…차라리 자강파가 소신"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을 비롯한 친박 세력은 홍준표 대표와 바른정당 탈당파의 결합을 '정치적 야합'으로 보는 것일까.김진태 의원이 9일 바른정당 탈당파의 복당에 대해 "무임 승차는 있을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우리당이 망하기를
2017-11-09 이상무 기자 -
바른정당 복당파 8人, 한국당 입당 완료…對與 투쟁 위해 힘 모았다
바른정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행을 결정한 8인의 입당이 9일 완료됐다. 한국당 재입당 의원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당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복당을 공식화했다. 간담회에는 김무성, 김용태, 김영우, 강길부, 정양석, 이종구, 홍철호, 황영철 의원 등 현역의원 8명이
2017-11-09 강유화 기자 -
이용호 "홍종학, 황교안 인사청문회 때 자료제출 거부 나무라더니…"
국민의당 이용호 정책위의장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언행불일치를 비판했다. 이 의장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 참석해 "홍 후보자가 황교안 전 국무총리 인사 청문회 당시 황 전 총리가 자료 제출을 하지 않아 검증할 수 없다며 혹독하게 비판했다"고
2017-11-09 이유림 기자 -
정병국 "탈당은 탈당일 뿐… 통합 아냐"
최근 당내 일련의 사태에도 발언을 아껴왔던 정병국 바른정당 전 대표가 잔류파들에게서 떠도는 추가 탈당 분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나섰다.8일 국회 바른정당 최고위원·의원·당 대표 후보 연석회의에서 정 전대표는 "통합이나 자강이나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하나가 되는 것에
2017-11-09 이상무 기자 -
[기자수첩] 누가 트럼프를 미치광이라 했나
사람들은 자신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을 두려워한다. 또 본능적으로 강한 사람의 존재를 불안해한다.그래서인지 로마의 황제를 떠올리면 유독 미치광이로 불리는 인물들이 많았다. 네로, 칼라굴라, 코모두스 같은 이름을 우리는 미치광이로 기억하고 있다.로마에 공화정 대신 황제
2017-11-09 임재섭 기자 -
트럼프의 명연설, 자유민은 일어나라!
한-미 동맹이냐, NLPDR이냐-결전의 시각 -트럼프 명연설에 부쳐- “미국 국민은 나치즘, 제국주의, 공산주의, 테러와의 싸움을 하면서…
2017-11-09 류근일 칼럼





